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쉐린식으로 박음질 있는 롱 디자인 - 가장 일반적인 디자인
2. 속으로는 미쉐린식으로 블록을 나눠서 재봉질했지만 겉감은 따로 덧대어서
매끈하게 보임. 그러나 울퉁불퉁 겉으로 드러나기는 함
3. 야상스타일, 롱은 아니고 허벅지 중간 정도 길이로 됨. 이것도 겉감은 바늘질 없이 매끈
나이는 50
가슴 큰 77
직딩
통근복으로 입을 거고요.
어느 스타일이 좋으세요?
1. 미쉐린식으로 박음질 있는 롱 디자인 - 가장 일반적인 디자인
2. 속으로는 미쉐린식으로 블록을 나눠서 재봉질했지만 겉감은 따로 덧대어서
매끈하게 보임. 그러나 울퉁불퉁 겉으로 드러나기는 함
3. 야상스타일, 롱은 아니고 허벅지 중간 정도 길이로 됨. 이것도 겉감은 바늘질 없이 매끈
나이는 50
가슴 큰 77
직딩
통근복으로 입을 거고요.
어느 스타일이 좋으세요?
겉이 매끈하고 트렌치 스타일 된 게 좋던데요
333333333333333
사시려면 빨리 사세요.
77 사이즈는 추워지면 사이즈 없어요.
3번 스타일로 사려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사이즈 없어서 1번 스타일로 샀어요.
나이, 체형, 용도를 생각하면 2번이 무난할듯요.
요즘은 시즌 초기에 뭐든 빨리사야해요.
글로봐서는 좀 모르겠고
허리에 벨트묶는건 하지 마시길
너무 미세린식은 사람이 좀 웃겨보이고 없어보이기도 함. 요것도 사지 마시길.
저라면 2번이에..좀 얌전한스타일로..어두운색.
저는 이번에 2번으로 샀어요.
57세 (이게 50대 중반입니까? 후반입니까?)
55사이즈요. 블랙.
57세면
나는 중반으로 보고
남은 후반으로 보죠 ㅋㅋㅋㅋ
삼십초중반 이렇게 써놓으면 아....삼심중반이구나(본인은 초로 보이고 싶지만..이라고 생각) 합니다 ㅋㅋ
작년에 몽클 하나 구입 했는데
올해 춥다고 해서 코오롱꺼 tv광고 보고 하나 지름
인터넷몰에서 보고 백화점은 신제품을 세일도 하여서
더 저렴하게 구매 했는데
맘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50은 그냥 50세, 1.2.3은 초반 4.5.6은 중반 7.8.9는 후반이라고 생각해요.
2번이나3번중에 더 끌리는거요.
예를 보여주세요. 예를. 감이 안와서요.
저도 사려고 보는 중인데 사진 좀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같이 사요~~~
3번 스타일이 그나마 빈약해지는 얼굴을 조금 우아하게
보이게 하는것같아 아무리 돌아다녀도
100이하는 거의 없네요.
볼록볼록 패딩은 정말 이제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제 옷에 100이나 쓴다는게 너무 손떨려서
시장조사만 3주째네요. 저는 40후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