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21살인가 하는 쿠바 여자애인데 줌바댄스에서 샘이 자주
사용해요.
가사도 단순하고 별거없는데 계속 입에서 흥얼거리게 되네요.
남편이 듣더니 왜이리 끈적거리냐고.
하바나에 가면 다 사랑꾼이 될 듯한 느낌?
딴얘긴데 어제 여의도 한강공윈에 텐트족 많더군요.
이성끼리가 압도적.
사랑꾼들 ㅎㅎ 자크잠그고 뭐하나 궁금해하며
그래도 부럽더군요
요즘 청춘들 부러워요~.
하바나라는 노래 좋죠?
..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8-09-26 13:24:00
IP : 49.169.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6 2:23 PM (125.142.xxx.168)저도 줌바할때 듣고 알았어요...넘 섹시한 노래에 메가히트송이죠~~
2. 둥글게
'18.9.26 2:31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Havana oh na na~~~
하바나 온난화 라는 글 보고 웃겨죽는줄3. ..
'18.9.26 3:18 PM (222.234.xxx.19)저 이노래 첨 듣자마자 반해서 요즘도 몇번이나 들어요.
노래들으면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들어요.4. 앉은 자세 완전..
'18.9.26 7:57 PM (175.223.xxx.39)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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