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걱세는 일반 학부모 중에 지지층이 있긴 한가요?
제 주변이나 온라인에선 사걱세 주장에 분노 내지 짜증 내지 의아함만 느끼고 있던터라 궁금하네요
1. 그러게요
'18.12.6 5:48 PM (223.62.xxx.144)사걱세라는 단체가 어떻게 유지되고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 요즘
'18.12.6 5:50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시민단체 대부분이 이슈 만들어 언론에 나온 후에
정부출연기관 용역연구 따든지 어디서 돈 후원 받으려고 난리인 느낌을 받앟어요3. 머니머니
'18.12.6 5:54 PM (175.223.xxx.120)연구따면 돈을 많이 받아요
사걱세와 공동연구를 많이한 국회의원은 유은혜
그리고 이우학교 입학전에 사걱세에 기부금 내곤 했죠 입학 후에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후에 곽노현이 사걱세 대표를 서울시 무슨 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구요4. ....
'18.12.6 6:0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좌파정부라는 든든한 뒷배경이있잖아요.
연구니 용역이니 핑계로 정부가 돈 대주는거죠.
하다못해 동네도서관 작가초청 인문학독서모임 빙자한 좌파이념교육하는 이런데도 지역정부예산이죠. 이름없는 진보좌파작가들 생계비지원이랄까.
사걱세 지지하는 학부모 딱 1명 본적은 있네요.
입만열면 정치얘기 떠벌거리던 여자.5. ...
'18.12.6 6:14 PM (218.236.xxx.162)후원회원들이 있죠 꽤 오래된 단체죠 이제 시민단체 하나씩 조리돌림인가요?
6. 박근혜때
'18.12.6 6:14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그런 단체 크는것 보고
이정부때는 지들이 국민위한척 위장해서 또 계속 난리중7. 점 넷님
'18.12.6 6:18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좋은 단체는 10%미만이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계속 지들 살궁리만 하는 단체들
전체 경제를 생각안하늣 민노총 같은 집단들
명절에는 시민단체 사무실에 선물상자 쌓인다고8. ......
'18.12.6 6:3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크고 사교육 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옛날에 동영상 강좌도 듣고 지역게시판에 가입도 했었어요
사교육에 관해 중심잡는데 도움 많이 됐었구요
후원은 따로 안하고 강좌비를 냈던거 같은데...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일반학부몹니다. 정치얘기 아예 안하구요.9. 흠
'18.12.6 7:23 PM (59.10.xxx.139)교육부 관계자 정부 다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