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에 읽은 책입니다
프랑스남부에서 생활을하는 서양남자가 쓴 에세이같은데요.
남프랑스의 경치와 음식 주변이웃에 관한 얘기가 따뜻하게 묘사됐던것같습니다. 토끼요리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와서 서양사람들도 토끼고기를 먹는구나 하고 알았네요.
수없이 스쳐간 책들중에 가끔 생각나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제목을 알수없네요
독서의 고수님들 책제목 알수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타게 책제목 찾습니다
혹시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8-08-09 17:57:46
IP : 115.23.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ㅁ
'18.8.9 6:02 PM (119.70.xxx.206)나의 프로방스?
2. 피터 메일
'18.8.9 6:05 PM (14.52.xxx.224) - 삭제된댓글프로방스에서의 일년
3. ㅁㅁㅁㅁ
'18.8.9 6:07 PM (119.70.xxx.206)ㄴ위 둘이 같은 책이래요
4. ...
'18.8.9 6:11 PM (118.33.xxx.166)검색해 보니 작가가 올해 돌아가셨네요.
https://news.v.daum.net/v/20180119231153021?f=m5. 혹시
'18.8.9 6:14 PM (115.23.xxx.151)정말 대단한 82입니다
맞는책 같아서 구입하려니 절판됐네요
중고에서라도 찾아볼렵니다
작가가 올해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찾아주신분 감사드립니다6. 111
'18.8.9 6:20 PM (14.32.xxx.83)프로방스에서의 일 년
속편은 언제나 프로방스7. 저 있는데
'18.8.9 7:28 PM (1.237.xxx.156)거의 초판이라 버리려고 해요 장터가 아쉽네요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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