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났던 집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8,105
작성일 : 2018-10-18 15:25:47

이사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동네에 여름에 불났던 집이 리모델링해서 나왔네요.


딸이랑 둘이살던 집이였는데 살짝 치매있으신 어머니 혼자 뭐 끓여드시려다가

잊어버리시고 불이 났고 다친사람은 없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동네 가게에서 들으니

이사오고 일주일 안되서 불이 난거라고 하더라구요.


리모델링 해서 깔끔한건 맘에 드는데

불이 난 집에 들어가면 혹여 안좋다거나 하는거 있을까요?

미신같은거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좋은건 피하고 싶어서요..


워낙 신축이 없는 동네라 깔끔한 집이 괜찮아 보여서 솔깃한데

소방차와서 불을 끄는 바람에 지금도 제습기 돌리고 있고

불났던 집이라 찝찝하기도 해서 글 남겨봅니다.



IP : 110.12.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8.10.18 3:26 PM (112.163.xxx.10)

    오히려 불 난 집은 좋다고 합니다.

  • 2. ...
    '18.10.18 3:27 PM (39.121.xxx.103)

    불난 집 오히려 좋다고 들었어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 3. 저도
    '18.10.18 3:27 PM (110.47.xxx.227)

    불 난 집이 좋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런 집에서는 돈이 불처럼 붙는다고 하네요.

  • 4. 때인뜨
    '18.10.18 3:3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도 안좋은 공기가 있지 않을까요?

  • 5. ㅇㅇ
    '18.10.18 3:33 PM (117.53.xxx.106)

    미신 믿는 집들은 불 난 집 아주 굉장히 선호해요.
    나쁜 것들이 싹 다 태워 없어졌다고 하거든요.

  • 6.
    '18.10.18 3:34 PM (117.123.xxx.188)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살인사건 난 집도 잘 들어가던데요

  • 7. 미신으로는
    '18.10.18 3:35 PM (58.234.xxx.195)

    좋은 집인데 대신 습할것 같아요

  • 8. 송파구
    '18.10.18 3:40 PM (218.145.xxx.61)

    훼밀리인가요?
    자다가 소방차오고 난리였었는데
    다음날 들어보니 할머니 혼자 게셧다고. . .

  • 9. ..
    '18.10.18 3:44 PM (223.38.xxx.110)

    불난 집이 좋은거군요.
    그런데 일가족이 불나서 다 죽은 집은 어떤 경우인가요?
    동네 아파트 지나가면서
    저런 사연 모르고 들어왔나 그 생각 들때
    있거든요.

  • 10. 불난집
    '18.10.18 3:45 PM (221.141.xxx.186)

    미신에서는 불난집 좋다고 하는데요
    사실
    뼈대들이 약해져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같은값이라면
    불난집은 피하고 볼것 같네요

  • 11. 저도
    '18.10.18 3:46 PM (175.223.xxx.169)

    사업하는 집에서는 불난 집은 서로 선호해서
    부르는게 값이라고 들었어요.

  • 12. .....
    '18.10.18 3:5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신은 미신이고,

    지금도 제습기 돌리는 중이라는 걸로 봐서
    생활 환경이나 실용적인 면에서는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13. 12233
    '18.10.18 4:15 PM (220.88.xxx.202)

    저라면 피할거 같은데..

    미신이 참...

  • 14. 솔직히
    '18.10.18 4:45 PM (211.49.xxx.5)

    미신은 미신이고
    불난집이면 안사요
    물까지 뿌려대서 짐 제습기 돌린다면서요
    무서운게 합선이요
    저희도 멀쩡한집 인테리어 했는데 가끔 불도 안켰는데
    불이 켜졌다 꺼져요 그래서 전기가 뭔 문제있나 걱정 되는데
    근데 물 뿌린 집이라면 자는 절대 전기 합선 문제로 안살겠습니다

  • 15. 솔직히
    '18.10.18 4:47 PM (211.49.xxx.5)

    님도 찝찝해서 여기에 물으시는거고
    일이만원도 어니고 무를수도 없는데
    그냥 그런 걱정 안하게 그 집에 안들어가는데 낫습니다
    자려고 누을 때 불난 상황이 머리에 떠오를것 같아요

  • 16. 그래요
    '18.10.18 5:13 PM (125.176.xxx.90)

    미신은 미신이구요.
    전에 외국 집 리모델링 프로그램 보니까요
    어떤 부부가 사는집 리모델링 의뢰했는데
    리모델링 하려 벽지랑 벽을 뜯어보니 전에 불이 났던 집이라
    구조가 약해서 리모델링 안되고 사는것도 위험하다고 진단 하더구요
    전 주인이 속이고 판거라 소송 건다 면서 끝났어요..

  • 17.
    '18.10.18 5:27 PM (223.62.xxx.126)

    탄내가 날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4 명절의 진정한 승자 ㅇㅇ 10:12:04 22
1796093 전자레인지 다들 이런증상 있나요? 뭐야 10:06:36 110
1796092 초,중,고,대학생 세뱃돈 얼마줘요? .... 10:05:21 64
1796091 아너 너무 잼있는데 1 아너 10:01:00 296
1796090 첨으로 우리 네식구 Good 09:58:07 317
1796089 펌] 뉴이재명은 없다 1 다모앙 09:56:52 144
1796088 부모의 사랑은 본능이지만 2 자식의 09:54:17 295
1796087 다리 무거운것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7 다리 09:51:23 315
1796086 성심당 가보려는데.. 케익말고 일반빵 사는것도 줄이 긴가요? 6 09:45:50 350
1796085 위고비 마운자로 무섭네요 6 ... 09:38:37 1,359
1796084 미국시댁 호주시댁 명절 문화 17 ㄱㄱ 09:34:22 1,089
1796083 엄마가 말실수한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23 엄마 09:24:44 1,447
1796082 장동혁 95세 노모 그집에 실거주하나요??? 10 .... 09:20:36 874
179608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3%로 상승…올해 들어 최고치 3 09:17:40 323
1796080 시누이 온다고 친정 못가게 막는 시모 12 .. 09:16:25 1,680
1796079 명언 - 나는 과연 남들만큼 똑똑한가 ♧♧♧ 09:15:21 267
1796078 휴민트봤어요 1 .... 09:15:11 493
1796077 가족수 안맞는 상견례 36 상견례 09:11:02 1,754
1796076 5주 다이어트 겨우 이거뺐어요 7 다이엇 09:02:57 808
1796075 여자는 설문 조사에도 솔직하지 않다고 5 ... 09:02:15 336
1796074 당근 AI 신세계네요 ㅇㅇ 08:59:44 707
1796073 흠부터 집는 심리는??? 7 뭘까요 08:58:42 497
1796072 대용량 샴푸 3개 필요하신분 핫딜 3 샴푸핫딜 08:56:47 682
1796071 4~50년대생 여자들 남아선호 사상 극혐합니다 7 .... 08:55:01 786
1796070 어제 7살 딸아이가 남편한테 엄마한테 화내면 싫다고 편지를 썼어.. 5 Dd 08:50:3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