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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의 마음을 어찌 헤아려주어야 할지 벌써 고민입니다.

고민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8-10-26 11:32:47

내일 저희 아이들 경시대회가 있어요.

이럴때 마다 곤란하네요.


작은아이가 뭘해도 월등히잘해요.   좋습니다만.

상장받으면 큰아이가 울어요 ㅠㅠ 마음놓고 작은아이를 축하해주지도못하고

큰아이 달래주고 작은아이는 조용히  칭찬해주고 그러는데..

큰아이는 자기도 잘하고픈데 마음대로 안된답니다. ㅜㅜ 그러니 더 안스럽고

성향이 달라 각기 다른 잘하는 강점을 시켜서 빛나게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게 잘안되네요.


낼 시상식때는 바쁘다고 그전에 미리 나오고 선생님께 상장받아달라 전할지

그렇게작은아이는 많은사람들속에서 받는 기쁨을 못누리고,

작은 아이기쁨을 누리려면 큰아이가 또 ㅜㅜ

아직 상도 안받았으면서 제가 별걱정다하죠? 

여태는 시상식때는 참여안하고 학교에서 받는걸로했고 그럼에도 큰아이는 울고 속상했는데

아이 아빠랑 둘이 먼저 나가있으라 해야할지..


큰아이가 온전히 동생을 기쁘게 축하해주려면은 아직은 힘들겠죠?ㅠㅠ








IP : 175.126.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번
    '18.10.26 11:39 AM (27.179.xxx.47)

    큰아이 때문에 작은 아이가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많네요.
    온 식구가 다같이 축하해주고 나서 큰아이는 아빠와 좋아하는 곳에 갔다 오라고 하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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