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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사회학과를 가고 싶어하네요

궁그미궁그미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8-12-06 17:23:27
전 공대출신 고모라 전혀 도움이 안되서요 ㅋㅋ
수능 본 조카가 사회학과나 철학과를 가고 싶어하네요.
저희 집에 뭐 저런 아이가 나왔나 전 신기하기만 해요 
오빠나 저나 새언니나 다 공대, 자연대 출신이어서 ㅎ
사회학과나 철학과 나오면 뭐 하나요?

IP : 221.150.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5:24 PM (221.157.xxx.127)

    뭐 할게 없어요 ㅠ 공부 길게해서 그분야 교수되는게 최고성공이죠

  • 2. ㅡㅡ
    '18.12.6 5:24 PM (119.70.xxx.204)

    공뭔ㅡㅡㅡ

  • 3.
    '18.12.6 5:25 PM (110.70.xxx.93)

    저희 엄마가 40년전 연대 사회학과 나오셨는데... 공부는 재밌었으나 직업적으로 할게 너무 없다며... 그래서 자식들은 다 공대가라고 권하고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 4. ㅇㅇ
    '18.12.6 5:25 PM (49.142.xxx.181)

    문과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언론계에 종사할수도 있고(물론 언론사 시험을 봐야겠찌만..)

  • 5. 같음
    '18.12.6 5:29 PM (118.221.xxx.12)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정치외교
    신문방송
    사회학
    심리학
    각종 어문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6. ..
    '18.12.6 5:29 PM (211.172.xxx.154)

    혼자 책사서 읽으면 됩니다.

  • 7. 제가 볼 때는
    '18.12.6 5:3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른 전공보다 철학 같은 인문학이 제일
    비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래에는 왠만한 전공은
    AI의 활동과 중복됩니다. 역설적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전공이 철학이니, 적성이 맞거든
    전공 하는 것을 권합니다.

  • 8. 역설적으로
    '18.12.6 5:3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다른 전공보다 철학 같은 인문학이 제일
    비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래에는 왠만한
    전공은 AI, 즉 인공지능의 영역과 중복됩니다.
    역설적으로 가장 인간의 사고를 요하는 분야가
    철학이라서 적성이 맞다면 전공을 권합니다.

  • 9. aa
    '18.12.6 5:43 PM (122.38.xxx.197)

    지금 3학년인 저희 아들 수시, 정시 다 사회학과만 지원했어요.
    경영이나 경제는 학교에서 지원도 많고 여러 혜택도 많은 것 같아 부러워는 하는데
    후회는 안하는것 같아요.
    복수전공으로 경제 선택했다가 통계학과 바꿨어요.
    저 하고싶은대로 해야죠.

    취업은 딱 정해진것은 없고 여러방면으로 나가는것 같아요.
    로스쿨이나 대기업, 기자 등등

  • 10. ㅇㅇ
    '18.12.6 6:3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문과가 취업하는 직업 뭐든지 할수있고
    전공살린다면 사회사업 시민운동가 NGO

  • 11. 사회학과
    '18.12.6 8:14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졸업생 중에 방송국 근무 하거나
    공무원 준비 하거나
    홈쇼핑 md 하거나 대학원 가네요
    학교 다닐때는 재미있었대요

  • 12. 사회학자
    '18.12.6 10:39 PM (121.166.xxx.149)

    사회학 재밌고 멋있어요. 졸업 후에도 신간 나오면 읽는데 여전히 재밌어요. 분야도 넓어서 경제사회학, 노동사회학, 사회심리 등 다양해요. 박사하고 교수되거나 각종 국책연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기자 피디 언론계, 광고 마케팅 리서치 등 할 일은 많아요. 사회학 전공하게 되면 경영이나 통계 복수전공하라고 하세요. 사회학 전공자가 통계지식 장착하면 아주 쓸만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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