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직업학교 입학.취업 등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8-08-13 16:00:02
미술쪽으로 손재주가 있어서 뷰티나 디자인.애니 등등 미술 계통의 기술 관련된 일본직업학교 입학은 어려운가요?
비용은 먆이 드는지 ? 취업은 그럭저럭 잘되는편인지 등등 아시는 분 계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고2데 어차피 여기서도 전문대 갈 성적밖에 안되는지라 우리나라 전문대 나오는거보다 일본전문학교 전망이 더 낫다면 수능 때려치고 지금부터 일본어 학원 다니면서 일본학교 입학준비 사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ㅜㅜ
IP : 182.227.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8.8.13 4:15 PM (116.34.xxx.12)

    비싸고 바빠서 알바할 시간없고,애니메 관련은 취업하면 월5만엔 정도라고 하더이다. 저희 지도교수 따님이 미대 나오고 전문학교 다시 갔어요.

    요리나 뷰티도 전문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오랜 기간 미용실에서 도제로 실습하며 배우는 거죠.

  • 2. 직업학교라면
    '18.8.13 4:28 PM (42.147.xxx.246)

    전문학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학교야 들어가기 쉬은데 취직은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제가 아는 일본아이가 미대를 나왔는데 취직이 잘 안되더라고요.

    daum 카페 동유모에 들어 가서 물어 보세요.

  • 3. ...
    '18.8.13 5:53 PM (124.62.xxx.75)

    따님이 자립심이 있고 인내심과 책임감이 있는 아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하기 어려워요. 어학교 과정에서 이미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한 눈 안팔고 오로지 공부만해서 끝까지 마치는 아이들은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와 오기가 있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님 집에서 서포트를 잘해주거나요. 요즘은 일본에서 전문학교 나왔다고 해서 취직이 잘 되거나하지 않아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전문학교를 보내 본 뒤 유학은 생각해 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4. niko
    '18.8.13 10:20 PM (111.239.xxx.183)

    저는 현지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전직준비중인 사람인데요.

    일단 무조건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지 그나마 갈수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는건 솔직히 끈기와 오기가 없어도 되는데요 취업은 정말 전쟁입니다.

    한국인이 갈 수 있는 업계는 한정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채용을 늘렸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공부만 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취업에서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만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본 취업시장은 공부만한 애들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전문학교가 2년인데 보통 2년동안 학비가 300만엔쯤 듭니다.

    게다가 생활비는 도쿄에서 살면 아무리 외곽에서 살아도 다달이 생활비 10만엔 넘게들고요.

    돈 없으시면 보내지 마세요. 저는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4년내내 장학금받고 알바로 뗴워서

    겨우 졸업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졸업했어요. 게다가 의욕이 없는 아이는 못버팁니다.

    그리고 4년제면 요새 장학금도 많이 늘어났는데 전문학교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어학교는 보내지 마시고 한국에서 다 준비하고 가세요 비용적인 면에서도 학습적인 면에서도

    습득 속도가 더 빠르고 자녀분 케어하시는데 훨씬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학원이나 어학원 말을 전부 신뢰하지 마세요. 현실적인 이야기 잘 안해줍니다.

    요새 좀 한가해서 시간이 남는데 밑의 주소로 메일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

    skgus0624@naver.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12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 18:40:05 17
1792711 초간단 잡채.. 잡채 18:39:45 40
1792710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18:36:02 148
1792709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3 바자 18:34:40 132
1792708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3 ..... 18:34:00 133
1792707 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7 .. 18:29:42 655
1792706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3 .... 18:14:26 421
1792705 재첩국수 어떨까요? 1 ... 18:12:01 175
1792704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9 ........ 18:05:09 495
1792703 요양원 대우받는분 5 ... 18:01:23 790
1792702 10만원 상당 명절선물 뭐 받을때 제일 좋으셨어요? 6 dd 17:58:29 419
1792701 합당찬성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25 .. 17:52:28 1,001
1792700 학생들 입시커뮤 6 ㅁㅁ 17:49:13 555
1792699 횡단보도앞에서 후진하고 멈추고 있다가,안바꾸고 출발해버림요ㅜㅜ 2 바닐라 17:49:11 536
1792698 부동산을 잡는다는 의미 15 Gg 17:45:01 851
1792697 절대 수익 자랑말아야지 8 주식 17:44:17 1,787
1792696 남편이 바람핀거 덮고 사는 분들 일상 가능하세요?? 12 17:41:57 1,261
1792695 밥 안먹고 빵이 좋네요 3 17:39:48 717
1792694 왕과 사는 남자 오늘 보신 분 계실까요? 8 ... 17:37:32 863
1792693 눈두덩이(쌍꺼플 위에서 눈썹 사이)요~ 1 ㅜㅜ 17:32:57 283
1792692 요양원에 가도 자식 있는 사람이 더 낫다는 것도 참 우스워요 35 자식 17:31:40 1,997
1792691 정부 아이돌봄 하시는 분 계실까요 2 ㅇㅇ 17:30:35 328
1792690 주식 기초학개론 2 주린이 17:29:09 744
1792689 안 늙는 방법, 덜 늙는 방법 같이 공유해요 19 .. 17:27:38 1,953
1792688 삼성폰.. 갤럭시 S25 FE 부모님 쓰시기 어떨까요? 2 .. 17:26:38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