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진에 왔어요. 다산초당 백련사 어디 먼저 가야 쟇을까요?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8-07-31 11:40:57
영랑생가 들렀다가 다산초당 출발했어요.
어딜 먼저 가야 여행 순서가 좋을지...
IP : 39.7.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31 11:47 AM (203.170.xxx.68)

    다산초당서 산허리로 길게 난 산길따라 백련사까지 걸으면 참 좋은데 무더위에 힘들 것같고(다산이 혜장 만나러 걸었던 길)
    다산 초당 들렀다 내려오셔서 차로 백련사로 이동하세요

  • 2. 저같으면
    '18.7.31 11:53 AM (203.170.xxx.68)

    다산 초당이든 백련사든 하나만 보고
    차를 해남 미황사로 돌리겠어요
    시간 되면 땅끝까지

  • 3. ...
    '18.7.31 12:0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정약용이 자주 갔던 곳이란 것 빼면 백련사 자체론 그저그래요. 사찰을 감상하고 싶으면 미황사 가시는 게 풍광 면에서 나아요. 근데 이런 날씨엔 더워서..ㅜ
    주말에 그쪽 지나왔는데 요즘 청자축제 기간인가 현수막 봤어요. 청자박물관 같은 실내코스에서 잠시 쉬는 것도 좋고요.
    야외코스긴 하지만 강진 병영성 있는 마을의 흙돌담길 골목과 큰 은행나무도 멋있어요. 하멜 일행이 거기로 유배와서 마을 돌담 쌓는 노역을 할 때 자기 고국 네덜란드 식으로 쌓은 돌담인데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어요. 한켠에 있는 큰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이고.
    저흰 바빠서 안 갔지만 바로 옆동네 와서보랑께 박물관 있는 동네도 들러보세요.

  • 4. ...
    '18.7.31 12:1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월출산 아래 오설록에서 하는 다원이 있어요. 햇볕이 뜨거우니 내리진 못해도 중턱 쯤에 뚫린 길로 드라이브하며 감상하기 괜찮습니다.

  • 5.
    '18.7.31 12:21 PM (116.41.xxx.150)

    강진이면 전 예향 한정식 먹겠어요.

  • 6. ...
    '18.7.31 12:2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위에 제가 쓴 글 중 미황사는 강진 아니고 해남이네요ㅜ. 강진 다른 코스는 월출산 아래 오설록에서 하는 다원이 있어요. 햇볕이 뜨거우니 내리진 못해도 중턱 쯤에 뚫린 길로 드라이브하며 감상하기 괜찮습니다. 짧은 산길 걷는 것 괜찮으심 도중에 주차장에 내려 백운동 별서정원도 보시고요.

  • 7.
    '18.7.31 12:31 PM (211.178.xxx.169)

    강진에 간적 있는데 돼지불백 좋아하시면 설성식당이라고 있어요ㅈ
    검색해보시면 나올거예요
    남도 반찬에 돼지불백 정말~~맛있게 먹었어요

  • 8. 다산초당
    '18.7.31 1:23 PM (175.223.xxx.4)

    들러 백련사에 왔어요.
    만경루에 들어 오니 고즈넉하고 시원한 바람과 파란하늘에 흰뭉게구름 강진만이 한 눈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하고 무탈한 여름 나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8 가난한 동네. 부자 동네. 아줌마들 차이. 1 ..... 20:09:27 173
1824817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3 .... 20:05:03 363
1824816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79
1824815 빵도 먹고 떡도 먹고 1 !,,! 19:56:26 281
1824814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4 ㅇㅇ 19:53:30 541
1824813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591
1824812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27 ... 19:36:33 460
1824811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5 ... 19:34:46 582
1824810 마른 딸아이보니 5 .. 19:30:19 945
1824809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658
1824808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1 19:25:42 1,116
1824807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10
1824806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308
1824805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5 ㅋㅋ 19:07:52 1,178
1824804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265
1824803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453
1824802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6 향기 18:58:15 722
182480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42
1824800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0 아니 18:57:33 1,531
1824799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400
1824798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943
1824797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5 ufg 18:48:22 558
1824796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845
1824795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220
1824794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11 ㅇㅇ 18:27:36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