종이 하나를 꺼내서 여기여기 이름쓰고 사인하면 된다고 해서 이름 사인을 하라고 해서 카드 받을때 당연히 해야 하는것인줄 알고 모두 사인을 했고 문 닫았는데 또 하나 있다고 하면서 다른종이에 사인을 추가로 받았어요.
기사님 가시고 나서 기억을 떠올려 생각해보니 뭔가 여러항복에 체크가 되어있고 뭐에 동의 하십니까? 뭐 그런것 같던데 지금까지 카드 받을때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사인을 해야 카드를 수령받을 수 있나요? 뭔가 깨름칙하고 이상해서요. 저는 평소에도 어디에 가입할때 필수가 아닌 선택에는 전혀 동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거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