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젯밤 꿈에요..

123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8-11-05 10:27:06

저는 고등학생 내지는 대학생 정도였던거 같고


학원인지 학교인지 책상이 많은 곳에서 수업을 들으러 갔어요

교실 젤 뒷자리에  제가 맘에 두고 있는 남자가 앉아있었고. (어렸을때 짝사랑했던 실제인물)


전 항상 교실에서 앞자리에 앉는 편이었는데

꿈속에서는 그 남자 옆 분단에 가서 앉았어요


근데 그 남자가.

제가 앉자마자

"오늘은 두리번 안거려도 되겠다" 하는거죠

  - 늘 나를 찾아 두리번 거렸는데 오늘은 본인옆에 앉았으니.. 뭐 이런의미.


그 꿈 덕분에.. 아직까지 설레어요


미쳤나바요.

전 예쁜편이 아니라서 그 남자가 절 좋아했을리도 만무하고.

그냥 저 혼자 짝사랑 햇던 남자인데


그리고 이젠 나이도 많아서 그런 로맨스(?) 있을일도 없고.


아휴 주책인가방~~~~~~~~~~~~~~~





IP : 220.76.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10:37 AM (59.11.xxx.120)

    그 가방 만원에 삽니다

  • 2. ㅍㅎㅎ
    '18.11.5 11:26 AM (218.50.xxx.154)

    윗님 센스 재밌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8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양파형근 09:36:17 121
1808967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91
1808966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1 대딩맘 09:30:24 404
1808965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3 방탄 09:29:20 292
1808964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1 ........ 09:26:13 241
1808963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6 09:22:34 547
1808962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Umm 09:21:42 175
1808961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173
1808960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1 파리 09:18:11 293
1808959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3 ....,... 09:15:47 257
1808958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4 와우 09:15:27 999
1808957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398
1808956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310
1808955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6 ... 09:00:36 515
1808954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6 . . . 08:59:36 1,548
1808953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17 ㅇㅇ 08:58:20 841
1808952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2 보기드문 명.. 08:57:57 797
1808951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2 ,,, 08:57:02 523
1808950 나도 어버이 인데 6 08:54:08 743
1808949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7 ㅇㅇ 08:53:16 1,561
1808948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7 ㅎㅎ 08:51:28 828
1808947 요양병원 계신 엄마 5 지옥 08:47:18 879
1808946 와 저도요 툴젠 ㅇㅇ 08:45:19 610
1808945 나솔 영호 바보같아요 10 08:45:03 858
1808944 코스닥에 바이오주는 다 거품 4 네이처셀 08:40:54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