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원래 6개월 과정 아니었나요?
어짜피 개인의원이면 허드렛일이라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서너달 지나면
뭐든지 다 하는데
그게 뭐라고 1년 과정으로 길게 해놓은가요?
주사 놓는거 땜에 그런가요?
그렇다고 급여 2백만원 주는것도 아니고. 혼자 살기에도 빡빡한 돈 주나보던데....
대부분 그 돈이 아쉬운 사람들이라 경제적 여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1년씩이나 다니라고 해서 안맞음 그 자격증은 뭐가 되나요?
간호조무사 원래 6개월 과정 아니었나요?
어짜피 개인의원이면 허드렛일이라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서너달 지나면
뭐든지 다 하는데
그게 뭐라고 1년 과정으로 길게 해놓은가요?
주사 놓는거 땜에 그런가요?
그렇다고 급여 2백만원 주는것도 아니고. 혼자 살기에도 빡빡한 돈 주나보던데....
대부분 그 돈이 아쉬운 사람들이라 경제적 여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1년씩이나 다니라고 해서 안맞음 그 자격증은 뭐가 되나요?
원래 간호조무사가 주사놓는 거 불법아닌가요?
실습까지해서 1년 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의사도 (영업맨이 수술한 경우도 있듯이)변호사도
자격증 없어도 할수 있잖아요 ㅋㅋ 말하자면요.
그래도 다 자격증이 있어야 합법이고
없으면 감옥행이죠
1년 맞는데 빡심 국비로 하다가는 포기 많아여
실습이 5개월이잖아요.
10년전에도 1년이었어요
1년과정 이에요
이론740시간 실습780시간
학원원장님도 이렇게 길 필요없는데,,라고 하구요
실습은 무임금에 그냥 공짜일해주는거에요
주사요? 실습생에게 안가르쳐줘요
전 시간이 있어서 그냥 땄지만
병원서 뭔 로비를 했나? 싶을정도로
무임금으로 온갖 허드렛일 잡일만 시키더군요
아니 왜 여기서 승질이세요?
참 히안한 분일세
허드렛일만 하는지 일해보셨어요?
윗님
dpgy님 말씀 다 맞구만요.
저 지금 실습 중인데 정말 욕 나와요.
점심 한 끼 주면서 온갖 잡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을 시간도 없이 시켜요.
게다가 텃세. 갑질은 얼마나 심한지 진짜 자기들도 실습생 시절 있었을 거면서
진짜 재수없어요.
빨리 실습 끝나기만 바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