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적금 이율 쎈데가 있어서
아이 등원시키고 다녀왔거든요
남편이 우리집 곳간채우는 만능인이래요
아무리 이율 쎄봤자 인데 ㅎㅎ
말이라도 고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칭찬해줬어요 ㅋ
..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8-10-12 14:36:13
IP : 223.62.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2 2:41 PM (119.196.xxx.135)우와 말로 천냥빚 갚은 남편이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2. ...
'18.10.12 2:4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예쁜 사랑하며 알콩달콩 사시네요.
원글님 글만 봐도
부지런하고, 알뜰하고, 사랑스러운 님 같아요.^^3. .....
'18.10.12 2:43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예쁜 사랑하며 알콩달콩 사시네요.
원글님 글만 봐도
부지런하고,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님 같아요.
남편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말 저렇게 하는 남편님은
아내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4. ..
'18.10.12 2:46 PM (223.62.xxx.42)윗님들 감사해요~좋은기운 드릴게요^^
저 안부지런해요ㅜㅜ저질체력이라
1시간거리 왔다갔다하고 뻗었어요..ㅋ
남편이 월급만 갖다주고 통장에 얼마있는지
관심도 없어서 제가 관리하는데
저도 저축하는것밖엔 몰라서요~
좋은댓글달아주신분들과 함께 부자되고파요ㅋㅋ5. 말을
'18.10.12 2:47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이쁘게하는 남편이네요.
원글님 복이죠.ㅎ6. 두 분 참
'18.10.12 3:09 PM (203.247.xxx.210)이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