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이요.3주된아기고양이 변비 문제에요

djxn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8-10-22 00:56:49
10월9일에 엄마가 버리고 간 새끼를 데려왔어요.다른 애기들은 물고갔는데 얘는 버리고 갔어요.그때 당시 눈 못떴고 탯줄은 다 아물어서 배꼽이 된상태에요
kmr분유로 수유했고 올때 140 그램이었던 애가 지금 하루에 거의 10그램씩늘어서 290 이에요. 요즘은 분유120 미리 하루에 먹는데요. 얘가 오줌은 잘 누는데 변을 못봐요.여태까지 똥 싼게 너댓번이고 그것도 양도 아주 적어요.변비일까 걱정이라서요 배맛사지도 해주고 그부분도 좀세게 만져줘도 못눠요. 이게 정상인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서요.병원도 갈 예정이에요.
잘 먹고 잘놀고 잘자요. 그리고 분유 줄때 얘가 아주 허겁지겁 먹는데 그러다 사래걸리고 그래요. 양을 더줘야 하는건가요?분유 통에 있는대로비율 먹이다가 요즘은 분유3T에 물 120 먹이고 있어요.누구는 변비에 우유 묽게 타라하고 또 누구는 되게 타라하고 ..누구말이 맞나요?
IP : 58.230.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2 1:32 AM (39.118.xxx.74)

    배는 절대 만지시면안되구요. 고양이들이 배가 약해요. 그래서 못만지게하는거고..원래 아기고양이들은 배변이 어려워 엄마 고양이가 똥꼬를 혀로 핥아서 자극을 줘서 나오게 해요. 그런데 어미가 없으니 원글님께서 물티슈를 검지에 검으셔서 톡톡톡톡 똥꼬를 부드럽게 건드려주세요. 그러면 자극이 되어 응가 할거예요.

  • 2. 리봉리봉
    '18.10.22 6:50 AM (121.165.xxx.46)

    유유 먹일때 사람처럼 안고 먹이면 큰일나고
    동물들처럼 엎드려놓고 먹이셔야해요.
    젖은 엎드려 먹잖아요.
    잘 키우시고 나중에 사진도 보여주세요.

  • 3. 유산균
    '18.10.22 7:53 AM (121.185.xxx.89)

    단호박이나 요구르트 손가락으로 찍어서 하루에 두 번 정도 먹여보세요
    이제 사료 먹을 때가 되었으니 물에 불려서 좀 줘보시고요

  • 4. 유산균
    '18.10.22 7:54 AM (121.185.xxx.89)

    아니면 약국에 가셔서 아기용 유산균 사오셔서 1/10 용량을 주셔도 돼요
    동물용 사시려면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캐니큐어가 효과 좋다고 하네요

  • 5. g j
    '18.10.22 8:01 AM (58.230.xxx.177)

    배를 살살 만져주면 좋아했거든요.그러다 살짝 변본적도 있어서 만져줬는데 안되는거였나봐요..말해주신대로 톡톡 두들겨도주는데 잘 안눠요
    애기 뉘어서 안먹이고 어미젖 먹을때처럼 하고 먹였어요. 잘먹다가 엊그제부터 젖병물리면 초반에 막정신없이 급하게 빨다가진정하고 먹어요.분유 먹으면 오줌으로 나오고 변은 잘 안본다고도 하는데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싶어서요.
    병원도 가볼 께요.사진은 곧올려볼께요

  • 6. ㅇㅅ
    '18.10.22 8:52 AM (58.230.xxx.177)

    동물용 유산균도 있나봐요. 그것도 한번 사볼께요

  • 7. 음...
    '18.10.22 9:13 AM (121.144.xxx.34)

    원래 소변은 수월하게 보는데 비해 대변은 배변유도를 아무리 해도 힘들어요. 서너 번에 한 번 성공하더군요. 그래도 설사나 무른 변 아닌 정상변 보면 얼마나 기쁘고 안심 되던지요.

    댓글처럼 배 보이게 안지 마시고 엎드린 자세로 우유 먹이시고요. 동물농장이나 유튜브에서 아기 호랑이나 사자들 분유 먹이는 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 거예요.
    먹이고 나서 한 시간 뒤에 크리넥스나 멸균 거즈(약국에 팔아요)에 따뜻한 물 적셔서 항문 주위를 톡톡톡 두드렸다 약하게 문질렀다 하면서 배변 유도해 보세요. 소변은 쉽게 볼 테고 대변은 아닐 테니..그 뒤 30분 단위로 두 세번 더 시도해 보세요.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아직 너무 아기니 유산균이나 영양제는 병원에 상의한 다음 먹이시고요. 토하거나 변 상태 안 좋거나 해도 병원 가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2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머리아파요 09:55:50 49
1805491 ㅊㅇ떡 많이 단가요 떡 질문 09:55:35 43
1805490 어제 댓글쓰신분 저희시어머니 맞으시죠? 5 ... 09:49:08 503
1805489 비오비타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다이소에서 살까 싶은데요.. 1 유산균 09:47:30 184
1805488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1 Lmjh 09:41:23 285
1805487 손톱밑 피멍, 병원가야할까요? 4 . 09:38:51 192
1805486 요즘 젤 큰 걱정거리가 뭔가요? 11 살기힘들다 09:33:00 599
1805485 아침고요 수목원 근처 맛집 있을까요? 1 봄날 09:13:32 236
1805484 미니멀로 사는게 마냥 최선은 아닌듯 10 ... 09:11:17 1,762
1805483 30기 영철 괴이해요 6 . . 09:10:16 978
1805482 요즘 새벽에 많이, 오후에도 더운데요 9 요즘 09:07:09 856
1805481 맛대가리없는 오이소박이 6 어휴 09:06:01 479
1805480 허리가 너무 아파요... 6 ㅠㅠ 08:56:55 842
1805479 요양보호사 횟수 관련봐주세요, 센터의 문제일가요? 7 궁금 08:52:17 522
1805478 속보]美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명칭 변경 검토 21 08:52:07 2,417
1805477 이 증상 뭘까요?감기는 아니에요 2 ㅠㅠ 08:51:02 636
1805476 개늑시 7평 네마리 보신분 1 ... 08:49:13 503
1805475 쿠팡 로켓직구 무료반품 맞나요? 3 반품 08:46:49 408
1805474 제과제빵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기술직 맞나요? 4 08:36:35 817
1805473 치매 엄마 5 .. 08:27:52 1,187
1805472 고1 남아 필독서 추천해 주세요! 12 ㅇㅇ 08:25:11 392
1805471 생일인데 축하인사 6명 받았어요. 10 이제야아 08:24:56 1,721
1805470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서울, 천안, 대전) 부탁드려요. 2 08:22:23 299
1805469 대문 스타벅스 이야기 보고 14 …… 08:20:23 1,936
1805468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4 동원 08:13:48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