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들 아침에 깨우면 바로 일어나나요?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8-10-24 23:29:25
몇분만에 일어나나요?
우리 고딩딸은 20분은 깨워야해서
제가 아침이 힘들어요ㅠ
IP : 123.213.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ㄱ
    '18.10.24 11:3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이것도 타고나는듯 싶어요
    초등저학년 아들인데 깨우면 바로 일어나요
    많이 피곤한 날은 10분쯤 더 자기도 하지만 거의 바로 일어나네요
    제가 깨우면 바로바로 일어났었는데 울아들이 닮았나봐요
    친정엄마는 지금도 제가 깨우면 바로 일어나서 넘 편했다고 말씀하시네요
    남편은 저랑 반대로 최소 30분이상 깨워야해요ㅠㅠ

  • 2. 한 번
    '18.10.24 11:36 PM (121.146.xxx.167)

    한 번만 깨우세요(이 정도는 엄마로 해 줄 수 있으니)
    애 들이 지 죽을 짓은 안 해요
    밥 안 먹고 갈 까봐
    깨우는 데
    배고프면 사 먹든 어찌 합니다
    정말 늦잠자서 지각하면 그것도 애 책임이니
    감수 해야죠
    지각해서 벌점 생기면 알아서 일어나요
    정말 독해서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
    그냥 냅두세요
    지 인생 입니다
    고등학생인 데
    엄마가 일어나는 것 까지 해야하면 싹수 없어요

  • 3. 다 그래요
    '18.10.24 11:36 PM (116.125.xxx.203)

    애들 다그래요
    저도 그시절 그랬고요

  • 4. ...
    '18.10.24 11:39 PM (39.118.xxx.74)

    저혈압이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데요

  • 5. MandY
    '18.10.24 11:46 PM (218.155.xxx.209)

    아효 제가 아침에 깨우는거때문에 백년씩 늙어요ㅠㅠㅠㅠ

  • 6. 신기한 딸
    '18.10.24 11:47 PM (223.39.xxx.13)

    알람이 아무리 울려도 안깨는데
    제가 자기이름 부르는건 한번에 깨요
    조용히 불러도요

  • 7.
    '18.10.24 11:47 PM (175.126.xxx.50)

    전 제가 늦게일어나요.ㅡㅡ 저혈압이라 그런가요?

    아무튼 아이들이 몇번 지각하고 기분이 안좋은지 긴장해서 언제부턴가 저를깨워요
    그냥 몇번 지각하게 두시면안되나요?
    매번 어찌 깨우신대요??ㅜㅜ

  • 8. ...
    '18.10.24 11:49 PM (220.75.xxx.29)

    등교나 학원같이 어디 가야 하는 시간이 정해진 경우는 정말 발딱 일어나는데 일정이 자유인 날은 깨우는 게 불가능해요.
    모든 것이 마음먹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살아있는 증거...

  • 9. 음....
    '18.10.25 12:11 AM (98.227.xxx.202)

    우리집 고딩 아들은 고등학교 시작하고나서부터 본인이 알람 맞춰놓고 알아서 일어나요.
    하지만 주말에는 절대 안일어나요.

  • 10. 절대로
    '18.10.25 12:37 AM (58.231.xxx.66)

    절대로 안깨워줘요. 초등 4학년 중반까진 자는넘 질질 끌어다가 화장실에 앉혀두고 쉬시키면서 이닦아줬어요. 세수도 시켜주고요. 그럼 그 때 눈 반짝 떴습니다.
    애한테 막 소리지르고 깨우고 아침부터 시끄럽게 화내는게 무척 마음 힘들어서 그냥 내가 업어다가 쉬키시고 이닦이고 세수 시키니깐....조용하고 아이도 행복해합디다...
    근데 4학년 중반부터는 얄짤없이 알람에 깨웠어요. 안깨고 누워자면...아침밥 없음.........몇번 그러더니 지가 딱 시계맞추고 알아서 일어나요.
    난 아침밥 차려놓고 딴짓 합니다.

  • 11.
    '18.10.25 12:39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누가 깨워준 적이 없어서 애들도 안 깨웁니다.
    늦으면 지가 늦는 거지.. 했는데 학교에서 전화오더군요.ㅠㅠ

  • 12. 제가
    '18.10.25 12:52 AM (59.27.xxx.208)

    너무 너무 싫은 것이 아침에 소리소리 지르시며 누구네는 지가 밥도 해먹고 다닌다는데 해논 밥도 못먹냐는 것이었어요
    나는 아침밥보다 5분 더 자는 것이 더 소중했는데...
    저는 결혼해서 유치원때부터 아이 안 깨웠습니다.
    하루 결석한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사춘기때 좀 어긋장할려고 시작하는거 한두번 조용히 귀에다 이름 불러주고 냅뒀습니다.
    울고 불고 친엄마 맞냐고 했지만 저 이 독하게 물고 냅뒀습니다.
    지가 시계보고 계산하며 누워있습니다.
    절대 아침부터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알아서 하게 좀 참아보세요

  • 13. 초코렛
    '18.10.25 3:59 AM (42.147.xxx.246)

    누구야 부르면서
    아 해 봐하고
    초코렛 한 알을 입에 넣어 주면 먹으면서 잠에서 깨어 납니다.
    아니면 아이스크림 한숟가락을 입에 넣어 주면
    아주 좋아하면서 일어 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일어나게 하면 됩니다.

  • 14. 미미
    '18.10.25 6:33 AM (86.88.xxx.164)

    중3 아들은 ..
    중학교 올라가서 한번도 깨운적 없어요.
    간혹 저를 깨워주기도 합니다.
    시험이 있으나 없으나 9시 반되면 잡니다.(다행히 공부는 잘함)

    초5 딸은..아침에 십분씩 아빠가 흔들어 깨워야 하고 꼭 짜증내며 일어납니다.
    밤에는 잠드는데 한시간 걸립니다.

    한 배에서 나왔는디 어찌 이런지.

  • 15. 엄마맘
    '18.10.25 7:28 AM (175.126.xxx.20)

    중학생인데요 작년에는 통학버스가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서 나갔어요. 저는 애 학교보내고 다시 여유로우니 안 일어나는 애한테 짜증도 내고 그랬지요.
    전학와서 요즘은 교통편이 안좋아서 아침마다 같이 준비해서 태워줘요. 좀 일찍일어나도 매번 나가는 시간은 늦고 해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저도 운전을 해야하니 마음 다스리고 좋게좋게 해서 내릴 때도 좋은 말 해주고 보내네요. 훨씬 아침에 기분 상하는 날도 줄어들어 거의없고 서로 편해졌어요. 아이가 독립하기 전에는 아이 생활에 깊숙히 간섭아니고 관심을 갖으면 서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16. noran
    '18.10.25 12:44 PM (175.223.xxx.156)

    초등학교때부터 알람 맞춰놓고 본인들이 일어나요. 휴일에는 늦도록 푹 자게 놔두고요. 아침 기상 시간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지금 대학생,직장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31 오십견 철봉 보다 이렇게 하세요 운동 21:06:51 239
1810330 결혼30주년 뭐할까요? 3 ........ 21:04:18 206
1810329 주식은 멘탈관리가 어렵네요 2 21:02:34 444
1810328 천만원있는데 주식 사고싶은데 5 고민 21:02:05 462
1810327 모자무싸 8회만 봤는데요 3 1회볼까요 21:00:22 230
1810326 남편이랑 다들 돈관리 따로 하세요?? 4 .. 20:55:17 303
1810325 딸부자 장모한테 사위가 효도 경쟁하는거 사실인가요? 10 ... 20:55:14 371
1810324 삼성전자, 총파업 대비 감산 돌입…"셧다운 땐 100조.. 12 ㅇㅇ 20:53:38 679
1810323 정기적금대신 ETF 가입 어떤가요? 2 ... 20:53:29 333
1810322 현명한 조언좀.... 자식 교육 관련 9 ........ 20:35:05 750
1810321 이바지음식 받아 보신 분들이요 9 20:31:15 687
1810320 시진핑 “마가(MAGA) 함께 가자”  트럼프 “친구, 9월 미.. 9 ..... 20:25:33 1,032
1810319 전철에 나이 드신 분이 타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네요 19 ... 20:23:36 1,467
1810318 트럼프, 시진핑 백악관 초청…정상회담 긍정 평가(상보) 일단나쁘진않.. 20:20:57 193
1810317 잡채에 돼지고기 넣는 분들도 많으세요? 10 고기 20:18:18 830
1810316 초보식집사네 라일락 2 아웃 20:12:57 469
1810315 "40兆도 부족"… 삼성 노조, 끝내 '영구 .. 13 ㅇㅇ 20:08:41 1,708
1810314 정수리 쪽만 쓰는 가발 ( 홈쇼핑 ) 파는 거 어때요 3 은이맘 20:05:57 554
1810313 에스띠로더 갈색병 겨울용인가요? ... 20:03:00 168
1810312 남편이 주식 얘기 하지마래요. 15 ... 19:58:14 3,268
1810311 3천만원 투자해서 천만원 손해인데요 11 고민 19:57:11 2,394
1810310 홀시모 지긋지긋해요.. 12 !! 19:53:23 1,967
1810309 부드러운 화장솜 권해주세요 2 happy 19:47:20 264
1810308 싱크대 물이 전보다 안빠지는데 6 싱크대 19:42:27 793
1810307 할머니들 상대 힘드네요. 18 으아 19:41:35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