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뽕땜에 유행 지난 핸드메이드 모직 자켓인데
저한테 어울리는거 같아 좋아하는 옷이었거든요
수선하자니 수선비 7만원 버리고 옷도 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새로 사는거보단 훨씬 싸게 치니 갈등되고..
어쨌든 결과는 안좋네요ㅠ
일부러 잘한다는데 찾아가서 했는데 어깨랑 팔 라인이
아예 자켓의 기본각도 없이 둥글둥글해요
어깨를 엄청 줄여놨나 양쪽 팔이 소세지마냥 뽈록하네요ㅋㅋ 말라서 살도 없는데
원래 파워숄더 수선은 하는게 아닌건지 아님 이 수선집이 잘 못하는건지..
요즘은 벙벙한 디자인만 주로 나오는데다 모직 자켓은 가격도 만만찮고
올겨울엔 잠바나 입고 지내야겠어요ㅠ
파워숄더 수선했는데 망했네요
..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8-11-29 05:35:53
IP : 211.184.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9 6: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옷은 처음 디자인 그래도 입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2. dkekfkfke
'18.11.29 1:48 PM (121.176.xxx.46)파워숄더 수선이면 엄청 복잡한거네요
전 사이즈만 줄였는데도 13만원인가 주고 한적있는데 그건 만족했어요(요즘 살쪄서 후회하지만요 ㅠㅠ)
7만원 버렸다치고 새로 예쁜옷 사입으세요3. 흠
'18.11.29 9:54 PM (61.73.xxx.25) - 삭제된댓글자켓의 제일 어려운 공정이 어깨인줄 압니다
집 다 지어놓고 대들고 고치는격
저라면 어깨는 안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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