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은 9과
그다음 11과 13ㅡ15과
20과는 더더 가격 착하구요
요즘복숭아 맛있어요 황도도 나오고있어요
저는 한박스 4알짜리샀어요 크기가 두주먹만큼 큰거
황도 18알짜리 샀는데
이것도 맛나요
2.2만원
헉. 그럼 9과가 몇만원이면 하나에 만원조금 안되는 거네요? @_@
가격 후덜덜 하네요
일반적인 복숭아 상자 사이즈, 아 이걸 안 보셨으니 기억이 안 나시겠네요.
이런 건 상자에 들어 있는 복숭아 숫자가 작은 건 복숭아가 크다는 거고 큰 게 더 비싸요.
9~11 과, 햇사레로 하면 38000 원 정도까지 마트에서 봤어요.
하나에 만원까지는 아니고 하나에 4천원 5천원 정도 까지 하는 거겠죠.
크기가 작으면 값이 싸 지는 거구요.
보통 한상자 4키로 정도해요.
클수록 비싸죠
4.5키로에 11ㅡ 14개 28000 인데
11개짜리 골라 사니 커요
킬로당 가격을 보니 금방 와닿네요^^
여긴 킬로당 3천원 선이니 4kg면 1만 2천원인데,,정말 복숭아 비싸군요
햇사레 황도
15개 28000원
요새 조금 싸졌어요.
12개기준 65.000 하던거 45.000 선요.
9개는 더 비싸고요. 희소성때문에 ^^;; 그 많큼 굵은 것 재배하기도 어렵고요. 4.5 킬로당 12-13개 정도만 되어도 제법 굵은 정도요.
그래도 11개 짜리랑은 눈대중으로도 차이가 나요.
그래도 한국 복숭아 천중도 맛나죠.^^
포도 샤인 머스캇도 진짜 맛있어요. 요새 나오는 사과 홍로도요.
11개에 35천원에 사서 먹는중...너무 비싸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