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릉이나 속초에 사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ㅇㅇㅇ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18-10-23 15:21:50
검색을 많이 했는데 워낙 모르는 지역이라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아서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어요.
제가 호흡기쪽 중병이 생겨서 처음에는 그저 서울의 공기좋은 곳으로 가야지 했는데
남편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을거 같다고 하여 좀 더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조건은 우선 바닷바람을 쐴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폐에 소금기가 섞인 해풍을 쐬는게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섬같은 곳이면 가장 좋겠지만 유치원생, 초등저학년생이 있고
저도 한 달에 한두 번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야 해서 어느 정도 교통은 괜찮았음 합니다.
제주도 혹은 남쪽지역 생각도 했는데 거리상으로 많이 멀어서 심리적 부담이 되구요...
학교는 차로 태워다 줄 수 있으니 반드시 도보권은 아니라도 괜찮을거 같구요.

제가 말한 조건에 강릉이나 속초, 괜찮겠죠?
강릉이나 속초, 어느 곳이 더 좋을까요?
지금 살고계시는 회원님들 특정한 곳이나 아파트이름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 될거 같아요.

몇군데 정해놓고 이번 주말에 직접 가볼 생각입니다.






IP : 223.38.xxx.1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3 3:23 PM (49.167.xxx.131)

    경포주변에 아파트있어요 콘도처럼 가깝지는 않아도 상당히 가까운 아파트들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2. 47
    '18.10.23 3:27 PM (183.108.xxx.130)

    속초는 땅 자체가 좁고 부동산붐에 공사가 많으며, 동해안 지역치고는 거리 청소가 잘 이뤄지지 않아 추천드리고 싶지 않고요.
    강릉 초당동이면 바다도 가깝고 좀 오래된 아파트 많으니 저렴하게 아파트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 저도,,.
    '18.10.23 3:28 PM (221.146.xxx.148)

    저도 약간 알아본적 있는데, 강릉이 아이키우면서 살기는 좀더 도시가 커서 더 나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속초에 콘도가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인데, 때묻지 않은 투박함? 그런것이 또 나름의 매력인거 같아요

  • 4. ....
    '18.10.23 3:35 PM (59.29.xxx.42)

    교육생각하면 속초보단 강릉이 훨 나아요.
    유치원도 고르고 싶고...애들 문화센터도 보내고 싶고...사교육도 시키고 싶고 하면
    강원도 권에선 강릉이 좀더 나으실거에요.
    그외의 강원도지역은...교육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이 많아 서울살다 내려오면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

  • 5. dd
    '18.10.23 3:37 PM (182.225.xxx.51)

    강릉 송정동 경포대신도브레뉴 찾아보세요.
    48평 전세가 2억9천...
    근데 지방은 전세 구하려면 미리 얘기를 해두어야 해요.

  • 6. ....
    '18.10.23 3:38 PM (118.221.xxx.136)

    양양도 좋아요~~좀 덜 복잡한거 같아요

  • 7. ....
    '18.10.23 3:42 PM (118.221.xxx.136)

    저희 시댁이 양양인데 심미아파트라고 산중턱에 아파트가 있으면서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고
    좋더라구요
    세켠하우스로 하나살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휴양차 가면 좋을거 같아요~~초등학교도 그 동네 있어요

  • 8. ......
    '18.10.23 3:43 PM (183.108.xxx.98)

    강릉추천해요.

    그런데 강릉 전세가가 그렇게 높나요?
    전에 살았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 9.
    '18.10.23 3:47 PM (49.167.xxx.131)

    감릉 집값전세값 평창올림픽으로 많이 올랐어요. 시댁이 강릉이라 ㅋ

  • 10. ㅂㄱ
    '18.10.23 3:49 PM (218.39.xxx.246)

    강릉이 새로 ktx가 생겨 서울에서 교통도 많이 편해졌어요
    도시도 속초보단 정비되고 깨끗한 느낌이들죠
    아이들 키우기도 좋아요

  • 11.
    '18.10.23 3:54 PM (175.127.xxx.58)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라고요, 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센터가 마침
    강원도에 있으니 더 추천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 12. oo
    '18.10.23 5:35 PM (88.98.xxx.90)

    강릉 송정해변 신도브래뉴 20-30평대
    경포대 신도브래뉴 (대부분 40평대 이상 대형평수)

    이 두군데가 강릉에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젤 괜찮은 아파트들인듯요. 전세가 귀한 편이라 미리 부동산에 얘기해 두시는게 나아요. 서울 살다 강릉에서 1년 반 정도 지냈는데 괜찮았어요. 이곳도 미세먼지 지수가 높을때는 높긴 한데 훨 낫구요. 신도브래뉴 부동산 추천요 (송정해변 신도 상가안에 있어요) 초등학교도 걸어갈 만한 거리에요.

  • 13. ...
    '18.10.23 5:35 PM (210.222.xxx.1)

    강릉이 바닷가쪽만 비싸지 안쪽으로 들어오면 저렴하지 않나요?
    바다쪽 아파트 보시려면 안에 곰팡이 등 확인 잘 해보셔요...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잘 핀다고 하더라구요.
    강릉이 시댁이고 속초에는 저희 회사 아파트가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저도 강릉의 분위기가 더 좋아요.
    윗분 말씀처럼 잘 정비되고 깨끗한 느낌.
    실제로 공기도 서울과 비교 안되죠. 맑고,,여름에 서울보다 시원하고
    겨울엔 서울보다 따뜻하다 하시더라구요. 태백산맥 때문에.
    좋은 선택 하시길..

  • 14. 원글
    '18.10.23 6:29 PM (223.38.xxx.195)

    하나하나 메모중이예요. 넘 감사합니다. 뉴스타트운동 동영상 말씀해주신님 넘 감사해요. 잠깐 봤는데 넘 놀랍네요. 애들 씻기고 먹이고 차분히 다 봐야겠어요.

  • 15. ..
    '18.10.24 7:00 AM (182.209.xxx.168)

    강릉은 송화가루가 노랗게 쌓일 정도라 늦봄에는 알레르기 있는분이 힘들어했어요 기관지에 괜찮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95 전한길 픽 연예인 1 ㅋㅋ 17:21:23 110
1797494 문통의 실책은 2 ㅎㄹㅇㅎ 17:20:00 103
1797493 졸업식 시간 2 17:16:10 56
1797492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 17:14:49 75
1797491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18 ㅎㅎ 17:12:13 471
1797490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6 ㅇㅇ 17:11:55 302
1797489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4 물통 17:10:45 92
1797488 궁극의 아이 정말 재미있나요? ㅜㅜㅜ 17:10:32 57
1797487 네이버쇼핑 판매자 답변 없을 때는 .. 17:08:04 69
1797486 이웃집 할머님표 만두 레시피~~ 14 맛있어 17:04:36 848
1797485 맛사지 문득 17:01:19 129
1797484 대학교 졸업식 아들 복장 3 문의 17:00:07 313
1797483 강풍불면 미세수치가 좋을줄 알았는데 2 ㅡㅡ 16:59:21 351
1797482 나사에서 공개한 화성 사진인데 3 마르스 16:57:24 738
1797481 왕사남. 유치해요 38 . 16:55:19 1,144
1797480 코스피 5,800 시대에 '5,000 대박' 외치는 총리의 타임.. 4 제미나이 16:54:51 626
1797479 코스피 5천 넘은날 합당제안 했다고 개난리 피운 의원나리들은 7 근데 16:53:35 272
1797478 남자 요양보호사를 구하는데요 2 ㅇㄱㅅㅎ 16:51:10 518
1797477 단기적으로는 집값을 못잡는다 해도 재테크의 절대 수단은 바뀔듯 .. 17 16:49:39 716
1797476 노후 저희 큰아버지 9 .... 16:46:54 1,204
1797475 가족과 끈떨어져 혼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 16:45:42 657
1797474 까페라떼에서 보이차 밀크티로 4 .. 16:41:56 460
1797473 이통이 집값잡는다는 분위기 아니였나요 20 여기 분위기.. 16:38:56 940
1797472 왕사남 가족영화로 강추천(스포 강) 13 왜? 16:36:15 586
1797471 노후 간병자금 모아야 하는데 4 16:32:56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