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끝도 없이 부정적이 되어갈 때

인생진쫘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8-11-13 23:11:10
신랑이랑 개인사업 시작한 이후로 잘 안되기 시작하니 돈도 없고 여유도 없고 취미생활은 커녕 온가족 온전히 시간 보내는 것도 힘들어졌어요
그렇게 2년여 흐르다보니 이제 한계치까지 온건지 아~~ 사람 너무 부정적이되네요 그냥 아시죠?? 온 세상 사람들 다 줘패버리고 싶은거 ㅡㅡ
원래 시가쪽은 정없었지만 이젠 정말 꼴도 보기 싫어졌고 (돈가지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세요 누가봐도 거짓말) 친정도 그냥 오로지 밑도 끝도 없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는게, 자꾸 기대를 거신다고 해야하나 ... 아무튼 자꾸 걱정걱정걱정... 하시니 전화도 하기 싫구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기엄마들은 모두 걱정없이 안정적인 직장있는 남편덕에 잘만 사는 것처럼 보이고 좀 잘산다싶으면 꼴보기싫고 ... 만나기 싫고 ... 나에 대해 물어보는거 극도로 싫고 ㅜㅜ
제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는거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들때문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ㅜㅜ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갈때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지나요 말도 안되는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ㅡㅡㅜㅜ 돈 백만원이라도 있어서 들고 나가 쓰고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58.237.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18.11.14 1:39 PM (103.252.xxx.214)

    너무 늦게 이글을 보고, 원글님이 못보실 것 같지만 그래도 애써 남깁니다. 작년까지 저희도 같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너무도 공감이 됩니다. 저희는 한 5년정도 바닥까지 경험하고 그동안 친했던 지인,친구, 여동생 모두 떠났습니다. 작년6월에 모든 걸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딸의 오랜 바램이던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족여행이었지요. 아아! 지금은 남편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기더니 바빠졌습니다. 정말 인생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더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원글님네도 희망 잃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5 ‘합의 불발’ 기대?…이스라엘 매체 “이란 초토화 할 전례 없는.. 1 ..... 07:08:05 286
1804114 김종배 방송나간 박상용 좀 보세요ㅋㅋㅋㅋ 4 MBC 07:07:56 222
1804113 유방암 0기 수술예정. 입원 당일 혼자 있을수 있나요? 2 병원 07:02:36 286
1804112 별문제가없는데도 친구가없는 사람있나요 1 06:59:18 234
1804111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 설명서' 41 .. 06:36:19 417
1804110 이런 카톡 프사는 어떤가요? 8 질문 06:26:22 956
1804109 친정엄마가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요 6 친정 06:25:24 732
1804108 부티나는 사람을 뭘로 구별하세요? 5 부티 06:24:32 1,082
1804107 건강걱정 하는 사람이 제일 편한팔자 인가 싶어요 걱정 06:17:32 377
1804106 김부겸 "중앙부처 예산 따와도 대구 국힘 의원들이 막더.. ㅇㅇ 05:40:53 1,039
1804105 나스닥지수 양전 유가 하락 마감 8 ㅇㅇ 05:24:45 1,582
1804104 집회금지 조건 없는 보석 전광훈 1 ㅇㅇ 04:54:59 817
1804103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1 꽃샘추위 04:54:06 269
1804102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9 04:23:05 3,044
1804101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4 겨울 03:13:56 825
1804100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2 ㅇㅇ 02:26:10 2,397
1804099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6 ㅇㅇ 01:55:59 1,248
1804098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3 ........ 01:55:16 495
1804097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여행 01:43:17 1,373
1804096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5 치매 01:40:36 1,984
1804095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45 .... 01:38:18 4,061
1804094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9 민주진영지킨.. 01:22:52 2,095
1804093 오창석..부끄럽겠네요 5 .. 01:10:54 3,160
1804092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1,658
1804091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