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장이고..
나이대가 다양하니 아이들 연령도 다양하고..
암튼 이번 수능 앞두고 몇몇분한테 초콜릿이며 찹쌀떡이며 점심식사 대접이며..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았다고 대접을 좀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큰 실수 없이 수능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수능이 끝났고..
선물 주신 분들께 점심 식사 대접을 했어요.
그게 이번 주 월요일이었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시험 잘 치뤘다, 감사하다,
결과는 더 기다려야 한다.
뭐 그정도 얘기하고 신변잡기 수다나 떨고 그렇게 식사를 마쳤는데
`시험을 잘봤다면서~~~`라는 전화며 문자가... ㅠㅠ
만족할 만큼의 성적은 아니고..
그저 실수 없이, 무탈하게 시험 잘 봤다는 얘기였는데..
하.. 일일이 대꾸하기도 뭐하고 또 말이 날까봐 `그런거 아니다` 정도로 얼버무렸는데
제가 경솔했나 싶네요. 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