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쉽게 약속 캔슬하는 사람들

약속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8-08-18 19:40:08

먼저 무슨 제안 해서

그날 다른 스케줄 못 잡고 있었는데

임박해서 왜 연락 없느냐고 물으니

그냥 안 하기로 했다고 쿨하게 답하는 경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니 어떤 정신 상태면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건가요?

혹시 이런 성격 이해하시는 분 계신가요?


친언니에, 지인에....이런 사람들 때문에 몹시 지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고는 싶습니다....



IP : 211.187.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8 7: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슬프게도 그들에게 원글님이 그 정도 의미 밖에 안 된다는 거죠

  • 2. 점셋님
    '18.8.18 7:43 PM (211.228.xxx.203)

    점셋님 댓글 보니 슬프네요.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는데 연락 안합니다.
    다짐했어요.
    그 친구한테 연락와도 그냥 시크하게 대하고 약속 같은거 안합니다.

  • 3. 못써요
    '18.8.18 7:46 PM (59.6.xxx.30)

    약속이나 시간 잘 안지키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봤어요
    한두번 계속 그러는 사람은 안 만나는게 상책이에요
    저도 연락 끊어버립니다

  • 4. ....
    '18.8.18 7:48 PM (59.63.xxx.44)

    맞아요.
    그런 사람 있었는데 뒷통수 치고 말 한마디 없이 이사 가버렸어요.

  • 5. 약속
    '18.8.18 7:49 PM (211.187.xxx.238)

    궁금한 게...저런 사람들은 남이 똑같이 저렇게 나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자기도 늘 그러니까 남이 그러는 것에는 쿨하고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그 속맘을 상상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 6. ...
    '18.8.18 7: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이 그러면 쿨한 사람도 있고, 자기 행동은 잊고 부들거릴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만 모두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공통점
    이 있죠

  • 7. ㅎㅎㅎ
    '18.8.18 7:52 PM (218.150.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주변에 그런 인간이 있었는데요
    약속시간 십분 전에 문자 보내 못간다하고
    지가 나서서 조조로 영화를 보자 밥먹자해놓고 막상 시간 약속 하면
    당일 아침에 못간다하는건 우습고
    변명이랍시고 하는 말도 다들 그래그래했지만 어이없고
    한번이라도 그랬으면 다신 그딴짓을 안해야하는데 늘 똑같더군요
    나중에 그런말이 나왔는데 자기는 그렇게 자주 약속을 취소하지는 않았다고 화내더군요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 인간이면 미안하다고해야하는데
    끝까지 사과는 안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새로 만난 사람들과의 약속에 몇분 늦었는데
    어찌나 미안해하는지
    입으로 자기는 늘 의리있고 예의있고 철칙처럼 지키는게 있다는데
    행동이 늘 말을 못따라가는데는 이유가 있죠
    그러니까 결론은 윗님 말씀대로 그정도 의미밖에 안되는 만만한 대상에게 그렇게 행동하는거예요

  • 8. 아이고
    '18.8.18 7:54 PM (220.76.xxx.180)

    예 아니오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러고 살까요? 우리남편은 안가도되는곳을
    간다고해놓아서 시간돈 낭비라면서갓어요 내일오는데 짜증나요

  • 9.
    '18.8.18 8:11 PM (218.150.xxx.24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일수록 상대가 똑같이 나오면 내로남불이더만요

  • 10. ㅎㅎ
    '18.8.18 8:27 PM (125.177.xxx.163)

    그런것들은 꼭 그래요
    저희 모임에 죽어도 손해 안보려는 여자 있는데
    지가 아쉬워서 만나자해놓고
    그 전날되니 가타부타 말도 없이 다른날로 옮기재요
    그날은 안된다하니 네가 그날 안되니 우리 못만나네? 요 지랄을 하고
    약속해놓고 취소도 다반사
    그러는 사람 두명 있었는데
    둘 다 또라이였어요
    둘 다 차단했어요
    다른 한뇬은 다음주 무슨요일네 무슨영화 몇시꺼보자 약속해놓고
    그 주 되니 주말에 지 남편이랑 봤대요
    미친
    저도 남편이랑 보자는걸 약속있다고 다른거 봤거든요

    둘 다 특징이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뱉고 손해 절대 안보려는 스타일이예요
    전 저런식으로 남의 시간 역속 함부로보는 사람은 그냥 초장에 짤라요

  • 11. 음..
    '18.8.18 8:4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고마운 사람은 몇해간 그래도
    지켜보는데요 ㅎ 의외로 인간관계 쉽게 안끊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별볼일 없는데 계속 그렇게 약속 깨면
    전 그냥 번호 차단하고 끊어요

  • 12. 제외
    '18.8.18 8:47 PM (223.38.xxx.201)

    신뢰가 안가서 큰의미안둬요.
    빈말하는 사람 딱 질색

  • 13. 진짜
    '18.8.18 9:26 PM (1.239.xxx.196)

    열받게 하는 부류죠. 약속 다 잡아놓고 전날 띡 컨디션이 안좋네 내일은 쉬어야겠다 나 빼고 만나라 하거나 당일날 일 생겼다고 개뿔.

  • 14. 진짜
    '18.8.19 1:25 AM (211.108.xxx.4)

    그런사람 너무 싫죠
    30년 지기 고등모임에 그런 친구한명이 있어요
    당일이나 전날 약속 취소하거나 늦게간다거나 다른 약속이 있다고 먼저 간다거나..

    다른 친구봐서 참는데 한계가 오네요

    먼저 약속 잡아놓고는 일 있어 먼저간다 앞시간에 약속 하나 잡아놨다 늦게간다
    나 빼고 만나라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7 친정 02:19:26 428
1788535 이주빈도 ㅇㅇ 02:19:15 248
1788534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189
1788533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241
1788532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266
1788531 10년 전세후 3 ... 01:49:04 435
1788530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김밥 01:31:31 839
1788529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1,114
1788528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01:09:52 860
1788527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412
1788526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509
1788525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1,077
1788524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314
1788523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067
178852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8 도움이.. 00:37:11 1,866
178852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141
178852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917
1788519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70
1788518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4 습관 00:26:38 2,086
1788517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945
1788516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4 .. 00:23:28 1,120
1788515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959
1788514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78
178851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98
178851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