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은 남향아파트가 없고 남동향에 남서향
게다가 예전에 지은거보다 높은고층이라
저층에 살게되면 하루종일 컴컴할듯 한데
그래도 신축이 좋은이유가 뭔가요
층간소음도 심한가보던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가 안들어와도 신축아파트가 좋은가요?
볕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18-12-16 22:04:10
IP : 223.62.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8.12.16 10:07 PM (114.204.xxx.5)고층이시라면서 왜 저층걱정까지. . .
알아서들 사시겠죠2. 신축
'18.12.16 10:08 PM (211.109.xxx.76)신축도 남향있죠 왜없어요. 그리고 남동향도 앞에 막힌거 없으면 해잘들지요. 아파트나름이지 신축이라고 다좋기야하겠어요. 오래된 복도식 살다 신축 계단식 포베이에 지하주차장연결된 곳 오니 좋긴좋네요. 인프라는 떨어져도....ㅎㅎ
3. ...
'18.12.16 10:09 PM (117.53.xxx.134)어두컴컴?해도 견딜 신축의 매력이 있나 보죠.
4. 맨위에 댓글 두분
'18.12.16 10:15 PM (125.252.xxx.13)자세히 읽어보세요
아파트 자체가 예전 아파트보다 고층이라
저층 아파트는 해가 안든다는 내용이에요5. 남동향
'18.12.16 10:27 PM (116.125.xxx.167)남동향 해 잘 들어요.
저층이면 남향도 해 잘 안들죠.6. ****
'18.12.16 10:27 PM (112.171.xxx.109)암막의 저주.
저층 햇볕 안 드는 집은 아니죠.
신축이래도 전혀 아닙니다7. ....
'18.12.16 10:43 PM (125.186.xxx.152)우리동네 신축 아파트..
1층이 필로티니까 동간격이 더 좁아요.
넓은 차로 안 만드니까.
남동향 남서향으로 빼곡하게 지으니까
위에서보면 바둑판 비틀은 것처럼 건물이 빽빽해요.
20층 이하는 빛 안들고 결로 발생하는 집 많답니다.
집 보여줄때는 잘 포장해서 보여주겠죠.
어리버리하면 덜컥 계약하는거구요.8. ..
'18.12.16 10:49 PM (125.177.xxx.43)빼곡하게 60층씩 지어서 중간이하는 해가 안들거 같더군요
9. 60층
'18.12.17 12:09 AM (49.168.xxx.249)ㄷㄷㄷㄷㄷㄷㄷ 젤싫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5010 | 미드속 대기업 회장 | 미드 | 2019/01/16 | 923 |
895009 | 참존 스템셀 기초 괜찮나요? 8 | ... | 2019/01/16 | 2,171 |
895008 | 영화 언더독 6 | 영화 | 2019/01/16 | 1,174 |
895007 | 갱년기 등판 냄새 11 | 등판 | 2019/01/16 | 7,591 |
895006 | 거실에 빨래건조대가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10 | ... | 2019/01/16 | 5,184 |
895005 | 부동산 계약껀인데 제가 말귀를 못알들어서요. 4 | ㅠㅜ | 2019/01/16 | 1,881 |
895004 | 이사전에 가급적 냉장고비우기 하시나요? 4 | 별게 다 궁.. | 2019/01/16 | 3,260 |
895003 | 피티 3개월 35세션 9 | 피티 | 2019/01/16 | 2,031 |
895002 | sbs의 물어 뜯기가 시작됐군요 17 | 스비스 | 2019/01/16 | 3,088 |
895001 | 정수리 냄새 어쩌죠? 12 | 정수리 | 2019/01/16 | 5,292 |
895000 | 엘지 리프트업이나 고주파 기기 써보신 분? 1 | 맘~ | 2019/01/16 | 2,004 |
894999 | 신경치료 통증 너무 극심하네요 4 | 배리아 | 2019/01/16 | 3,661 |
894998 | 남편이 저보고 고현정 닮았대요 12 | ㅇㅇ | 2019/01/16 | 6,319 |
894997 | 붉은달 푸른해 15 | MandY | 2019/01/16 | 3,084 |
894996 | 조부모님이 저희 의료보험에 포함될 경우 연말정산에서 피부양자가 .. 3 | 연말정산 | 2019/01/16 | 3,844 |
894995 | 나이들수록 촉감이 중요해지나봐요 1 | 이젠 | 2019/01/16 | 2,085 |
894994 | 신사의품격 돌려보고 있는데요... 7 | 헐... | 2019/01/16 | 2,584 |
894993 | 붉은달 푸른해... 16 | ........ | 2019/01/16 | 3,442 |
894992 | 원래 고양이들은 하루종일 잠만 자는지.. 8 | 꽃길 | 2019/01/16 | 2,524 |
894991 | 2년전쯤에 독일어번역문의 | 초겨울 | 2019/01/16 | 795 |
894990 | 가슴에 큰 멍울이 잡혀요 8 | 레이디드래곤.. | 2019/01/16 | 4,352 |
894989 | 개명신청하면 얼마 만에 허가 나오나요? 3 | 미미 | 2019/01/16 | 1,912 |
894988 | '치킨 한 마리 값 아끼자고 경비원들 내몰 순 없어요' 8 | .... | 2019/01/16 | 2,613 |
894987 | 속상하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7 | 망신스럽지만.. | 2019/01/16 | 3,432 |
894986 | 윈도우 10 6 | 궁금 | 2019/01/16 | 1,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