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딸이랑 2주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왔어요
차안에서 가는길에,퀸음악을 틀어주며 워밍업시켰죠
반응은..뭐 난 엄마세대가 아니니까 어쩌구 하길래 나도 퀸세대 라곤 할수없다 90학번이니..그래도 전설이다..이런저런 얘기하며 갔어요
영화 끝나고 오는길에 아이도 큰 감동을 느꼈나봐요
오늘 아침 청소하다보니 본인이 그렇게 아끼는 아이돌 사진옆에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를 떠억 붙여 놨네요
음악앞에선 역시 시간은 별것도 아닌가봅니다
딸아이방에
보헤미안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8-11-12 10:08:03
IP : 14.52.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2 10:10 AM (220.120.xxx.158)그런가봐요 음악이란것이
우리아인 수능끝나면 보러간다고 하면서 유튜브로 퀸음악 연속듣기 하더라구요2. ㅎㅎ
'18.11.12 10:55 AM (223.33.xxx.25)보헤미안 랩소디 가사를 보면
아이들과 엄마 관계가 더 좋아질듯요3. ㅎㅎ
'18.11.12 11:03 AM (223.33.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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