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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시험후

초보엄마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8-12-13 07:39:59
지난주 교육청 영재원 시험이 있었습니다.
초등 마무리하고 자유학년제인 중1에도 부담없으니 해보자,하고 시험 치뤘는데
마음이 참 그렇네요.
학년별로 유난한 학년이 있다는데 이번 학년이 그렇다는데 역시나입니다.
영재원때 함께한 아이들 면접 대기시간때쯤 시험본걸 서로 이야기했는데 수학 답이 다들 같았다네요.
결국 과학답으로 결정될텐데, 좀 더 창의적으로 대답한 아이가 되겠더군요.
선배맘들이 보시면 암것도 아닌것 같고 그런다 하시겠지만,
이런 시험은 후폭풍이 있는지라 ㅠㅠ
갈 길 아직 제대로 걸음마 몇 번 안걸은건데도 걱정이 태산같은데
선배님들 다들 어찌 견디고 키우셨는지
다들 대단하시다는 생각 듭니다.

IP : 39.117.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3 7:54 AM (119.69.xxx.192)

    아는맘아들도 이번 6학년, 그러니 중1 과학영재원 교육청 셤봤어요.
    근데 그 언닌 안됐음좋겠다대요. 공부할시간없는데 거기 시간잡아먹는다고ㅋㅋ

  • 2. ...
    '18.12.13 8:02 AM (211.192.xxx.217)

    올해 교육청를 영재했어요.
    과학이었는데 저희는 내년 연계과정을 안하기로 했어요.
    기대와 달리 내용이 재미가 없었대요.
    그리고 과학은 수요일에 하는데 시간도 없고요.
    공부하는 학교 애들 더 뽑고, 선생님들 학교 애들을 더 뽑아서 혼자 온 애들은 뻘쭘한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많은 기대만 안하면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은 들어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3. 괜찮아요
    '18.12.13 9:13 AM (220.73.xxx.233)

    이제 시작이니 대범하게 생각하세요
    자꾸 도전해 봐야
    우리아이 능력을 알게되고 또
    그에 맞춰 잘 도와주면 된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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