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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아님 안된다던 눈 높던 사촌 눈 낮춰서 결혼 했는데요 ㅎ

ㅎ ㅎ 조회수 : 26,845
작성일 : 2018-09-18 10:42:21
39살에 결혼했어요
다 별론데 얼굴만 이뻐서 의사나변호사랑
만 만나다 보니 ㅎ 눈이 하늘 꼭대기
뒤늦게 현실 파악하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만난게 평범한 집안에
한전공사 ㅎ
공사고 객관적으로 보면 신의 직장이라하는
눈 높은게 마냥 나쁘지는 않은듯요
대폭 낮춘게 공사니까요
IP : 175.223.xxx.13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18 10:43 AM (216.40.xxx.10)

    만나기만 하고 결혼 골인은 못한거에요??

  • 2. 우와~
    '18.9.18 10:43 AM (223.62.xxx.119)

    공감부족형 모지리들
    정모하는 오전타임~

  • 3. ㅇㅡㅁ
    '18.9.18 10:45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다 별로니 못했겠죠

  • 4.
    '18.9.18 10:45 AM (175.223.xxx.132)

    의사랑 만나기만하고 결혼 못했죠 ㅋ 근데 공사 다니는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어요

  • 5. .....
    '18.9.18 10:45 AM (216.40.xxx.10)

    그래도 서른아홉에 성공했네요. ㅎㅎ

  • 6. ........
    '18.9.18 10:52 AM (211.200.xxx.243)

    사촌이 현실파악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지금 남편 만난거라고 직접 이야기 한건가요?

  • 7.
    '18.9.18 10:53 AM (175.223.xxx.132)

    네 지금도 의사랑 결혼 하고 싶데요

  • 8. ....
    '18.9.18 11:02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인생 어찌풀릴 지 몰라요.
    재벌들만 사귀고 결혼은 중소기업집안에 시집갔는데
    서로 이혼하고 어릴 때 사귀던 재벌이랑 재혼한 친구 있어요.

  • 9. ...
    '18.9.18 11:04 AM (39.7.xxx.239)

    솔직히 의사 외에 키나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뭐 포기가 안되는것이 있어서 못했을거에요. 예쁘고 원하는 조건이 정말 의사 한개다 하면 결정사에서 선 줄창보고 결혼 가능해요. 예를들면 일베라도 의사면 된다 이런식이면 가능. 제친구들 그렇게해서 목적 이뤘어요. 그런데 사람이 그러기 쉽지 않죠

  • 10. ..
    '18.9.18 11:05 AM (125.178.xxx.182)

    서른 아홉에 성공했네요
    의사가 뭐라고 저래야 하는지
    모표가 의사였다는게 좀 씁쓸하네요

  • 11.
    '18.9.18 11:09 AM (175.223.xxx.132)

    의심스러운게 야도 전에 사귀던 의사한명이랑 연락하는거 같아요 지금도 의사타령이니

  • 12. ...
    '18.9.18 11:10 AM (1.214.xxx.218) - 삭제된댓글

    39에 의사랑 선 봤어요.
    그치만 그 의사는 태극기 부대 ㅠㅠ

  • 13. ㅎ ㅎ
    '18.9.18 11:11 AM (175.223.xxx.132)

    태극기부대 위님 진짜인가요 ㅜㅡㅡ

  • 14. ...
    '18.9.18 11:13 AM (39.7.xxx.239)

    위에 쓴 제친구남편은 일베에요. 자기남편은 눈팅만 한다고...그런거 다 감수하면 조금만 예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15. ...
    '18.9.18 11:26 AM (1.214.xxx.218) - 삭제된댓글

    네 39에 45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랑 선봤구요.
    최저시급이 올라서 병원에 아르바이트생 비용문제랑
    문재인케어 문제때문에 정부에 대한 반감이 심하시더라구요 ㅠㅠ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때 태극기 부대와 뭔가 다른 차원의 멘탈을 감당했다면
    나는 사모님이 되지 않았나 ㅎㅎㅎㅎㅎㅎㅎ

  • 16. ...
    '18.9.18 11:3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의지의 한국인들 이네요.

  • 17. ..
    '18.9.18 12:05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교사인 지인이 교수나 의사아니면 안간다고 그렇게 선 많이 보더니 결국 57살에 사별한 교장선생님 만나서 결혼했어요

  • 18. ㅋㅋㅋ
    '18.9.18 12:38 PM (110.70.xxx.203)

    의지의 한국인들 이네요.222222

    진짜 웃겨요.ㅋㅋㅋ

  • 19. ㅋㅋ
    '18.9.18 7:06 PM (180.66.xxx.74)

    태극기부대 의사ㅋㅋㅋㅋ 뿜었어요ㅍㅋㅋ
    일베 의사 남편ㅋㅋㅋ

  • 20. ...
    '18.9.18 7:07 PM (39.118.xxx.7)

    57살??
    대단.........

  • 21. .....
    '18.9.18 7:0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얼굴만 이쁜 제 친구..조건은 안좋아요
    결혼해서 신분상승 얘기하고 다니더니
    정말 시집 넘넘 잘갔어여

  • 22. ...
    '18.9.18 7:14 PM (175.223.xxx.129)

    얼굴만 이쁜 제 친구..조건은 안좋아요
    결혼해서 신분상승 얘기하고 다니더니
    정말 시집 넘넘 잘갔어요

  • 23. ㅋㅋㅋㅋㅋㅋ
    '18.9.18 7:57 PM (58.231.xxx.66)

    댓글들잌ㅋㅋㅋㅋㅋㅋㅋ

  • 24.
    '18.9.18 8:03 PM (211.36.xxx.207)

    노인들만 태극기부대 가입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ㅋ

  • 25. 집안이중요
    '18.9.18 8:26 PM (73.182.xxx.146)

    하지 직업이야 뭐..요즘 의사나 공사나..

  • 26. qq.
    '18.9.18 8:55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동창. 지방대 다닐 때 외모 꾸미는데만 올인하면서
    의사랑 한의사 양다리 거치면서 의사 사모님 된다고 자랑했는데.
    졸업후 보습학원에서 학원강사 만나 결혼 결말..

  • 27. ............
    '18.9.18 9:13 PM (39.117.xxx.148)

    요즘 한전 입사하려면 스펙이 어마어마해야 해요.
    주로 서울대 출신들이 한전 많이 가던데요.

  • 28. .........
    '18.9.18 9:18 PM (39.117.xxx.148)

    근데 사촌이라면서...고소한 심정인가 보네요.
    이런 게시판에 글올릴 정도면...

  • 29. ㅕㅑ
    '18.9.18 9:35 PM (180.64.xxx.23)

    의사들 일베 엄청 많음...여기서 좋아하는 강남 사람들도 일베많음

  • 30. ...
    '18.9.19 12:34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39살에 키크고 잘 생긴 한전남이랑 결혼할 수 있는 여자는 그 이전 나이에도 키크고 잘 생긴 의사 찾다가 안된 거지 의사 자체랑은 결혼 충분했던 여자니까 글쓴이는 질투 그만 하쇼.ㅋ
    어휴 집안이 얼마나 막장이면 사촌 자매를 인터넷에서 씹고 있습니까.

  • 31. ..
    '18.9.19 12:51 AM (112.148.xxx.12)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비꼬고 싶어서 글 올리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짜 전문직 남편 원했고 의사 약사 변호사 전남친들 연애하다가 서른 중반에 법조인 남편 만났어요.
    솔직히 후회 없네요. 자기가 포기 못하는 뭔가가 있었을 거에요.
    전 그 포기 못 하는게 제가 나온 학교 제 커리어 남편 전문직이었고
    제가 꼭 원하던 커리어랑 전문직 남편은 서른 중반 늦게까지 도전했네요.
    결국 세개 다 이뤘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목표 있던 실패자들을 조롱하고 싶진 않네요.
    각자 자기가 삶에서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전 그게 학벌 커리어 남편의 지위였어요.

    서른 중반에 눈 낮추라고 현실파악 못한다던 친구들 다 불러서 청첩장 줄 때 솔직히
    통쾌하고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서 미칠 뻔 했음 ㅎㅎ 아무한테도 말 못하지만요.

  • 32. ..
    '18.9.19 12:59 AM (1.231.xxx.12)

    의사협회장도 일베 아니신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 33. ..
    '18.9.19 1:01 AM (112.148.xxx.12)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비꼬고 싶어서 글 올리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짜 전문직 남편 원했고 의사 약사 변호사 전남친들 연애하다가 서른 중반에 법조인 남편 만났어요.
    솔직히 결혼 좀 늦었지만 후회 없네요. 그 사촌도 자기가 포기 못하는 뭔가가 있었을 거에요.
    전 그 포기 못 하는게 제가 학벌, 커리어, 전문직 남편이었고
    제가 꼭 원하던 커리어랑 전문직 남편은 서른 초반 넘겨 서른 중반 늦게까지 도전했네요.
    결국 세개 다 이뤘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목표 있던 실패자들을 조롱하고 싶진 않네요...

    각자 자기가 삶에서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전 그게 학벌 커리어 남편의 지위였어요. 돈이나 다른 여러가지 쾌락보다는 엘리트로 살고 싶은 욕망이 제일 컸거든요.

    서른 중반에 눈 낮추라고 현실파악 못한다고 은근히 저 비웃던 친구들 불러서 청첩장 줄 때 솔직히
    너무너무 통쾌하고 끝까지 내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척 했지만
    절 비웃던 그녀들의 과거를 끝까지 잊지 않을 생각이라 ㅎㅎ
    이제 너희들과 나는 급이 다르고 내가 낳은 아이들은 너희가 낳은 아이들과 출발선이 다르겠구나 속으로 생각해요.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서 미칠 뻔 했음 ㅎㅎ 아무한테도 말 못하지만요.

  • 34. ㅎㅎ
    '18.9.19 1:07 AM (39.117.xxx.206)

    키크고 잘생긴 공사직원이면 잘갔는데요 40가까운 나이에 그정도면 잘된듯. 못생긴 늙다리 의사보다 훨 남~

  • 35. ..
    '18.9.19 1:09 AM (112.148.xxx.12)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비꼬고 싶어서 글 올리신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짜 전문직 남편 원했고 의사 약사 변호사 전남친들 연애하다가 서른 중반에 법조인 남편 만났어요.
    솔직히 결혼 좀 늦었지만 후회 없네요. 그 사촌도 자기가 포기 못하는 뭔가가 있었을 거에요.
    전 그 포기 못 하는게 학생 땐 명문대 타이틀, 졸업하고선 좋은 커리어, 그리고 궁극적 목표는 전문직 남편이었고
    제가 꼭 원하던 커리어랑 전문직 남편은 서른 초반 넘겨 서른 중반 늦게까지 도전했네요.
    결국 세개 다 이뤘어요.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비웃음 당해도 좋아요. ㅎㅎ 전 학력이나 커리어 남편 직업 사람들이 알게될 때
    반응 볼 때마다 이 속물들의 세계에서 끝까지 버티길 너무 잘했단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그래서 실패자들을 조롱하고 싶진 않네요...

    각자 자기가 삶에서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전 그게 제 학벌과 커리어 남편의 지위였어요.
    돈이나 다른 여러가지 쾌락보다는 사회에서 엘리트로 살고 싶은 욕망이 제일 컸거든요.

    서른 중반에 눈 낮추라고 현실파악 못한다고 은근히 저 비웃던 친구들 불러서 합격증 보여주고 청첩장 줄 때 솔직히
    너무너무 통쾌했네요. ㅎㅎ 끝까지 내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척 했지만
    절 비웃던 그녀들의 본색을 끝까지 잊지 않을 생각이라 ㅎㅎ
    이제 너희들과 나는 급이 다르고 내가 낳은 아이들은 너희가 낳은 아이들과 출발선이 다르겠구나 속으로 지금도 생각해요.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서 미칠 뻔 했음 ㅎㅎ 아무한테도 말 못하지만요.

  • 36. ㅎㅎ
    '18.9.19 1:10 AM (39.117.xxx.206)

    112.148님은 굉장히 오만하시네요 ㅎㅎ
    친구들보다 내가 낫다 생각하는데 그치지않고(여기까진 인정)
    자식들 급부터 나눠 비교하는걸 보니 그 친구들보다 나은점이 뭘까요? 그 운 끝까지 가져가시길 바래요~~

  • 37. ..
    '18.9.19 2:29 AM (180.66.xxx.23)

    태클 걸지 마세요 레알입니다~

    울 딸은 대학원 동기 언니가 소개팅해서
    전문의와 만났어요
    정형외과와 피부과
    집안도 좋고 사진 보니 외모도 훤칠해요
    그쪽에서는 전화 오고 하는데
    의사 애들 만나보니 개념 없다고 싫다네요
    의사가 별루라는데 그럼 누굴 만날려는건지
    몰겠어요

  • 38. 이해안돼
    '18.9.19 6:02 AM (175.116.xxx.169)

    아니.. 진심 궁금하네

    의사 마누라가 공사 직원 마누마보다 못해요? 요새 망하는 개인 병원 천지고
    의사 병원 내줄때 돈 싸들고 가야해요
    정신병자 못잖은 의사 천지고..

    친구 의사 노래 부르며 선 봤는데 거짓말안하고 열명 중 아홉은
    폭력, 주색잡기 (심한 바람), 알콜 중독, 일베, 사패에 가까운 이상한 변태 취향

    이런거 많아서 다 포기.. 그나마 괜찮았던 인간과 간신히 결혼했는데 시모가 지옥.. 열쇠 다섯개는 요구.
    죽지못해 살아요.

    하루종일 진료실 갇혀서 아픈 사람 보는 직업.

  • 39. ..
    '18.9.19 8:07 AM (223.62.xxx.209)

    서울 시내 병원을 많이 다녀도 얼굴 잘생긴 의사 보면 신기할 정도고 나머지는 마이 못 생겼는데 얼굴도 보나봐요
    그럼 어렵져
    전 의사 약아서 싫던데 그렇게 의사가 좋으면 본인이 의전원이라도 가는 게 맞져

  • 40. Ddf
    '18.9.19 8:30 AM (39.7.xxx.129)

    사촌이라면서 뒷담화작렬이고 못되쳐먹었네요
    그래서 의사라고 소개시켜주고 게시판에 뒷담화하지
    39에 시집가는 사촌 축하는 못해줄망정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이뻐서 크는 내내 질투했나보네

  • 41. ㅇㅇㅇ
    '18.9.19 9:17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만난다고 결혼하나요
    그만나던 의사도 결혼까진 안했겠죠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의사랑결혼하는게 중요하죠
    여긴 의사만난다고 다결혼하는지 아시네

  • 42. ...
    '18.9.19 9:22 AM (122.32.xxx.151)

    의외로 의사들 중에 태극기부대 많아요ㅡㅡ;;;
    꼴통보수 집안에 태어나 밥상에서 맨날 그런 얘기만 듣고 사회문제나 세상에 별 관심 없고 그냥 공부만 잘하는 (진짜 딱 자기분야 말고는 쌩무식한 사람들 쎄고쎘음 특히 인문학적 지식은 전무)
    저 아는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는 한창 탄핵 집회할때 자기 카톡 프로필에 '박근혜 대통령 사랑합니다' 라고 아주 떡하니 걸어놨더라구요

  • 43. ㅇㅇ
    '18.9.19 9:55 AM (125.180.xxx.185)

    잘생긴 한전직원이면 괜찮구먼....못생긴 의사보다 낫네요. 넘 고소해말길

  • 44.
    '18.9.19 10:24 AM (223.62.xxx.23)

    얼마나 이쁘길래...

  • 45. 여담이지만
    '18.9.19 10:40 AM (96.231.xxx.215)

    의사들중에 개인적으로 알게 되먼, 그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그 가치관이며, 천민자본주의하며....
    정말 혀를 내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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