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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보는 법 있나요?

YOl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8-09-16 16:39:02


보수적인 곳에 면접을 볼 경우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몇 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될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 반
그래도 다른 경험자말이나 면접관 했던 사람 말을 들어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 반이네요.
인맥 전혀 없고 그저 공고난 거 보고 냈는데
보수적인 곳이고 저는 나이가 많은데 경력직 뽑는 경우인데
면접에 여러 명을 붙여 놨네요.
이건 뭐 필기나 서류면 안될 경우 이해나 되지
면접은 뽑는 사람 마음 내지 한마디로 운이다 싶기도 할 정도로
잘 모르겠어요.
특별히 튀는 행동을 한다거나 그런 일도 안하는 사람인데
그러니
이제는 그냥 들러리로 뽑은건가, 가지 말까 하는 마음까지 
생길 정도로 몇 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왜 불렀는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모르겠어요.

IP : 222.110.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6 4: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면접관 입장에서 보면 필요한 말만 딱 정리해서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요새 특히 젊은 애들은 왜 그렇게 주절주절 알맹이도 없는 말만 늘어놓는지 이해 불가...
    요새 면접 스터디도 많이 한다던데 왜 그러는지...

  • 2. 면접 스터디
    '18.9.16 4:47 PM (222.110.xxx.248)

    저도 젊은 사람들이 그런거 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저는 나이도 많고
    한 두명 뽑는 자리라 젊은 사람들 하듯 면접 스터디 같이
    모여서 할 경우가 없어서 그런 스킬이 떨어지겠네요.

    거기서 배우는게 필요한 말만 딱 정리해서 조리있게 말하는 거라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외우기라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 ...
    '18.9.16 4: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제 말은 젊은 사람들일수록 알맹이 없이 길게만 말한다고요
    도대체 스터디에서 뭘 배우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댓글을 잘 이해 못하시는 걸 보니 혹시 면접 보시면서도 동문서답을 하는 건 아닌지...

  • 4. 면접연습많이했다면
    '18.9.16 4:52 PM (1.226.xxx.227)

    안 그러겠지만..

    제대로 된 의사 표현 하는 사람 애어른 구분 없이 별로 못 봤어요.

    있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 이랬는데 저랬는데~
    말의 어순 꼬이는건 둘째고 주술 수미상관도 안되는 비문투성이의 말을 하죠.

  • 5. 조리있게
    '18.9.16 4:53 PM (222.110.xxx.248)

    조리있게 정리해서 말하는 게 좋다는 뜻인 것 같은데
    지난 번 같은 경우 제가 잘 아는 분야였기 때문에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어요.

    이런 경우에 좀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줫어요. 감사합니다.

  • 6. 슬프게도
    '18.9.16 4:58 PM (223.62.xxx.123)

    외모와. 인상입니다

    잘보는 팁 업어요

  • 7. ㅇㅇ
    '18.9.16 5:52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여러번 무수히 뽑아본 사람인데 외모와 인상이 중요하지 않외모 인상 다가 아닙니다
    물론 인상이 너무 나쁘거나 하면 문제겠지만
    정말 기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정장 하고 가셔야 되고요 구두까지
    헤어스타일 최대한 단정하게
    내가 원래 화장안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그날은 나 사회생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고 보여 줄 수 있게
    상식 수준의 복장과 아주 가벼운 화장 하고 가셔야 합니다
    면접 중반쯤 습관적으로 발을 까딱 거리거나 다리를 이상하게 꼬는 등 이상한 습관도 곤란합니다
    딴데 쳐다보지 말고 눈 마주치면 웃을 줄 알아야 되고요
    물어보면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해야지 중언부언 딴소리 하거나 말꼬리 흐리면 곤란합니다

    정리하자면 바른 복장 바른 태도 바른 자세 정확한 답변
    이게 핵심입니다
    관련 업무 물어 볼 테니 그 주식에 대해서 최대한 조사해가야 합니다
    미리 준비해 왔습니다 하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혹시 궁금한 건 있냐고 물어 볼 수 있는데
    이때 조리있게 준비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게 업무와 관련된 세련된 질문하면
    마지막으로 좋은 점수 얻습니다

    그리고 면접 중반 지나서 가끔씩 웃어 주면
    아 이 사람이 우리 조직 분위기 경직되게 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고학력자들 면접 봐도 이런 기본이 안 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본이 안 되면 딱 앉아서 첫마디 하는 순간부터 마음속으로 X 표를 긋습니다
    나중에 면접관들 과연 나눠 봐도 한결 같은 의견입니다
    자소서 이력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꼼꼼하게 잘 쓰시고요
    저는 여기에서 실수 있으면 마음속으로 크게 감점 하고 들어갑니다
    제가 두서가 없네요
    아 진짜 면접 보는 법 가르친 학원이라도 하나 차릴까우리
    어떻게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오류들이 반복될까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길어지네요
    철저하게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 8. ㅇㅇ
    '18.9.16 5:54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여러번 무수히 뽑아본 사람인데 외모 인상 다가 아닙니다
    물론 인상이 너무 나쁘거나 하면 문제겠지만
    정말 기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정장 하고 가셔야 되고요 구두까지
    헤어스타일 최대한 단정하게
    내가 원래 화장안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그날은 나 사회생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고 보여 줄 수 있게
    상식 수준의 복장과 아주 가벼운 화장 하고 가셔야 합니다
    면접 중반쯤 습관적으로 발을 까딱 거리거나 다리를 이상하게 꼬는 등 이상한 습관도 곤란합니다
    고개 15도쯤 기울이고 앉아 있던 지원자는
    본인이 그런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천정만 쳐다보던 지원자도그렇고요
    바른 자세에 딴데 쳐다보지 말고 눈 마주치면 웃을 줄 알아야 되고요
    물어보면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해야지 중언부언 딴소리 하거나 말꼬리 흐리면 곤란합니다

    정리하자면 바른 복장 바른 태도 바른 자세 정확한 답변
    이게 핵심입니다
    관련 업무 물어 볼 테니 그 주식에 대해서 최대한 조사해가야 합니다
    미리 준비해 왔습니다 하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혹시 궁금한 건 있냐고 물어 볼 수 있는데
    이때 조리있게 준비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게 업무와 관련된 세련된 질문하면
    마지막으로 좋은 점수 얻습니다

    그리고 면접 중반 지나서 가끔씩 웃어 주면
    아 이 사람이 우리 조직 분위기 경직되게 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고학력자들 면접 봐도 이런 기본이 안 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본이 안 되면 딱 앉아서 첫마디 하는 순간부터 마음속으로 X 표를 긋습니다
    나중에 면접관들 과연 나눠 봐도 한결 같은 의견입니다
    자소서 이력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꼼꼼하게 잘 쓰시고요
    저는 여기에서 실수 있으면 마음속으로 크게 감점 하고 들어갑니다
    제가 두서가 없네요
    아 진짜 면접 보는 법 가르친 학원이라도 하나 차릴까우리
    어떻게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오류들이 반복될까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길어지네요
    철저하게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 9. ㅇㅇ
    '18.9.16 5:58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여러번 무수히 뽑아본 사람인데 외모 인상 다가 아닙니다
    물론 인상이 너무 나쁘거나 하면 문제겠지만
    정말 기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면접까지 올라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본이 안 돼 있을까 싶은 사람들 너무 많이 봅니다

    당연히 정장 하고 가셔야 되고요 구두까지
    헤어스타일 최대한 단정하게
    내가 원래 화장안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그날은 나 사회생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고 보여 줄 수 있게
    상식 수준의 복장과 아주 가벼운 화장하고 가셔야 합니다
    면접 중반쯤 습관적으로 발을 까딱 거리거나 다리를 이상하게 꼬는 등 이상한 습관도 곤란합니다
    고개 15도쯤 기울이고 앉아 있던 지원자는
    본인이 그런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천정만 쳐다보던 지원자도 그렇고요
    바른 자세에 딴데 쳐다보지 말고 눈 마주치면 웃을 줄 알아야 되고요
    물어보면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해야지 중언부언 딴소리 하거나 말꼬리 흐리면 곤란합니다

    정리하자면 바른 복장 바른 태도 바른 자세 정확한 답변
    이게 핵심입니다
    관련 업무 물어 볼 테니 그 주식에 대해서 최대한 조사해가야 합니다
    미리 준비해 왔습니다 하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혹시 궁금한 건 있냐고 물어 볼 수 있는데
    이때 조리있게 준비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게 업무와 관련된 세련된 질문하면
    마지막으로 좋은 점수 얻습니다

    그리고 면접 중반 지나서 가끔씩 웃어 주면
    아 이 사람이 우리 조직 분위기 경직되게 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처음엔 긴장해서 안 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한 번도 안 웃으면 좀 걱정하게 되지요
    화합이 잘 될 수 있을까

    고학력자들 면접 봐도 이런 기본이 안 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본이 안 되면 딱 앉아서 첫마디 하는 순간부터 마음속으로 X 표를 긋습니다
    나중에 면접관들 과연 나눠 봐도 한결 같은 의견입니다

    당연하지만 자소서 이력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꼼꼼하게 잘 쓰시고요
    저는 여기에서 실수있으면 마음속으로 30점쯤 크게 감점하고 들어갑니다
    그거 만회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점수 높은 사람들은 그런 실수가 안 나타나더군요

    제가 두서가 없네요
    아 진짜 면접 보는 법 가르친 학원이라도 하나 차릴까
    어떻게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오류들이 반복될까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길어지네요
    철저하게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 10. 비법
    '18.9.16 5:58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발바닥에 天을 빨간 펜으로 쓴답니다.
    저는 빨간펜이 없어서 검은색으로 썼어요.

    운세가 좋아지라고 했는데 뭔가 기분이 좋네요.

    天은 면접운을 좋게 한다고 해요.(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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