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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산가는데 용궁사 가볼만한가요?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8-08-24 16:47:26

이기대 가려다가 제가 깜빡하고 운동화를 안 가져와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용궁사 가 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남편이 창원근무 중이라 제가 서울에서 간혹 내려오면

당일치기 혹은 1박으로 부산놀러가는 부부여요.

그래서 기장, 해운대, 동백섬, 아난티, 광안리, 송도, 송정 등등은 가 봤는데

용궁사, 태종대, 이기대를 안 가 봤어요.

점심은 웨스틴조선 부페 먹기로 했는데

용궁사 아니면 어딜 가 보면 좋을까요?

IP : 211.208.xxx.17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사람
    '18.8.24 4:48 PM (110.13.xxx.2)

    용궁사도 가볼만하죠^^

  • 2.
    '18.8.24 4:49 PM (39.113.xxx.80)

    저는 용궁사보단 태종대나 이기대가 나을 듯한데....
    원래 이기대는 트래킹 코스인데 날씨가 더우니 걍 오륙도만 보시든지요.

  • 3. ..
    '18.8.24 4:55 PM (222.107.xxx.201)

    제가 양양 휴휴암을 갔다와서 그런지 용궁사 그냥 그랬어요.

  • 4. 여행
    '18.8.24 4:55 PM (223.39.xxx.110)

    욕 해도 한 번은 가 볼만 해요
    근처에 기장아울렛 구경 가도 좋아요

  • 5. ??
    '18.8.24 4:57 PM (180.224.xxx.155)

    전 용궁사 한번 가봤는데 더운 여름에 갔었는데 넘 실망했어요
    지린내가 심해서 처음 놀랬고 가는 길목마다 돈통??이 놓여있어 또 놀랬어요. 돈통??이 저렇게 많은 절은 처음봤어요. 그리고 절을 지나 해변가가 나오는데 바위 사이사이를 덕지덕지 시멘트 발라놓은것도 이상했어요
    사진보고 기대하고 갔서인지 실망이 컸어요.

  • 6. 저 같으면
    '18.8.24 4:57 PM (104.175.xxx.55)

    꼭 갑니다 태종대를 스킵하고

  • 7. ..
    '18.8.24 4:58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용궁사는 1미터 간격으로 시주함 늘어서 있는 시끌벅적 난장판 관광지이고요
    고즈넉한 풍광의 아름다움을 보시려면 통도사 가보세요.

  • 8. 부산사람
    '18.8.24 5:01 PM (223.39.xxx.251)

    용궁사 예전에는 괜찮았는데요.. 작년에 손님 모시고 한번 가 봤다가 실망을 얼마나 했는지... 절대 가지마세요. 태종대. 이기대 좋지요...

  • 9. ...
    '18.8.24 5:03 PM (222.111.xxx.182)

    뭘 기대하시느냐, 얼마나 다녀보셨나에 따라 다른데요.
    용궁사 입지가 아주 좋아요.
    그런데 '사찰'이란 느낌은 별로 없어요. 무슨 시장같아요
    그래서 좋다는 사람, 영 아니라는 사람 극과 극이예요

  • 10. ..
    '18.8.24 5:09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절이라기보단 뭔 야시장같아요
    전 비추요

  • 11. ....
    '18.8.24 5:1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오만천지에 다 돈통놓여있어서 아주 기분이 별로에요.
    돈돈돈돈돈
    무슨 절이 그리 돈독이 올랐는지
    바다풍광이야 멋지지만 이기대. 태종대에서도 충분히 볼수 있고요

  • 12.
    '18.8.24 5:14 PM (116.36.xxx.206)

    전 좋아해요
    용궁사는
    '한가지 소원 꼭 들어주는 절'이라 하더군요
    한가지 소원 꼭 빌고 오세요^^

  • 13.
    '18.8.24 5:15 PM (116.36.xxx.206)

    전 좋았던 기억이 20년 전의 용궁사인가봐요. 그 후는 안가봤어요

  • 14. --
    '18.8.24 5:16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정말요? 용구사 정말 한가지 소원은 들어주나요.
    저 성당 갈 때마다 기도 하는데 너무 이것저것 말해서 하나도 안들어주셨나. 용궁사가서 꼭 하나만 간절히 기도하고 올까봐요.

  • 15. 부산 시댁
    '18.8.24 5:18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40년 동안 일년에 4~5전 부산 가는 사람 입니다.
    시어른 가시고 제사. 차례 모시고 갈때가 없어 요새는 부산 투어 합니다.
    이기대 트레킹 코스로 참 좋습니다.
    태종대는 걸어도 이쁘고 투어 꼬마 기차 타고 다녀도 좋아요.
    용궁사는 각자 취향따라 참 ~~~틀려요.
    한번쯤은 가지만 일부러는 안가고 싶은곳 입니다.
    절은 참 이쁜곳에 있는데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살아생전에 시어머님이 좋아하셔서 자주 가던 절이데....
    부산 시티투어 버스도 가니 한번쯤 가보세요.

  • 16. 치쿠
    '18.8.24 5:20 PM (175.223.xxx.46)

    부산 절은 차라리 범어사... 양산 통도사가 정말 좋지만 가는데 시간 꽤 걸리니까요. 용궁사는 그냥 도떼기시장이에요.

  • 17. 상업화
    '18.8.24 5:20 PM (211.206.xxx.180)

    끝판왕 절입니다..

  • 18. ᆢ.
    '18.8.24 5:21 PM (221.146.xxx.27)

    절대 가지마세요 ㅠ

  • 19.
    '18.8.24 5:2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저렇게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입지에 이렇게 싼티나게 만드는것도 재주다! 싶은곳입니다- -;

  • 20. ....
    '18.8.24 5:26 PM (1.233.xxx.36)

    ........ 음.

  • 21. 최악
    '18.8.24 5:31 PM (119.69.xxx.124)

    제가 가본 최악의 절입니다
    비추

  • 22. 좋아요
    '18.8.24 5:31 PM (110.70.xxx.31)

    한동안 동남아 분위기 나서 욕 많이 들었는데
    싹 정비했어요.지금은 이런 절 없어요

  • 23. 저도
    '18.8.24 5:32 PM (58.234.xxx.171)

    너무 아름다운 바닷가에 돈통만 가득하고 부처님은 잘 안보이더군요
    해도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다시는 안가요
    뭐 종교가 다 돈 좋아하지만 너무 심했어요
    차라리 세속의 끝판이라 할 수 있는 강남한복판에 있는 봉은사가 훨씬 더 신성해 보입니다

  • 24.
    '18.8.24 5:3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좋던데요.
    바다 풍광도 좋고 구경하고 나서 옆동네 아울렛가 쇼핑하니 더 좋더군요 ㅋ

  • 25. 용궁사는
    '18.8.24 5:3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일본인에게 팔린걸로 아는데요
    태종대 강추합니다

  • 26. 오렌지
    '18.8.24 5:59 PM (221.162.xxx.124)

    이번에 운동화를 안가져 왔으니 태종대는 담에 가시구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 볼만 해요~~

    그래도 가볼만 한곳 거의 다녀오셨네요...

  • 27. 안가보셨음
    '18.8.24 6:52 PM (218.236.xxx.93)

    한번은 가볼만도 하지만
    제가 15년전 느꼈던 그 느낌은 사라지고
    시장통 돗떼기 시장이 됐더라구요
    사찰도 정말 쬐그매요
    바닷가에 있어 멀리서보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실제 사찰로 들어가면
    볼품없어요

  • 28.
    '18.8.24 7:51 PM (39.7.xxx.204)

    한가지는 꼭 들어주나요?

  • 29. ㅇㅇ
    '18.8.24 8:32 PM (211.208.xxx.178)

    아 너무 극과극의 반응들이시네요^^;;;
    암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당!
    혹시 이기대는 운동화 없이 조금만 걷는 코스도 있을까요?
    차로 가다가 차 세우고 조금만 걷는다던지...

  • 30.
    '18.8.29 8:18 AM (222.119.xxx.195)

    짧게 걷는코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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