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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라고 말하는거요..

ㅁㅁ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18-12-06 00:39:46



스카이캐슬 보다보니까


염정아가 시어머니랑 대화할때


아마 과외돈 달라고 했던 부분같아요








염정아가 애비가 어쩌구 말하는데


시어머니앞에서

그리 말해도 맞는표현인건가요?
IP : 112.148.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8.12.6 12:41 A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전부터 궁금했어요.
    요즘 핫한 드라마라서가 아니라요..

  • 2. 원글
    '18.12.6 12:42 AM (112.148.xxx.86)

    전부터 애비 라고 쓰는게 궁금했어요..
    어떤건지..
    드라마와 상관없이요

  • 3. ....
    '18.12.6 12:44 AM (122.34.xxx.61)

    아범이 더 낮은말로 알고있아요.
    남자 종에게 쓰는말.

  • 4. ..
    '18.12.6 12:45 AM (49.170.xxx.24)

    시어머니가 보는 호칭으로 지칭하는거죠.
    윗사람과 얘기할 때 제 삼자에 대한 호칭은 윗사람에게 맞추는거죠.
    예를들어 사원이 과장이 시킨 일을 하고 있는데 부장이 와서 누가 시켰냐고 물었을 경우, 과장님이 시켰습니다 이러면 틀린거고 김과장이 시켰습니다 이래야 맞는거예요.

  • 5. 그래
    '18.12.6 12:47 AM (122.34.xxx.137)

    표준국어대사전에
    아비 7번
    7」아내가 시부모나 친정 부모 앞에서 남편을 이르는 말.

  • 6. 애비라는
    '18.12.6 12:49 AM (182.253.xxx.145)

    말 자주 쓰는데 님이 모르시는거죠
    애비 애미 다 싸요

  • 7. ㅇㅇ
    '18.12.6 12:49 AM (110.12.xxx.167)

    부모가 애비야 에미야라고 부르고
    아들 며느리는 자기 배우자를 애미가요 애비가요라고 지칭하는거죠
    아범 어멈이라고 하기도하고요
    낮춤말은 아닌걸로 알아요

  • 8. ..
    '18.12.6 12:50 AM (39.113.xxx.112)

    흔하게 쓰는말 아닌가요?

  • 9. 저도
    '18.12.6 12:53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께 남편 지칭할때 애비나 아범이라 합니다

  • 10. 원글이
    '18.12.6 12:57 AM (112.148.xxx.86)

    제가 시아버지한테 한방 먹어서요....
    한번은 불러서 말씀하시던데요..
    시어머니앞에서 애비라고 말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궁금했는데.제가.찾이봐도 사전에는 안나와서요...

  • 11. 원글이
    '18.12.6 12:59 AM (112.148.xxx.86)

    그래서.애비는 더 낮은말인가 했어요..
    그런데 아닌거군요?

  • 12. ....
    '18.12.6 1:21 AM (122.34.xxx.61)

    어멈 아범..
    사극에서 양반들이 종들에게 많이 쓰지 않나요?

  • 13. 원래
    '18.12.6 1:23 AM (182.221.xxx.55)

    맞는 지칭이 애비, 애미고 아범 어멈은 낮은 지칭인데 현대에 혼용해서 쓰는 걸로 알아요.

  • 14. ...
    '18.12.6 1:51 AM (121.135.xxx.53)

    현실에서 40대 이하는 잘 안쓰는 말 아닌가요? 주로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용어...

  • 15. 시부모나
    '18.12.6 2:08 AM (124.53.xxx.131)

    시 조부모가
    남편을 애비라고 호칭 한다면
    아내는 그분들께 애비라 지칭해요.

  • 16. ...
    '18.12.6 3:50 AM (125.186.xxx.152)

    저희 부모님은 지방출신인데 **애비 **에미(애미?)라고 하시구요.
    저는 결혼해서 **아범 **어멈 소리 현실에서 첨 들었어요.
    그 전에는 사극이나 소설에서만...
    지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 17. 그분들
    '18.12.6 7:46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입장에서 듣는소리이니 애비 에미하는거죠
    처가에서도 그렇고요
    친정에서는 남편 지칭이 박서방이~~이서방이~~그러잖아요

  • 18. ..
    '18.12.6 7:48 AM (180.230.xxx.90)

    방송에서 본 적있는데요,
    아범은 행랑아범을 이르는 말이라 시어른께 남편을 지칭할 땐 애비가 맞는말이래요.

  • 19. 원글이
    '18.12.6 8:07 AM (112.148.xxx.86)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네이버사전인가보니까,
    애비인지 에미인지 낮은말 속된말이라고 씌여있어서 궁금했어요,

  • 20. ㅇㅇ
    '18.12.6 9:18 AM (121.190.xxx.146)

    아버지 어머니를 다른 사람 앞에서 낮춰서 부르는 거니 낮은 말이 맞죠. 그리고 생판 남판에 네 애비 네 에미 이러면서 말하면 그게 욕하는 속된 말인거구요. 하지만 낮은 말일라고 안쓰는 게 아니라 그 대화가 가르키고 있는 사람보다 윗사람들에게 그 사람을 얘기를 할때는 낮춰서 말을 해야하니 누구애비 누구에미라고 쓰는 거구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쓰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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