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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기 시작한게 엠비때였던 걸로

..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8-08-19 19:56:59
제 기억으로 그때부터 채소값부터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올랐던 걸로 기억되는데 
님들은 어떠세요?

IP : 125.178.xxx.10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9 8:06 PM (223.54.xxx.1)

    맞아요
    근혜때 달걀값 생각해 보세요

  • 2. ..
    '18.8.19 8:09 PM (223.38.xxx.29)

    환율조작을 시작으로 수입품 가격 폭등...
    도미노로 물가 미친듯이 올랐죠.

  • 3. 환율
    '18.8.19 8:10 PM (121.129.xxx.189)

    강만수가 환율 조작해서 환율도 엄청나게 올랐죠

  • 4. ..
    '18.8.19 8:11 PM (59.10.xxx.20)

    맞아요!! 그때부터 닭 때까지 계속~~

  • 5. ...
    '18.8.19 8: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물가 오른다는거 느낀게
    엠비가 양배추로 김치 담그라고 한때부터.

  • 6.
    '18.8.19 8:14 PM (119.70.xxx.238)

    저도요 참치 오른거보고 혐오감 느낄정도

  • 7. 맞아요
    '18.8.19 8:18 PM (121.129.xxx.82)

    물가가 너무너무도 올라버렸죠
    엠비 정말...

  • 8. ㄴㄴㄴㄴ
    '18.8.19 8:22 PM (161.142.xxx.42)

    환율조작을 시작으로... 맞아요!!!!
    남편이 유통업해서 알죠

  • 9. ..
    '18.8.19 8:24 PM (223.39.xxx.28)

    이렇게 안비쌌어요
    집밥 재료들
    정말 무지하게 올랐어요
    10년동안

  • 10.
    '18.8.19 8:26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그때 대기업 주재원이었는데 환율 덕 톡톡히 봤죠.

  • 11. .....
    '18.8.19 8:30 PM (211.215.xxx.18)

    파 한단 오천원
    조류독감으로 계란 한판 만원이었죠.

  • 12. 그래도
    '18.8.19 8:45 PM (39.120.xxx.126)

    최고는 지금인것같아요

  • 13.
    '18.8.19 8:49 PM (203.234.xxx.219)

    원자재값 폭등한다고 빵값 과자값 오른것 기억해요.마이쥬 마트에서 990원 세가개였는데 자금 1500원인가.소비자가격도 없애서 과자 빙과류 다 오름

  • 14. 배추가격
    '18.8.19 8:55 PM (175.123.xxx.211)

    오르자 양배추로 김치 담궈멋으라고,,, 그때 양배추 한통에 80000원 생생히 기억합니다 ㅋ

  • 15. ..
    '18.8.19 9:00 PM (49.170.xxx.24)

    네 사대강 파면서 강 주변의 수경재배나 농사를 못하게 되면서 비싸졌어요. 오이값 폭등하던거 기억나네요. 그리고 뉴스에는 안나왔지만 상권과 유통을 대기업에게 넘기는 수작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 16. ..
    '18.8.19 9:01 PM (49.170.xxx.24)

    예를들면 양계는 cj가 장악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 17. 제가 느낀건
    '18.8.19 9:01 PM (115.140.xxx.190)

    엠비정부들면서

    1. 물가가 체감적으로 올랐다
    2. 온라인상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졌다 ㅠ

    돌아보니 게시판 저질 분위기를 이끈게 댓글부대였나봐요. 신기하다했거든요 국민이 지도자의 수준ㅌ다라가는게..

  • 18. 조윤
    '18.8.19 9:02 P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명박이때 과일 사러 갔다가
    제가 복숭아 가격을 물어본 순간
    가게에 왔던 모든 사람이 동시에 비명을 질러서
    기억이 생생해요 물가가 서서히 오른게 아니고
    하루아침에 폭등을 했더랬죠

  • 19. 원가폭등
    '18.8.19 9:46 PM (125.177.xxx.55)

    환율조작을 시작으로 수입품 가격 폭등...
    도미노로 물가 미친듯이 올랐죠.2222

  • 20. 에버그린
    '18.8.19 9: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물가만 오른게 아니고,, 돈이 최고다 하는 풍조도 그때부터 심해졌어요.

  • 21. 한번 오른 물가
    '18.8.19 9:53 PM (125.142.xxx.145)

    내려 오지도 않네요. 문 정부가 물가 좀 신경 써줬으면 하네요.

  • 22. T T
    '18.8.19 10:00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마늘값이 폭등한 거 기억나요.
    시장 상인들이 사대강 때문에 마늘 밭이 없어져서 그렇다 하면서... 채소값도 비싸지고.

    국가기관 연구소에 수십 년 근무하던 지인이 이런 연구소에까지 낙하산 인사 내려오는 거 처음봤다고 걱정하고
    경제 살리겠다고 이명박이 대통령 됐는데 경기가 엄청 안 좋아졌지만 세계 경기가 하락세라 어쩔 수 없다며 이해하는 분위기...
    그런데 기업들은 모든 돈고 사업이 사대강 사업에 빨려 들어가 힘들다하는 얘기 전해 듣고 했었죠.

  • 23. 나옹
    '18.8.19 10:20 PM (114.205.xxx.170)

    맞아요. 물가는 이명박때 말도 안 되게 올랐는데 그때는 기레기들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경기가 안좋다고 난리죠. 가증스러워요.

  • 24. 그래요
    '18.8.19 11:06 PM (36.39.xxx.250)

    계란값 싸져서 맘껏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 25.
    '18.8.20 8:36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미국가기전엔 물가 저렴했었어요.
    1년 있다 한국 왔는데
    명박 1년동안 얼마나 올랐는지
    다른나라 온거 같았어요.
    2배정도가 아니고 3~4배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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