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옷을 사주셨는데
날이 아직 덜 추워서 못입고 있을때는
어서 추워져라.. 기다리는 마음이 있었죠.
나이 40중반이니, 뭔가에 설레고 기다리는 기분 못느낀지 꽤 된 것 같은데..
이번에 겨울 코트를 샀어요.
더위 가신지 얼마 안됐고 추위 정말 싫은데
코트 보면 넘 맘에 들어서 겨울이 기다려지는 마음..
맘에 이렇게 드는 코트 산게 얼마만인지,
또 코트 하나 때문에 겨울 기다려지는 기분은 얼마만인지,
신기해요. ^^
겨울 기다리는 기분 얼마만인지
~~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8-09-14 15:40:44
IP : 211.42.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8.9.14 4:12 PM (66.27.xxx.3)소확행이네요 예쁜 코트 벌써 가졌고 겨울은 반드시 오니까..
월요병 치료법 중 하나가 월요일 날 입을 예쁜옷 준비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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