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게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괜찮은 정도의 결과가 나오도록만.
고추장에 돼지고기 갈은거(한대접 만드는데 한 수저 정도)와 마늘다진거 아주 약간의 된장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볶음고추장을 만들어서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일단 쌈장으로 맛있습니다.
멸치볶음은 짜고 달고 기름져서 안 만들어 먹는데, 대신 멸치를 기름없이 살짝 볶아서 (아니면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그냥 멸치를) 찍어먹습니다.
고추장 떡볶이 할때 넣습니다.
감자와 어묵 조림할때 넣습니다. 감자 썰어서 물붓고 익히다가 어묵과 볶음고추장 넣고 더 익힙니다.
보통 오징어볶음은 간장과 설탕과 오징어 특유의 맛이 섞여서 맛이 없는데...
냉장고에 있는 야채 (양배추, 가지, 호박, 대파, 양파, 편마늘, 등)를 볶음고추장과 버무립니다. 기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어느 정도 익히다가 오징어를 넣고 마저 익힙니다. 다른 양념은 하나도 안 들어가도 맛있습니다.
볶음 고추장 만들어서 어디어디 쓸수 있나요? 저는 이렇습니다.
9월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8-09-12 01:41:51
IP : 59.9.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추장에
'18.9.12 2:01 AM (42.147.xxx.246)멸치를 손으로 대충 부셔서 넣고 만든 볶은 고추장도 맛있네요.
2. ㅇ
'18.9.12 7:05 AM (116.36.xxx.22)원글님 감사합니다
저장 할께요
멸치를 대충 부셔서 넣고 만든 볶음고추장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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