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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로 고시원 화재 너무 안타까워요.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8-11-09 10:39:11
가난한 사람들이 통로를 못찾아 질식해 죽은 거 비상탈출구도 없고 통로는 불길에..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고시원 살아봤었어서
그 답답함 피곤함 가난함 잘 알거든요. 창문도 정말 작았고 통로도 좁았어요..
그렇게 갇혀 죽어간 사람들 더 공감되어서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네요.

아파트는 엄청 비싸다는데 그 세금 많이 걷어서
주거 복지에도 썼으면 좋겠어요.
IP : 118.221.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9 10:41 AM (124.54.xxx.52)

    창문없는방 30 창문있는방 40
    건축법 개정 감시 단속 필요

  • 2. ㅇㅇ
    '18.11.9 10:42 AM (223.38.xxx.66)

    세금이 없는 게 아닐걸요

  • 3. ㄱㄴㄷ
    '18.11.9 10:47 AM (218.235.xxx.117)

    이정부는 복지를느려가고 있어요.
    하지만 모든 곳에 100프로 만족할 복지를 하려면 유럽처럼 세금을 더거두고 다같이 골고루 혜택을보는게 맞죠
    세금올리면 조중동이 가만안있어요

  • 4.
    '18.11.9 10:51 AM (118.221.xxx.53)

    전 복지 방만하게 운영하자는 것도 아니고
    정부 비판할 의도도 없어요. 정부 잘하고 있고 이게 진짜 나라구나. 생각해요.

    리벤지포르노 유포하면서 돈버는 싸이코패스 방관하지 않은 걸 봐도..

    이 사건은 너무 안타까워서.. 썼어요. 저 글도 울면서 썼을 정도로 너무 안타까웠어요.

  • 5. 참내
    '18.11.9 11:00 AM (61.74.xxx.243)

    자기돈은 안내고 남의 돈 걷어서 도와주자는.. 안타깝다면서 놀부심보와 거지근성장착.. 한심..

  • 6.
    '18.11.9 11:01 AM (118.221.xxx.53)

    저도 세금 많이 내는데요.
    제가 거지라고 생각하시나 봐요?ㅎ 저도 대학때 고시원 살았지만 지금은 아닌데
    댓글이 더 무섭네요.

  • 7. 님이
    '18.11.9 11:04 AM (118.221.xxx.53)

    더 한심스러워요^^

  • 8. ....
    '18.11.9 11:05 AM (39.119.xxx.239)

    고시원이라해서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40대에서 60대분들이 많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고시원에
    '18.11.9 11:59 AM (115.164.xxx.83)

    젊은애들이 임시거주하는게 아니고 돈없는 나이먹은 사람들이
    집없고 갈데 없어서 거주하는곳이 되었나봅니다.
    안타깝네요.

  • 10. 진심으로
    '18.11.9 1:22 PM (175.200.xxx.82)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에선 편안히들 사소서...

  • 11. 토착왜구아웃
    '18.11.9 3:03 PM (182.215.xxx.5)

    참내
    '18.11.9 11:00 AM (61.74.xxx.243)
    자기돈은 안내고 남의 돈 걷어서 도와주자는.. 안타깝다면서 놀부심보와 거지근성장착.. 한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저도 마음 아파요...

    그리고, 위 댓글... 82 상주하는 댓글알바들 말에 신경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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