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업무가 두사람이 해야할일인데 인건비 아낀다고
혼자서하고 있습니다 생산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꼼꼼한 작업특성상 혼자서 하니 수량이 많이 나오지도
못하는데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상사분이 오셔가지고
한다는말이 아직도 할게 많이 남았네 그러고 나가니 짜증도 나고
내가 이회사에서 뭐하는건가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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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혼자 많은일을하고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요
카라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8-09-14 23:58:34
IP : 210.183.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옹
'18.9.15 12:08 AM (124.111.xxx.149)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줍니다. 힘들다고 징징거리세요. 그런 건 계속 티를 내야 합니다.
2. 박명수던가요
'18.9.15 3:24 AM (121.138.xxx.77)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 생각하지 말라고
이미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 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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