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부를 원하시나요?

...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8-11-09 09:39:27

40대 초반 싱글입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아래와 같은 富가 주어지면

대체로 만족하며 살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소박하고 어떻게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ㅎㅎ

 

- 인프라 좋은 수도권내 신축아파트 (20~30평)

- 소형 외제차

- 일년에 2번 정도의 해외여행

- 매주 맛사지와 취미활동

-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식재료 구입하기와 외식하기 

- 노후에는 월 200~300정도의 연금 (국민연금 포함)

 

몇개는 지금도 하고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몇년간 더 일하면

불가능한 꿈은 아닌 것 같아 살아가는 힘이 되네요

 

 

 

IP : 175.118.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9 9:41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비슷한 노년인데
    그렇게 될려면 현재 최소월천은 벌어야
    노년에 그렇게 될껄요

  • 2. 새옹
    '18.11.9 9:45 AM (49.165.xxx.99)

    저는 자산 40억 조금 더 욕심내면 50정 정도 있음 좋겠네요

  • 3.
    '18.11.9 9:57 AM (125.184.xxx.67)

    자산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를 정도의 규모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이 끝없이 들고 나는 거죠.
    몇개 콩을 까먹었는지 알알이 다 세고 앉았는 삶은 지긋지긋 ㅎㅎ

  • 4.
    '18.11.9 9:58 AM (222.111.xxx.8)

    저도 원글님과 비슷해요.
    원글님보다 나이가 좀 많은데 이 정도 살아보니 먹고 싶은 것도 거의 다 먹어 보았고 가지고 싶은 것도 어지간히 다 체험해서 이젠 욕심 나는 것도 없어요.
    하나 더 추가하면 매주 한번은 청소 하러 올 분을 쓸 정도의 여유도 있으면 좋겠고
    일주일에 한 번 국이랑 반찬을 해두고 가실 손맛 좋은 여사님을 쓰고 싶긴 해요.

  • 5. 50대만
    '18.11.9 9:59 AM (66.199.xxx.176)

    오십대만 되도 소형 외제차는 그렇고요.
    중형은 되야 하고요.
    차도 아무리 외제라도 십년에 한번씩은
    바꿔줘야 하니 목돈 들고요.
    수도권은 아무리 신축이라도
    친구 친척 없으니 외로워서
    인서울 아파트여야 하니..
    거기다 신축이면 더 비싸고
    취미활동은 골픈데
    이것도 한달에 자주 나가야 잘치니
    돈 많이 들고
    노후 연금 200.300이면 딱 믹고 살고
    어쩌다 국내여행 갈 정도 밖에 안되니
    슬플것 같고
    그렇네요.
    한참 더 모아야 할듯요..ㅜㅜ

  • 6. 원글 정도
    '18.11.9 10:04 AM (118.222.xxx.105)

    저도 원글 정도 있으면 좋겠어요.
    차하고 해외여행은 안해도 상관 없고요.

  • 7.
    '18.11.9 10:09 AM (125.182.xxx.27)

    저정도 쓸려면월수입이천은되야될듯한데요 천쓱‥ 천은노후자금으로요

  • 8. ..
    '18.11.9 10:09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싱글이면 원글님정도만 되도 괜찮지 않나요.. 별로 아쉬울것 없을것 같은데요...

  • 9. ....
    '18.11.9 10:10 AM (58.237.xxx.162)

    싱글이면 원글님정도만 되도 괜찮지 않나요.. 별로 아쉬울것 없을것 같은데요... 저는 부러운데요..ㅋㅋ 수도권내 20-30평에 그정도면 싱글에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 10.
    '18.11.9 10:30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시골이라도 도서관 가까운 데에 누울 방한칸과 넓은 부엌있는 집
    털털대도 굴러가는 경차 한대
    한달에 백만 있으면 살 것 같아요
    여행 교제 즐기지 않아서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사는 게 꿈이에요
    그런데 남편 꿈은 요트부터 시작해서 넘 거창해서
    우리는 노후는 따로 가야겠다 얘기합니다

  • 11. ㅎㅎ
    '18.11.9 10:44 AM (112.166.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은행,마트,맛난 식당이 몇군데 가깝고 윗님 처럼 도서관도 가까우면 좋은 그런 장소의 따뜻한 집 , 여행은 좋아해서 일년에 보름 정도 외국에 한 군데씩 정해서 구경하고 올 수 있는 여유,
    아 그리고 ,,ㅎ 써도 써도 이십만원 정도 현금으로 항상 있는 지갑이 있으면 좋겠어요.
    평소 씀씀이가 크진 않은데 그냥 이십만원 정도 현금으로 계속 있다면 맛난 거 먹고 돌아다니는데 문제 없으니까요.

  • 12. d저는
    '18.11.9 11:07 AM (125.177.xxx.43)

    노후에 월 500은 있어야 지금정도 유지할듯

  • 13. wii
    '18.11.9 12:27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40대 싱글인데 20억 모으면 그 후로는 편하게 펑펑 쓸 겁니다.
    그 정도면 노후준비 될 거 같고 물려줄 자식 없으니까요.
    지금도 외제차만 빼고 원글 댓글에 나오는 정도의 삶을 살고 있어요.
    집. 한번에 천만원이상의 여행. 도우미. 맛사지.좋은 식재료. 운동 개인지도. 가끔 사고 싶은 것들 크게 고민없이 사고. 책도 다 사봅니다. 나같은 사람이 사줘야 출판시장이 돌아가니까요.
    차는 크게 욕심없고. 세워두는 일도 많고 고장도 안나서 두고 있는데 바꿀때 고민할 듯 싶고요. 조금 더 쓴다면 비행기 좌석. 그리고 사는 동네를 고민하는 정도일 듯요.

  • 14. ..
    '18.11.9 12:45 PM (220.116.xxx.35)

    집 한 채,(주거와 모기지론 용)
    소형 자동차,
    매월 200만원 정도의 생활비
    관건은 건강 유지겠지요?
    건강 상태에 따라 지출이 예측이 안 되니.

    그런데 우리나라 평균 자산 부채 빼고 3억 후반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15. ..
    '18.11.9 2:41 PM (117.111.xxx.142)

    평범한 전문직정도는되어야 할거 같아요 ㅠ

  • 16. wisdom
    '18.11.9 4:20 PM (211.114.xxx.56)

    연금은 부족해 보입니다만 내가 추구하는 정도와 비슷하네요.
    그런데
    해외 여행이 1년에 2번이나 필요하나요?
    나이 들어가니 힘들어서 1년에 1번도 이제 버겁네요.
    계절별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은 1년에 1번.

  • 17. ,,,
    '18.11.9 6:2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 노후는 그렇게 살거 같은데
    자식 땜에 집 사는데 보태주느라
    재산을 줄여서 해줄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한40억에서50억은 있어야 저정도로 살고
    자식이 없다면30억 정도로도 되고 남은건 물려줄 사람이 있다면 유산으로 줄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71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돌아보면 12:07:12 41
1809070 며느리 오는거 당연히 부담스럽죠 ㅇㅇ 12:05:30 97
1809069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링크 12:04:32 94
1809068 나도 엄마이지만 1 엄마 12:02:12 153
1809067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1 12:00:57 161
1809066 여의도 자산운용사 수익이 낮대요 1 주식 12:00:13 187
1809065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1 ㅇㅇ 11:55:08 113
1809064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1 앞으로 11:53:01 242
1809063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ㅇㅇ 11:49:49 498
1809062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1 .. 11:46:19 342
1809061 어버이날....엄마가 화나는 게 당연할까요 16 ㅇㅇ 11:41:54 1,033
1809060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399
1809059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5 결정 11:32:12 714
1809058 어묵탕 2 Ooo 11:29:49 279
1809057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2 ........ 11:28:10 139
1809056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223
1809055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0 정리 11:19:11 900
1809054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60 ㅇㅇ 11:16:22 518
1809053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730
1809052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205
1809051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5 쾌변 11:13:59 573
1809050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420
1809049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1 밥솥 11:02:52 269
1809048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25 ... 11:02:40 2,324
1809047 청소 1 이사 11:01:32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