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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리병원 문제 심각해요.

곰곰이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8-12-07 08:13:41
영리병원 반대해야해요.
제가 이명박 정권 되자마자, 이명박이 하고싶던 민명화의
하나가 영리병원과 인천공항 민영화였저나요
저 아는 친구들 영리병원반대 서명서 모아 , 그 당시 안국동 근처에 있던 보건복지부에 직접 서명서 내러갔었어요. 광우병 집회도 당시
하고 있었고.. 사실 저도 당시 그게 얼마나 위험한가 잘 몰랐어요 .
이게 뭔 큰일인가? 그런데 물고를 트는 거예요.

의료분야는 자본이보기엔 황금알이
예여.. 이거 비영리회계 영리회계자체가 달라요.

지금 사립유치원도 지들
맘대로 하느라 어린애들 볼모로 난리인데
영리병원은 사람 목숨 가지고 저런 날 오는거예여.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가장 원하는 거죠 , 영리병원이 늘어
날 수록 비보험 늘어나고, 영리병원 보험 적용안 되어따로
민간보험 들어야 하고, 결국 아파도 바로 병원 갈 수없고
보험적용되나 안 되나로 병원 알아봐야할 상황 되는 거죠.
그러면 더 많은 보험 들어야 하고. 결국 미국처럼 되겠죠.

영리병원 처음 여는 게 힘들겠죠. 겉으로 외국인 전용이지만
우리나라 법적으로 내외국민 따져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영리병원 돈 되는게 뻔한데 안한겠나요?

사립유치원 저 난리 치는데 , 그나마 유치원은 덜 복잡한거지만
이건 심각해지는 거예요. 사실 사립 대학, 사립고등학교 다
마찬가지입 돈 수천만원이 되도 결과가 보장된 곳으로 가고
결국 사회는 빈익빈 부익부 심화 되는 이치이고 ..
그래도 의료분야는 절대 안돼요.. 이건 절대 반대해요.

원희룡 너 그럴줄 몰랐다! 가만 안둘줄 알아라!(김모여사 버전)

이재명반대하는 마음으로 영리병원 반대합니다.
이재명 빠른 기소 구속! 영리병원반대!!

IP : 1.241.xxx.12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료민영화
    '18.12.7 8:20 AM (175.223.xxx.38)

    임.
    ㅠㅠ

  • 2. 미국
    '18.12.7 8:24 AM (223.52.xxx.118)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만들려는 거네요.보험사 다 갈기갈기 찢어놓고...

  • 3. ......
    '18.12.7 8:28 AM (175.223.xxx.70)

    선동하지마세요
    미국이랑 우리는 의료보험체계 자체가 달라요
    우리나라처럼 보장이 잘 되어있는데
    굳이 보험처리 안하는 영리병원으로 가겠다면 막을순 없는거죠
    게다가 전국민의료보험이 있는 나라가 어찌 미국처럼 된다는건가요?
    미국 보험체계를 알기나 하세요?

  • 4. ㅇㅇ
    '18.12.7 8:29 AM (223.62.xxx.97)

    제주 시민들 반응은 어떤가요? 시민단체 말고..원희룡 반응요..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임..본인이 뭘 어떻게 책임진다는건지..

  • 5. 선동은 무슨
    '18.12.7 8:35 AM (175.223.xxx.38)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이예요.
    모르면 자료들을 찾아봐요

  • 6. 미국 보험체계
    '18.12.7 8:37 AM (1.241.xxx.126)

    가 문제가 아니라 , 진주의료원 문제를 보세요. 보험체계거
    문제가 아니라 . 의료자체는 실력있는 대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럼 실력있는 의사가 있는 고 갑니가, 지금도 세브란스, 삼성 아산 전국민이 제주도에서 올라와 인산 인해예요

    그럼 가까운 병원도 나두고 서울에 비행기타고 올라오나요?
    그런 대형 병원 몇개 고급 의료진 영리병원으로 다 가버리거고
    정말 의리의리하게, 그 병원에 가야 병이 낫는 다 생각하면
    그 병원 안가나요? 미국 의료체계 몰라서 이 문재를 이해 못하나요? 본질은 민영화를 통해 공공성을 파괴 하는거예요
    늘 자본의 원리입니다.

  • 7. 선동은
    '18.12.7 8:39 AM (1.241.xxx.126) - 삭제된댓글

    무슨 진짜 본질이 민영화라고요

  • 8. 이거
    '18.12.7 8:43 AM (39.112.xxx.193)

    막을 방법 없나요

  • 9. 우리나라
    '18.12.7 8:44 AM (223.62.xxx.144)

    의료체계 잘되어있고 보장잘되는데 영리병원 왜 가나요? 왜 만들어요? 이건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흔들겠다는 거밖에 안됩니다

  • 10. 그리고
    '18.12.7 8:46 AM (1.241.xxx.126)

    논리로 말씀하셔야지, 선동이라고 단정해서 말하고
    넌 미국보험체계도 모르면서 뭔 말이냐? 미국의료 체계
    어떤 점을 말씀하는지요? 핼쓰케어? 어떻게 되는되요
    전국민의료보험이 있지만, 만약에 이제 아픈데 고칠려고 하는데 의료보험 적용안되는 병원에 가야 한다면요?
    그냥 감기같은거 말하는 게 아닙니다. 수술의 경우 정말
    의료진에 따라 달라서 사람들이 명의 찾아요.
    명의란 분들이 다 영리병원에 있음 어떻게 해요?
    당연히 10배이상 월급주면 안가요?

  • 11. Pianiste
    '18.12.7 8:50 AM (125.187.xxx.216)

    그쳐. 결국 원희룡이 일을 쳤네요.
    막을 방법이 어떤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 12. 지금
    '18.12.7 8:51 AM (211.195.xxx.35)

    일반 병원들도 돈독라서 피부과는 피부 아파서가면 찬밥,
    내과는 링겔 맞으라고 난리, 비뇨기과에서 피부 레이저하는 괴기스러운 일들이 당연시되는데 영리병원이라구요?
    됐다! 챠뿌라!

  • 13. 제주도
    '18.12.7 8:52 AM (175.223.xxx.247)

    48:52정도예요
    비슷비슷하죠
    근데 반대는 토지주나 여론몰이로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게 더 많고요
    미국식으로 갈거라고 설레발 치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시대에 맞게, 현실에 맞게 의료체계도 바뀌어야하는게 맞아요
    1000억 가진 사람이 1억 가진 사람하고 똑같은 돈내고 진료받는게 맞는건 아니죠
    돈많은 사람은 돈 많이 내고 고급진료 받게 내비둬요
    그래야 돈이 돌고돌지요
    현 의료체계로 득보는게 오히려 그쪽 사람들인거고
    제주도입장에서는 세계적인 관광휴양지 이미지로 굳어질수 있으니 좋은거죠

  • 14. 지금
    '18.12.7 8:57 AM (211.195.xxx.35)

    아니죠. 물고를 터주면 밑에 없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들도 망둥이들처럼 더 대놓고 돈독오른 진료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문제입니다.

  • 15. 베스트
    '18.12.7 8:58 AM (211.227.xxx.137)

    이 글 베스트 가면 좋겠어요.

    의료민영화는 이명박근혜가 추진하던 건데 아주 위험한 겁니다.
    돈 있으면 병원 차리고 사장이 되어 의사 고용해서 환자들을 이윤의 대상으로만 취급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나마 의료보험은 미국보다 나은데 이제 그것마저 미국처럼 나락으로... ㅜ.ㅜ

  • 16. 어이쿠
    '18.12.7 8:58 AM (1.241.xxx.126)

    제주도만 그렇게 되면 좋겠죠. 설레발이라고 하나요? .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걸 막을 방법이 있나요? 목숨에 가난하고 부자가 따로있나요? 지금 대형병원에 당장 가보세요. 그 사람들은 왜 지역의 병원 나두고 왜 대형병원가나요? 의료는 진짜 얼마나 차이가 나는 분야인데요.

  • 17. ....
    '18.12.7 9:00 AM (112.161.xxx.74) - 삭제된댓글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알바들이 정체를 숨기지 않는군요.
    어디서 영리병원 옹호하는 알바들을 보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18. 175.223님아
    '18.12.7 9:00 AM (223.62.xxx.144)

    그러니 돈많은 넘들만 진료하겠다고 의사들이 영리병원만 갈려고 하고 영리병원이 우후죽순 되는건 시간문제라고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벌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하겠다는걸 말리는 이유를 생각해본적 없어요? 돈많은가본데 그렇게 살지 마요

  • 19. 돈이돈다라~~
    '18.12.7 9:01 AM (180.67.xxx.207)

    돈때문에 돌수있죠
    돌아버린 인간들
    지금도 비보험으로 치료되는것들은 서민들에겐 버거운게 많아요
    그걸 대놓고 하겠다는거죠

    돈되는 일에 달려들지 않을 자본 없고
    계속 간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던 자본들
    아주 신났네요
    삼성 현대 등등 대기업들

    병원과 보험사를 끼고 있는 것들이 제일 바라고 바라겠죠

  • 20. 다른지역으로
    '18.12.7 9:04 AM (119.192.xxx.173)

    확대되는걸 막을방법이 왜 없어요?
    지금처럼 반대시위하면 되겠고만
    애초에 허가를 주지말던가
    허가 다 해주고 허가 받았으니 안심하고 수백억들여 다 지어놨는데 이제와서 안된다고하면 투자한쪽에서 눼눼~하겠어요?
    한국 망신주기 딱 좋죠
    원글이도 왜 처음부터 반대하지 다 지어놓은 지금에와서 반대하는거예요??
    남들이 반대하니까? 이제야 알아서??
    세상 단순하게 살아서 참 편하겠네요

  • 21. 최악 시나리오
    '18.12.7 9:08 AM (42.29.xxx.193)

    원희룡 제주지사가 '영리병원 설립'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이게 전국적 의료 민영화의 초석을 놓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어리석은 거고, 알면서 저질렀다면 교활한 거겠죠. 사람 목숨보다 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부패 기득권 세력이 공유하는 유전자입니다. "병원이 돈벌이하는 게 무슨 문제냐?"거나, "영리병원으로 일자리 생기면 좋지 않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기에, 작년 8월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

    ‘한국 의료사’를 연구하면서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던 사람들을 옆에서 지켜본 바 있어, 관련 시나리오의 개략적인 윤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료 민영화’ 추진자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중에 제1단계만이라도 성사시키려 했지만, 일단 불발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명박 박근혜의 동지였던 - 지금은 아닌 척하지만 - 원희룡 제주 지사가 '의료 민영화'로 가는 고속도로 개통식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1) 의료관광 활성화, 의료산업 선진화 등을 명분 삼아 외국인 전용 병원, 외국 병원 분원, 합작병원 등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특수병원을 설립한다.

    (2) 특수병원이 내국인 환자를 받지 않는 건 위헌, 위법이라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다.

    (3) 특수병원만 이용하는 의료소비자들에게 건강보험료를 강제 징수하는 건 위헌이라는 헌법 소원을 제기하여 승소한다.

    (4) 건강보험 의무가입제가 폐지되면 보험료 고액 납부자들이 먼저 이탈하여 민영보험으로 이동한다. 민영 보험사들은 그들에게 건강보험료보다 더 싼 비용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5) 메이저 병원들은 민영 보험회사들과 특약을 체결하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인들로 ‘민영 보험 환자 진료 전담팀’을 구성한다. 동시에 의료서비스의 질을 '조절'하여 암암리에 건강보험 환자들을 배척한다.

    (6) 보험료 고액 납부자가 이탈함에 따라 재정상태가 나빠진 건강보험은 보장범위를 축소한다.

    (7) 건강보험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면, 중산층도 이탈하여 서민과 영세민만 가입하는 보험이 된다.

    (8) 민영 보험사와 특약을 체결한 메이저 병원들은 비싼 진료비를 받으면서 유능한 의료 인력을 싹쓸이한다. 그럴수록 특급 병원과 특약을 체결한 민영 보험 가입자는 늘어난다.

    (9) 낙후한 설비와 상대적으로 수준 낮은 의료 인력을 갖춘 공공 의료기관은 ‘국영 건강보험 전담 빈민 시료소’로 전락한다.

    (10) 민영 보험사와 병원 사이의 결탁 관계가 공고화하여 특정 보험사 상품에 가입하지 않으면 특정 병원을 이용할 수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예: 삼성보험 – 삼성의료원)

    (11)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리스트’에 따라 신분이 나뉘는 ‘신자유주의 신분제 사회’가 완성된다.

    -------------

    원희룡 지사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이후에 벌어질 사태는 그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훌쩍 넘어설 겁니다. 지금 철회시키지 못하면, 절대다수 서민들이 말년을 지옥에서 보내는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P.S. 초고령화 시대란 전체 소비자 중에서 '연금 받는 노인 환자'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은 시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제약-의료-보험을 잇는 '노인 상대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선정했다는 소문은 10여 년 전부터 공공연히 돌았습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겁니다.

    전우용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 22. Aio
    '18.12.7 9:10 AM (117.111.xxx.160)

    82를 지켜보려구요. 어느방향으로 움직이나. 그걸보면 진짜 빠들이 여길 장악했는지, 아님 진정 나라걱정하고 서민들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알수 있겠죠

  • 23. 다른지역으로
    '18.12.7 9:12 AM (119.192.xxx.173)

    반대하는 시점이 처음 허가를 주냐마냐 하는 시점이면 의료체계가 어떻니저떻니 설왕설레할수 있죠
    근데 몇년전에 정식 허가절차 밟고 법적으로 전혀 하자없이 차근차근 준비했단 말이죠
    이제 딱 오픈하려니까 안된다고 막아달라고 난리예요
    의료체계가 어떻고저떻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립니까?
    반대를 해도 상식은 가지고 반대해야지
    시진핑이 그래? 그딴식으로 엿먹여? 라고 나오면 우리나라 전체가 망할수도 있어요
    일본이 왜 잘나가다 한순간에 꼬꾸라졌는데요
    이건 엿먹이는짓 그이상도 이하도 아녜요

  • 24. 위에
    '18.12.7 9:14 AM (115.140.xxx.190)

    돈많은 사람은 돈많이주고 의료서비스 받는거라는 분..씁쓸하네요. 그럼 없는 사람은 저급의 의료서비스가 당연한건가요? 그럴거면 국민건강보험 뭐하러 드나요?!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자부심 갖는게 공적 의료보험이였는데 그거 마저 돈의 논리로 급을 나누고 돈벌이하고 그러네요.,

    돈많은 사람이 천만원짜리든 이천짜리든 명품사는건 상관없지만 의료서비스는 공적영역에서 평등하게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김현정 뉴스쇼 원지사가 나와서 변명?하는게 중국투자자가 이미 당시 법규에 준해서 투자했는데 어쩔수없다던데 완전히 투자자 입장으로 빙의되었단 느낌이였어요. 지들 당국말이면 꼼짝 못하는 중국 투자자가 돈 냈으니 약속지키라고 윽박지르고 도지사는 투자자 입장에 빙의되서 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도 없이 쩔쩔매며 들어주고..

    조금 과장해서 한일위안부합의하는 박정권 같습니다.

  • 25. 참 내..
    '18.12.7 9:16 AM (39.7.xxx.51)

    막무가내 반대하면 진정한 서민이고 찬성하면 빠가 장악한건가?
    이러니 문파에도 안티가 생기는거여
    댜통령이 싫어서가 아니라 느그들이 싫어서

  • 26. 영리병원 반대해서
    '18.12.7 9:20 AM (119.192.xxx.173)

    문닫게 합시다
    중국입장에선 엿먹은거죠
    그럼 그 다음은요??
    그 다음 책임은 누가 지나요?
    대통령? 국민?

    진정한 서민이라는 사람들?

  • 27. 계속
    '18.12.7 9:22 AM (223.62.xxx.144)

    공론화위원회가ㅜ열렸고 계속 무산되고 이랬던걸로 아는데요 아무노력도 하지않았다니 뭔 말인지

  • 28. 제주도는
    '18.12.7 9:22 AM (115.140.xxx.190)

    무비자해서 중국 불체자 문제 만들고, 난민들 유입시키고, 중국 투자자한테 땅팔아대고, 중국 투자자한테 국민이 반대하는 영리병원허가하고..진짜 싫네요

  • 29. ....
    '18.12.7 9:25 AM (112.161.xxx.74)

    원희룡이 책임지겠다고 했으니 못 하게 되어도 원희룡이 책임져야죠. 시작해놓고 중국측에 문제될 일만 책임지겠다는 건 설마 아니겠죠? 도지사 책임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큰 일을 벌여놓고 책임 운운하는 걸 보고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서... 당장 원희룡부터 끌어내려야 해요.

  • 30. 몇몇 이상함
    '18.12.7 9:27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쓸모없는 댓글달지 말아요.
    원글에게 동감합니다.
    외국인 영리법원? 헐...말아야 방구여
    국민들이 등신임줄아나, 난 짓는것도 몰랐고 제주도민도 몰랐겠지요. 몰래하는 공사들 다 서로서로 감시해서 여론화해야하는 세상인가봅니다. 어떻게 영리병원을 허가할 생각을 합니까? 우린 의료보험 나라인데 나마 이런 성공적인 의료보험제도에 삐뚤어진 이기심으로 돈벌려는 나뿐 세력들의 농간이 있으니 저런거 아닙니까...선동은 무슨...선동이란 단어 쓰는 사람 진짜 싫어요.
    선동이 뭐에요.. 저런 사람들 젤먼저 의료복지 무용지물 사각지대에 놓여서 피눈물 흘려봐야지 그때도 선동이라고 지껄여대려나..의료는 절대 영리들어옴 안돼요. 지었던 말었던 물어주고 백지화해야지 안좋을게 뻔한 싹을 튀웁니까?

  • 31. 몇몇글 이상함
    '18.12.7 9:31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쓸모없는 댓글달지 말아요.
    원글에게 동감합니다.
    외국인 영리법원? 헐...말아야 방구여
    국민들이 등신인줄아나, 난 짓는것도 몰랐고 제주도민도 몰랐겠지요. 몰래하는 공사들 다 서로서로 감시해서 여론화해야하는 세상인가봅니다. 어떻게 영리병원을 허가할 생각을 합니까? 성공적인 의료보험 나라인데 삐뚤어진 이기심으로 돈벌려는 나뿐 세력들의 농간이 있으니 저런거 아닙니까...선동은 무슨...선동이란 단어 쓰는 사람 진짜 싫어요.
    선동이 뭐에요.. 저런사람 부터 의료복지 무용지물 사각지대에 놓여서 피눈물 흘려봐야지 그때도 선동이라고 지껄여대려나..의료는 절대 영리들어옴 안돼요. 다 지었던 다 뽑았던 물어주고 백지화해야지 안좋을게 뻔한 싹을 왜 물고로 튀웁니까? 원희룡이 책임지긴 뭘져요. 그냥 관두면 땡이지...병원 철수부터 책임지는데 순서에요.

  • 32. 처음 허가내주기
    '18.12.7 9:34 AM (119.192.xxx.173)

    전에 반대했어야한다는거예요
    정식으로 허가 내주고 법으로 보장받고 수백억? 수천억까지 투자한걸로 아는데 그 사이 공론화위원회가 열렸다고 하나 미미했어요
    반대로 거의 없었고 힘을 못 얻었죠
    그래서 안심하고 투자했고 준비 완료했고.
    근데 이제 개업테이프만 끊으면 되는데 '안돼!'라고 해요
    이게 뭐하는짓이예요 부끄럽게시리..

    아무리 중국이 싫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게 그런식으로 결정이나면 모든경제분야에 무역제재나 투자제재가 있을거고 남북관계 또한 중국이 막강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불투명해질수 있어요

    미래를 위해 이건 불가피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일이라는걸 알고 있어야한다는거죠

    이걸 번복해서 우리나라 미래가 불투명해지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는거예요
    안그래도 경제가 죽어가고 있는데 아주 아작내는 일이라구요

  • 33. 원글
    '18.12.7 9:34 AM (1.241.xxx.126) - 삭제된댓글

    처음 이명박정권 복지부에 서명갔을 때 친구가 시민단체도 아니고 우린 뭣도 아닌 아줌마니까, 그런데 그 서명직접 내야 한다는 거예요. 당시 안국동 복지부에 올라가서 낼때 복지부 공ㅂ무원들더 우호적이더라구요. 그 게 안되야 된다는 생각도 많고
    시민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니까요. 다시 모아서 내야 하나 이젠 세종시까지 가야하나.. 원희룡 대권 욕심있는 줄 알았는데, 원희룡도 나라 다 팔아먹겠네요.

  • 34. 절대 반대
    '18.12.7 9:34 AM (24.36.xxx.253)

    영리병원 처음엔 외국인만 허용한다고 하지만
    최신 의료기기나 능력 있는 의사들을 섭외해서 의료의 질을 올려 놓으면
    돈 있는 한국인도 허용하자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구
    그게 허용되면 실력 있는 의사들은 당연히 영리 병원으로 몰릴것이고
    그렇게 영리병원이 돈이 되면 영리병원이 더 많이 늘어나고
    일반병원은 현재의 보건소 취급 받는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때 부터는 미국 처럼 병원비가 상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건 순간입니다
    대한민국 의료보험이 전국민 확대 실시된 게 1989년 겨우 30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영리병원 생기면 짧은 기간에 의료보험 제도가 유명무실 해질 겁니다
    그래서 영리병원은 막아야합니다

  • 35. 세종시
    '18.12.7 9:36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세종시도 특별 자치시라 외국인들 거주가 도시 생긴지도 얼마 안됐는데 중국인들 많을거에요. 한 5천명은 들어와 살듯요. 개발중아니 돈많이 주고 땅도 사서 알박고 안팔아서 나중엔 국토 개발 할때 돈 떼로 줘야하든지 개발 하는데 방해가 될겁니다. 땅을 구입하는 나라가 중국인이 1위 그담 일본, 미국등 기타 순이래요...
    부동산이나 땅도 좁은나라에서 외국인에게 사용권말고 구입을 허가하면 우리 후손들이 살기 힘들어지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 36. 이게
    '18.12.7 9:37 AM (1.241.xxx.126)

    하루아침에 된게 아니군요. 계속 이명박근혜정구 내내
    몰래몰래 시도했내요 ..이명박정권 복지부에 서명갔을 때 친구가 시민단체도 아니고 우린 뭣도 아닌 아줌마니까, 그런데 그 서명직접 내야 한다는 거예요. 당시 안국동 복지부에 올라가서 낼때 복지부 공ㅂ무원들더 우호적이더라구요. 그 게 안되야 된다는 생각도 많고
    시민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니까요. 다시 모아서 내야 하나 이젠 세종시까지 가야하나.. 원희룡 대권 욕심있는 줄 알았는데, 원희룡도 나라 다 팔아먹겠네요.

  • 37. 세종시
    '18.12.7 9:37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제주처럼...특별 자치시라 외국인들 거주가 도시 생긴지도 얼마 안됐는데 중국인들 많을거에요. 한 5천명은 들어와 살듯요. 개발중아니 돈많이 주고 땅도 사서 알박고 안팔아서 나중엔 국토 개발 할때 돈 떼로 줘야하든지 개발 하는데 방해가 될겁니다. 땅을 구입하는 나라가 중국인이 1위 그담 일본, 미국등 기타 순이래요...
    부동산이나 땅도 좁은나라에서 외국인에게 사용권말고 구입을 허가하면 우리 후손들이 살기 힘들어지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 38. 여기
    '18.12.7 9:43 AM (58.120.xxx.6)

    글 올려 주셨네요.
    청원 부탁 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81681&page=1

  • 39. 다 지었다고
    '18.12.7 9:44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중국으로 인해 손해가 와도 대대로 몸에 관한 가장 중요한 국민의 건강권인데 그걸 국민전체가 중국 이익과 나중 우리의 경제 붕괴에도 일조할수 있는 큰사안을 포기할순없죠.. 그렇게 돈버는데 지장있고 그게 당장 걱정이면 그런사람들은 걱정없애주고 돈벌데 해주는 중국가서 살면 돼겠네요. 여긴 우리땅이니 몇년 고통 겪어도 안돼는건 끝까지 말려야죠.

  • 40. 동의합니다.
    '18.12.7 9:48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다지어 놨어도요.
    대대로 몸에 관한 가장 중요한 국민의 건강권 그걸
    국민전체가 중국 이익과 나중 우리의 경제 붕괴에도 일조할수 있는 큰사안을 냅두고 장사하라고 포기할순없죠.. 중국때메 돈버는데 지장있고 그게 그렇게 걱정이면 그런사람들은 중국가서 살면 돼겠네요. 여긴 우리땅이니 몇년 고통 겪어도 안돼는건 끝까지 말려야죠.

  • 41. 제주도만
    '18.12.7 10:0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난민들이 제주도에서 육지로 못오게 막았나???말이 씨도 안먹힐 소릴하고 있네요들.. 좁은나라에서 돈돼는건 우후죽순 골목상권 다 거둬낸 대기업의 횡포도 모르나?
    돈있다고 좋은거 선택요?
    영리병원 폐쇄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나 냅둬요. 제발들

  • 42. ㅈㄷ
    '18.12.7 10:12 AM (218.235.xxx.117)

    진짜 사람들이 정치에넘 관심이없네요
    영리병원이 뭔지도 모름

  • 43. 그리고
    '18.12.7 10:19 AM (1.241.xxx.126)

    뭐가 손해고 나발이예요. 걍 그 병원 회계를 비영리병원회계에 따르라고 해요

  • 44. 큰일
    '18.12.7 10:21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이명박도 본질은 빨갱이.
    그냥 이나라는 김대중때 중국에 먹힌거임.
    지금 중국인들이 조선족까지 통계에 몇백만이라고 하는데
    지 1500만은 될듯.
    불법으로 배타고 매일 몇십년씩 들어온자들이 많은데 서민들이 먹고사는 건설. 시장, 공장 다 이들에게 뺏김.
    어디가나 짱꼴라들 목소리.
    높은자리는 돈 멕이고 약점잡고 결혼등으로 묶어서 조종하니 국개들은 모두 중국은 안건드림.
    김정민 안정권 강의 아수라의 진눈머 진실의 눈과머리 시간날때마다 보세요.
    지금 반문연대하는 인간들 싹 다 치우지않으면 완전한 중국속국이 됩니다.
    여기서 달리는 정치관련 짜고치는 댓글들 거의 짱꼴라가 돈받고 쓰는겁니다.

  • 45. 수정자본주의
    '18.12.7 10:28 AM (211.227.xxx.137)

    세계 어느 나라도 그냥 자본주의 체제 없어요.
    다 수정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선진국일 수록 주택, 의료, 교육 정도는 이윤보다 먼저인 공공재로 인식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인간이 왜 인간입니까?
    사회성이 있으니 인간 아닙니까.

    제주도 의료민영화 병원은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시장에 내 맡기자는 주장의 첫걸음... ㅜ.ㅜ

  • 46.
    '18.12.7 10:38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공부할수록 박근혜를 왜 저리 처참하게 망가뜨려 가뒀는지 여야에 빨겡이들이 너무 많은데 혼자 거의 혼자 박이 싸웠더군요.
    정부기관, 여야 연예계도 거의 화교..빨갱이.
    진눈머 진실의 눈과머리 아수라님 영상 보세요.

  • 47. ...
    '18.12.7 10:43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영리병원 반대합니다!!!

  • 48. ....
    '18.12.7 10:44 AM (112.161.xxx.74) - 삭제된댓글

    222.235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정신 차리세요.

  • 49.
    '18.12.7 10:44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티비정규방송 교통방송 기독교 방송도 모두 지금 중국빨갱이들이 관리합니다.
    EBS도 초딩때부터 세뇌하려고 거의 화교쪽 진행자들 많이 들어가 있고요.
    얼마전 김정은 피규어 교육방송에서 팔았어요.
    아무리 지금 평화모드라도 분명히 적국인데 이건 아니죠.
    박원순은 중국쪽 감시자.
    중국이라는 말의 엉덩이에 파리가 붙듯 착 붙어있어야 한다고 자국을 그딴식으로 말하는놈이 시장입니다.
    문재앙은 새해가 되면 시진핑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죠.
    중국은 큰산, 한국은 작은산 운운하며 불체자라는 단어가 인종차별이라고 그말도 못쓰게 한다고. .

  • 50. ....
    '18.12.7 10:46 AM (112.161.xxx.74) - 삭제된댓글

    222.235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어렵게 돌아온 고국에서 이런 부끄러운 댓글 달면서 살지 마세요.

  • 51. 어이없음
    '18.12.7 10:51 AM (175.223.xxx.38)

    원희룡이 지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는 일이라고 ㅎㅎㅎ
    너무 어이없어 웃음만 나네요.

    개미 한 마리가 코끼리 밟아 죽일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 꼴이지

  • 52. 머래니
    '18.12.7 10:52 A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112.161.xxx.74)
    어렵게 돌아온 고국 ?
    무슨 말이예요,
    니가 일제때 니만 살자고 옌변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좃족 같은디

  • 53. ....
    '18.12.7 11:02 AM (112.161.xxx.74) - 삭제된댓글

    노력하셔도 티가 팍팍 납니다.
    여기 몇몇 아이피들은 본인들만 모를 뿐 82에서 많이 알 거에요.

  • 54. 있네
    '18.12.7 11:10 AM (175.223.xxx.38)

    세뇌되어

    못 깨어나고 있는 이가 있어. 본인은 모르지

  • 55.
    '18.12.7 11:15 AM (223.62.xxx.21)

    제주도가
    의료민영화
    선례를 남겼기에
    시간이 문제지
    봇물 터질거라봅니다
    절대안됩니다
    명박이가 하려던것도
    막았는데
    말도 안되지요
    촛불 들어서라도
    반다해야합니다
    원희룡 미치지 않고서야
    멀쩡한 좋은제도
    놔두고 헛짓거리하는지
    당장 지사직 사퇴시켜야해요

  • 56. 경제자유구역
    '18.12.7 11:17 AM (175.223.xxx.38)

    병원들 기다리고 있어요.

    원희룡이 매듭끈 풀어준 것임

  • 57. 무슨
    '18.12.7 12:00 PM (59.6.xxx.63)

    조선족것들이 이렇게 많이들어오나요.
    시진핑걱정하고 중국걱정하고 자빠져 있네.
    미친것들. 중국때문에 안정되어 있는 의료체계를 뒤흔들어야겠냐?

  • 58. 에구
    '18.12.7 3:05 PM (112.164.xxx.87) - 삭제된댓글

    영리병원 들어선곳이요
    일단 주거지 있는곳이 아닙니다,
    주거지에서 엄청나게 멀어요. 차타고 30분이상 걸리는
    그런곳 갈 사람 별로 없어요
    할머니들 동네 의원들 침 맞으러 다니고
    그담은 대학병원가고 그래요
    동네 한가운데 있는게 아닙니다,
    냅두세요
    어차피 타산 안 맞아서 못 할거예요
    제주도 시내에 중국인 상대 피부과를 몇개 문 닫았어요
    제주도 소문이 무지 빨라요

  • 59.
    '18.12.7 4:39 PM (221.157.xxx.218)

    영리병원 적극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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