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40대 조회수 : 6,557
작성일 : 2018-10-14 14:27:18
73년생입니다
요몇달 계속 소화불량, 감기몸살, 두통, 눈 염증 등등으로
퇴근해서는 그냥 쓰러집니다
가끔은 내가 회사에서 끝까지 버틸수 있을는지 걱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술 마신날에나 화장지우는 걸 건너띄고 잤는데
요즘은 다반사로 집에와서 당장 할것만 하고 씻지도 않고 그냥 아침까지 쓰러져있다가 또 출근준비하고 뛰어나갑니다
주말에는 푹 쉬어야지 생각했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내내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요
억지로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고 카페에 멍하니 앉자 있습니다
갱년기인건가요?
IP : 211.36.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4 2:29 PM (223.62.xxx.155)

    저 47세인데 올 여름지나면서 진짜 죽을듯이 피곤하고 힘들더군요.. 그냥 운동으로 극복중이에요

  • 2. mo
    '18.10.14 2:32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나 과로가 심하거나
    병원에가서 도움받으세요

  • 3. ㅇㅇ
    '18.10.14 2:39 PM (180.228.xxx.172)

    급격히 한풀꺾이고 나면 또 좀 괜찮아져요

  • 4. 미혼이세요?
    '18.10.14 2:40 PM (223.39.xxx.175)

    우울증심함 그래요
    항우울제먹음 좀 나아져요
    넘 외로우니까 그렇더라구요

  • 5. ..
    '18.10.14 2:44 PM (180.71.xxx.169)

    운동하세요. 운동하면 확실히 잔병치레 안하고 체력좋아져요. 저도 그 나이인데 환절기 비염 빼고는 감기 한번 안걸리고 병원 갈 일도 없습니다.

  • 6. 스트레스
    '18.10.14 2:45 PM (221.164.xxx.180)

    회사다니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예요
    운동 꾸준히 하셨으면 좀 체력이 유지되는데 그게 아니면 체력이 바닥나서 버텨내기가 힘든거죠
    제가 70년생인데 아직 갱년기 증상은 없으니 원글님도 갱년기는 아직 아닐꺼에요
    저는 예전에 몇년동안 꾸준히 운동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지금도 일 끝나면 헬스장가서 런닝하고
    근력운동 하고 있어요
    대신 피곤하니 매일은 못가고 일주일에 2~3번은 꼭 갑니다
    소화불량도 운동부족에서 오는거예요
    병원가봐야 이상없다고 나옵니다
    심신이 지쳐서 그런거예요

  • 7.
    '18.10.14 2:47 PM (61.74.xxx.71)

    전 47인데 일 하고 오면 방전돼서 꼼짝도 하기 싫고 밥 하는 것도 겨우 해요 저도 이게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요ㅠㅜ

  • 8. 검진
    '18.10.14 2:55 PM (115.21.xxx.11)

    검진꼭해보세요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암판정받았어요
    올해43이에요
    한꺼번에 면역력 다 떨어졌습니다

  • 9.
    '18.10.14 2:58 PM (211.109.xxx.163)

    전 그나이에는 날아다녔구요
    지금 52인데 죽겠어요
    갱년기는 아닌데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이 진짜
    몸이 녹아내리는거같아요
    계속 약하게 몸살기가 있어 약국서 천원짜리 쌍화탕 하나씩 사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 삭신이 다 삐그덕거려요ㅠ

  • 10. ...
    '18.10.14 3:28 PM (39.7.xxx.109)

    보약 드시고 기운 좀 나시면 운동하세요.
    저도 기운이 너무 빠져서 얼마 전에 보약 두 재 먹었어요.
    그랬더니 기운이 좀 나네요.

  • 11. 4789
    '18.10.14 9:14 PM (211.36.xxx.21)

    보약드세요 그리고 영양제도 드시고 꼭 운동하세요
    돈좀벌겠다고 나와서 아프니 돈이 더들어가요지금
    이잰 몸관리하면서 가만있는게 돈버는일이네요

  • 12. ..
    '18.10.14 9:24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보약드세요
    저도 딱 그나이때 죽지않을만큼
    회사나가서 일은 할만큼 아팠어요
    여러가지 해서 지금 49인데
    이제 좀 살것같아 친구들도 만나고 다닙니다
    이제 살것같아 운동도 시작했어요
    한의원가면 어쩌면 이 소리할수도있어요
    올 여름 어케보냈냐고ㅋㅋ
    저는 추천받고 찾아간 한의원에서
    빠꾸도 맞아봤어요ㅜ
    암튼 신경쓰면 좋아지니 넘 걱정마세요

  • 13. 투머프
    '18.10.14 10:30 PM (117.111.xxx.62)

    47세에도 일을 많이 하시는군요
    전 전업이라 적당히 피곤 적당히 편안하네요
    일하시면 피곤한건 당연하실꺼 같아요
    운동 식단 관리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1 ㅇㅇ 04:27:54 127
1809016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231
1809015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ㄷㄷ 03:30:18 397
1809014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5 kkk 01:44:37 299
1809013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2 ... 01:10:03 1,037
1809012 포모를 대하는 방법 8 livebo.. 01:04:08 1,393
1809011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3 어머나 00:54:34 4,158
1809010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594
1809009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330
1809008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491
1809007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2,743
1809006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5 ........ 00:25:22 1,346
1809005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545
1809004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957
1809003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607
1809002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2 ㅇㅇㅇ 00:07:03 2,008
1809001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2,614
1809000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4 주식초보 00:05:00 1,184
1808999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3 ㅇㅇ 2026/05/08 707
1808998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4 대박 2026/05/08 3,485
1808997 전현무 그림 재능 있어요 18 재능 2026/05/08 2,736
1808996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2 ㅇㅇ 2026/05/08 1,319
1808995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13 유용한정보 2026/05/08 2,470
1808994 미장 시뻘개요. 10 ........ 2026/05/08 3,343
1808993 마음 치료 2 우울감 2026/05/08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