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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학생 학폭 전학문제

전학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8-12-10 21:37:22
아이가 학폭을 당하고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무서워서
일을 그동안 숨기고 있었어요
제가 뒤늦게 그 일을 알고
학교에 알렸지만 대응이 전혀 도움이 안되게 일처리
하시더라고요
울아이만 가해자 아이들한테 노출되었고
지금은 보복을 두려워해요
미리 겁먹는거 일수도 있지만
아이가 여리기도 하고 다른반인 가해아이들은 만나기라도 할까봐
신경이 너무쓰인다고
등교때마다 학교가기싫다고 차라리 전학을 가고싶다고해요
(이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아이는 자기가 노출되는게 두려워서 학폭신고안한다 했고
가해아이들이 어떤짓을 하는지 정도만 알아보겠다고
학교측에서 얘기하길래 사실관계 파악하려나보다했는데
학교선 그 아이가 문제가 많은걸알고 나름 해결한다는게
울 아이가 학폭신고한거처럼 노출시켰어요)
흠 몇번을 학교얘기해도 저랑 사건을 해결하는 관점이달라
전학을 하려고요 그래서
학교에 얘기하니 같은 관내가 아니니
위장전입해서 전학가라고하네요
근데 저희는 그렇게 복잡하게 우리가 또 알아서 전학가는건 싫고 해서
학폭으로 전학가는걸로 (교육환경변경전학신청) 한다고 학교에 얘기했어요
근데 그렇게하면 우리아이 생기부에 뭐가남을까요?
피해자가 받을 불이익이있을까요?
학교서 위장전입이 방법인냥 조언하는것도 이해가안가네요
그치만 울아이가 피해보는게 있으면 진짜 이사라도가야하나 싶구요 이래저래 힘드네요
IP : 61.101.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힘들어 하면
    '18.12.10 9:42 PM (39.117.xxx.194)

    옮겨주세요
    울애 중딩때 일산에서 분당으로 전학온애 있었어요
    아이가 학폭 이었더라고요
    지금 대딩인데 이동네 아직도 살아요

  • 2. ....
    '18.12.10 9:44 PM (211.173.xxx.131)

    피해자가 전학가야하는것 억울하시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 3. .....
    '18.12.10 9:45 PM (110.70.xxx.142)

    피해자 받을 불이익 없고 학폭 여세요 학폭 별것없으나 가해자 아이들 그냥 넘어가진마세요

  • 4. ...
    '18.12.10 9:45 PM (39.117.xxx.76)

    학교측의 대응이 참으로 아쉽네요. 힘들어할 피해학생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는건지...

  • 5. ...
    '18.12.10 9:59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전학 갈건데, 학폭 열고 가면 안 되나요??
    저도 중딩 아이 키우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 6. ...
    '18.12.10 10:53 PM (59.20.xxx.163)

    전학 간다면 학폭도 고려해 보세요.
    전학을 가야한다면 가해자가 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강제 전학은 심각한 폭력사태
    아니고는 드무니 이왕 전학 결심했다면 학폭 열고
    가는게 나을듯요.
    최소한 이런일이 있었다고
    공식기록을 남기고 만일에 있을 사태에 대비해
    두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물론 피해자 생기부엔 기록 남지 않아요.

  • 7. ㅇㅇ
    '18.12.10 10:57 PM (39.7.xxx.33)

    저라면 경찰에 신고도하고 학폭도 열고 요즘
    돈주면 조폭? 오빠들 동원해서 가해자 아이들
    겁도 주고 혼구녕좀 내세요
    님아이 전학가더라도 피해당한만큼은 꼭 되돌려주세요
    요즘얘들 정말 영악하기 그지없어서요
    전학갈건데 뭐가 무서워서 행동을 못합니까 내아이가 하루당한것도 아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지켜주세요

  • 8. 그냥전학반대
    '18.12.10 11:02 PM (39.7.xxx.178)

    무서워서 그냥 전학가면 평생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요
    누군가와 마찰 생기면 해결하지않고 피하게되구요
    학폭피해자 기록에 남는거 없습니다.
    설사 남을듯 어때서요. 가해자도 아닌데...
    첫대응이 아쉽네요
    117신고까지 같이해서 쎄게 나가셨어야하는데

  • 9. ...
    '18.12.10 11:24 PM (124.50.xxx.31)

    엄마가 철판깔고 강해야 하더라구요. 아이 맘을 잘 들여다 보세요. 진짜 피하고 싶은건지... 난 무섭지만 너무 억울해 하지는 않는지.... 억울해 하는 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엄마가 학교 상대로 강하게 나가야 아이가 상처 치유를 하더라구요.

  • 10.
    '18.12.11 1:59 AM (121.147.xxx.13)

    진짜 못된것들 학폭위열어서 강하게 나가야해요 아드님 지켜주세요

  • 11. 다모아
    '18.12.11 10:56 AM (222.237.xxx.101)

    전학 가세요. 저라면 학폭 열고 경찰서 신고하고 미친년 널뛰는것처럼 할수 있는거 다하고 전학을 보내든 외국으로 뜨든 하겠어요. 아. 진짜 이런글 읽을때마다 마음이 왜이리 아프죠..

  • 12. 원글
    '18.12.11 12:00 PM (61.101.xxx.65)

    조언감사해요 나름 학교는 자기들 살궁리하고 방어책만든거같네요 학폭안한다고 얘기했기때문에 학교는 벌써 징계위에서 1호 벌을 가해자에게 주었구요 문서 복사본가지고 있더라고요 서류 증거로
    (징계위원회에서 1-10호까지의 징계를 내릴수가 있는데 저희가 학폭신고안한다니 이미 저중 1호 가해자아이들에게 사과편지쓰게 했더라고요 글고 1-8호까진 졸업전에 생기부에서 삭제해준다는 조항도있어요)
    이렇기때문에 가해자들도 자퇴 퇴학 이상급이아니면 무서워하지도 않을거에요 학폭이 잡히지도않을거구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피해서 전학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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