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엄청 잘 받고 자극에 약해요.
오감도 예민하구요. 이게 4-5살때 음악 미술을 해서
감각이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걸
참으면 또 몸이 아프구요.
누구는 마음을 다스리라는게. 이 마음이 맘대로 안다스려져요.
천하장사도 졸린거 못찾는다는데, 졸린거 참는게
의지만으로 안되는 것 처럼요.
이 스트레스 잘 받는게 무슨 마음수련을 해야하는 건가요?
제가 집안사정으로 학대받으면서 맞고 자라고
30중반까지 친 자식이 아닌줄 알고 컸는데
늘 항상 참기만 하니 몸이 맛이 가고 종양도 여러개
생기더라구요.
전 왜그럴까요? 심리적인 걸까요? 몸도 예민해서일까요?
둘 다일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스트레스 잘 받는 것도 체질인가요?
질문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8-11-22 19:14:47
IP : 223.62.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합적입니다
'18.11.22 7:26 PM (110.47.xxx.227)남보다 민감하게 태어난 사람이 학대를 받아서 상황이 악화된 것이죠.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0850
지대넓얕 46회 - [지대북]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1부)
2부까지 있으니 들어보세요.
자신이 민감하다는 것을 인지만 해도 훨씬 견디기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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