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호텔에서 가져온 빗하고 머리끈은 어때요?
빗은 진짜 좋은거긴했어요
그때 저 26살이었는데 남친엄마가요..
남친은 20만원짜리 화장품사왓는데
다들 가족들이 비싼거샀다고말렸대요ㅜ
그 남친엄마한테 받은게요
빗. 초콜렛. 수제햄버거
제가 건네건네준거는 그분이 관심있는 전공서적
한 5만원짜리..
이정도면 보통인가요
먹고꿀꺽은아니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선물얘기나와서요ㅠ
ㅡㅡ시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8-10-10 09:13:19
IP : 180.69.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s. H
'18.10.10 9:29 AM (211.36.xxx.46)수준 낮은 글이
중간 중간에 끼여 올라오는구나.2. ?ㄷ
'18.10.10 9:30 AM (180.69.xxx.53)머죠? 아닌데요 그런거
3. ㅇㅇㅇ
'18.10.10 9:40 AM (116.39.xxx.49)아직 어려운 사이에 어디서 공짜로 난 걸 선물이라고 주기는 좀 그렇죠.
차라리 우연히 들른 날 이거 필요하면 갖다 쓰고 아니면 버려도 된다 이랬음 또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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