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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오늘이 통틀어 가장 재미있었어요

조회수 : 7,669
작성일 : 2018-12-15 00:37:47
이제껏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던것 같아요.
어느장면 하나 늘어지는 것 없이
허당교수네 허리수술 표정변하는 에피나

정준호 엘리베리터 안에서 병원장 뒤에서 아래위로 째려보는 씬에서 진짜 빵터졌네요.. 티비보며 잘 안웃는 스타일인데..

막내네 여자랑 염정아랑 신경전하며 뒤에서 저여자라고 부르는거나
혜나 대리 수행 에피
염정아 딸 김서형이랑 명상실 씬
영재 히스테리 야구방망이 총부림 씬
로스쿨네 남자 온탕냉탕 오가며 나중엔 아들들과의 관계 얘기에 흔들리는 씬.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늘어지는것 하나 없이
진짜 감탄하며 봤어요.

참고로 드라마 잘 안보는(집중이 잘안되더라구요)스타일이고 미생 이후 처음보는 드라마입니다.
IP : 58.120.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2.15 12:46 AM (182.215.xxx.17)

    한순간도 늘어지지않고 어느새 엔딩
    예고편 보면 내일도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

  • 2. ..
    '18.12.15 12:5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재밌었어요. 김서형이 예서 명상실 데려가서 대사하는데 진짜 숨죽이면서 봤어요. 저희 엄마는 옆에서 계속 엄마야~ 무섭다~ 엄마나 세상에~ 하시고 ㅋㅋ 저희 엄마 스카이캐슬 안 보셨는데 오늘 저 볼 때 같이 보시더니 벌써 내일 기다리심 ㅋㅋ

  • 3. 김서형
    '18.12.15 12:58 AM (58.120.xxx.80)

    김서형 대사치는거진짜.. 그카리스마 그 목소리 진짜..

  • 4. ..
    '18.12.15 1:04 AM (211.205.xxx.142)

    김서형은 애들 합격시키고 망치는데 희열을 느끼는듯

  • 5.
    '18.12.15 1:05 AM (222.233.xxx.52)

    지가무슨 38선이야~~?
    ㅍㅎㅎ

  • 6. ....
    '18.12.15 1:07 AM (121.171.xxx.15) - 삭제된댓글

    정말 몰입도 대단해요.
    순식간에 엔딩.
    이렇게 기다리며 보는 드라마 오랜만이네요.
    일찍 잠들었는데 본방 보려고 다시 일어남.

  • 7. ㄱㄱ
    '18.12.15 1:16 AM (58.235.xxx.211)

    이태란 나오면 늘어짐

  • 8.
    '18.12.15 1:21 AM (39.7.xxx.190)

    그러게요시간잉 금방가네요

  • 9. ㅇㅇ
    '18.12.15 1:26 AM (58.120.xxx.80)

    이태란 나오면 그 앞머리 맨치로 지루한데
    오늘은 이태란 분량이 별로 없어서 더 안늘어지고 재미난듯요

  • 10.
    '18.12.15 1:50 AM (1.225.xxx.86)

    근데 코디가 명상살에서 애 협박하는게 잘하라고 협박하는게 아니라
    애 멘탈 흔들고 자신감 잃게 하려고 하는 행동인테
    자기아이. 영재애 망쳤던 사람으로서 또 할수있는 행도일까요?
    악의가 있지않고서는 그럴수 있을까 싶네요

  • 11. ..
    '18.12.15 3:0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혹벼 마지막에 이태란 스카이캐슬이란 책은 내지말길ㅎ

  • 12. .
    '18.12.15 3:0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혹여 마지막에 이태란 스카이캐슬이란 책내는걸로 마무리하진말길ㅎ

  • 13. 윗님
    '18.12.15 7:00 AM (14.38.xxx.248) - 삭제된댓글

    저두요. 책내는 마무리 예상~~

  • 14. :님
    '18.12.15 10:02 AM (14.39.xxx.89)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어요
    할 수 있는한 제일 센 자극을 줘서 어떤 것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거나 여기서 아예 주저앉거나... 아이가 이정도에 안 무너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그리했다고 봤어요.
    혜나가 그 말듣고 부들부들하다가 그게 더 큰 의욕과 동기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한 게 아닌가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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