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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성묘시 음식은 뭐가 좋을까요?

조회수 : 5,226
작성일 : 2018-09-12 21:02:26
돌아가시고 이번엔 추석을 야외 납골묘서 지내기로했는데요
뭘 준비해서 차려야하나 걱정이되네요
제가 다 준비해서가야하는데 납골묘는 뭘 해가는게 좋을까요?
자리도 좁아서요
과일 북어 술은 가져갈건데
떡 약과 대추 이런걸 더 준비해야할지
전 고기산적 나물 같은걸 해가야할지요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8.232.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갈
    '18.9.12 9:27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가족들하고 의논해야 뒷말이 없지않나요?
    우린 과일북어술 떡 이렇게 간단하게 가져가요
    나물은 가지고가면 먹지도못하고 그렇지않나요?
    가족들하고 의논하세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셨으면요

  • 2. 간단하게
    '18.9.12 9:30 PM (110.70.xxx.73)

    준비하세요. 바리바리 싸가도 제대로 다 놓을수도 없어요. 그리고 나물이나 쉽게 상하는 것은 절대 가져가지 마세요.

    저희는 가족 소유 산에 지어진 납골당에 시아버님이
    모셔져 있는데 그곳에 오는 분들이 다 친척분들이라 만나면 술이라도 한잔 같이 드셔야해서 양은 좀 많게 종류는 많지 않게 가져가요.

    늘 제가 가져갈 것을 꾸리는데 술, 제사포, 육포, 사과, 배, 밤, 곶감, 송편, 전 이렇게만 싸주고 그날 날씨가 더우면 떡과 전은 뺍니다.
    거리가 멀면 상할수 있거든요. 상한것을 올리는 것은 안 올리느니만 못한것 같아 상하지 않을 것들로만 가져갑니다.

  • 3. ㅇㅇ
    '18.9.12 9:36 PM (122.46.xxx.164)

    산소에 성묘하는 것도 아니니 술. 북어. 사과. 이런 것으로 충분합니다. 원래는 음식 가져 가는게 아니죠. 납골당은. 사실 꽃만 가져 가는게 맞습니다만 한국사람들은 제사문화가 있다보니 빈손으로 가는게 고인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여기는 듯 해요. 절 하시고 남은 음식들 드시기 전에 고시레 한번 해주시고요 남은 음식은 다 버리고 가세요. 집으로 갖고 가시면 안됩니다.

  • 4. ㅁㅁ
    '18.9.12 9: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뭘 또 다 버리고 가래 ㅠㅠ
    어느시대서 오신 노인네시길래

  • 5. ㅁㅁ
    '18.9.12 9:4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랑 상의 할일이지요
    뒷말 안나려면

  • 6. ㅇㅇ
    '18.9.12 9:45 PM (122.46.xxx.164)

    121.130 / ㅋㅋㅋ 조선시대에서 날라와슈~ 쓩~

  • 7. 꽃이랑
    '18.9.12 10:12 PM (125.181.xxx.136)

    사과랑 송편 싸가서 나눠드시고요
    돌아오는 길에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지세요
    가벼운 소풍 가는 것처럼 간단하게...

  • 8. dlfjs
    '18.9.12 10:15 PM (125.177.xxx.43)

    납골당은 꽃이나 두고 오던대요
    음식 차릴데가 있나요

  • 9.
    '18.9.12 11:06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저희는 김밥 치킨또는 찐닭 과일 술 챙겨가서 먹고와요

  • 10.
    '18.9.13 10:59 AM (118.131.xxx.164)

    납골당아니고 야외에 있는 납골묘에요
    큰비석앞에 작게 차릴곳있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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