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없는 스토리전개와 진부한 상황설정과 손발오그라드는 대사보소....
어느 누가 저걸 멀쩡한 표정으로 연기할 수 있을까나 싶네요 ㅎㅎㅎㅎㅎ
저희 초등딸이 같이 보면서, 박보검 저 연기 하고 나중에 보면서 이불킥할거 같다네요.
작가 진짜 제발 쫌.
박보검 정말 애씁니다..ㅎㅎㅎㅎ
꽤액 조회수 : 7,467
작성일 : 2018-12-05 22:25:29
IP : 110.70.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
'18.12.5 10:27 PM (1.236.xxx.31)대표랑 모래놀이를 왜해..미쳤나보네요
2. ..
'18.12.5 10:28 PM (211.205.xxx.142)보검이를 덜떨어진 애로 만드네요.
저게 무슨 29이에요3. ㄷㅈ
'18.12.5 10:33 PM (118.47.xxx.189)진짜 작가 누군가요?저도 화나서 글올렸네요
4. 연기도
'18.12.5 10:33 PM (110.14.xxx.175)한계가 있네요
상큼해보이는 미소 남발하는거요 백치같아요5. 원글
'18.12.5 10:34 PM (175.198.xxx.247)진짜 작가...ㅠㅠ
저럴수가 있나
라디오 신청곡으로 통하다니
진짜 작가 돌았나봐요 ㅋㅋㅋ6. 근데
'18.12.5 10:39 PM (39.123.xxx.80)아까 기사 아저씨랑 같이 속초갈때 보검이 입었던
초록색 첵크 코트 어느 브랜드일까요
넘 알고파요 . ㅎㅎ7. jj
'18.12.5 10:42 PM (180.230.xxx.223)내용이 너무 아쉬워요. 정말 이따위로 밖에 못쓰나 작가님아~~~~
8. 원글
'18.12.5 10:42 PM (175.198.xxx.247)저는 송혜교 코트가 너무 예쁘네요. ㅎㅎ
작가는 진짜 때려주고 싶고요.9. 으구
'18.12.5 10:43 PM (117.111.xxx.145)대사도 연기도 어쩜 이렇게 별로인지
10. ..
'18.12.5 10:57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인봤는데 본방사수의욕 생기네요.11. 전 오늘
'18.12.5 11:02 PM (121.130.xxx.60)느꼈습니다
보검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걸 살려야하는 보검이가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12. 원글
'18.12.5 11:08 PM (175.223.xxx.58)박보검
저 정도면 진짜 연기 잘 하고 있다고 박수쳐주고 싶네요
또래 배우 중 어느 누가 저 대본을 살릴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진짜 웃고있지만 눈물나는 느낌일듯.13. ㅇㅇ
'18.12.6 3:06 AM (39.7.xxx.108)대사도 연기도 어쩜 이렇게 별로인지..222
박보검은 왜 웬 덜떨어진 모지리같이 연기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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