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없는 상사 어찌할까요.

.....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8-07-23 09:30:09
팀장이 정말 야비합니다
팀분장업무는 관심조차없고
팀원이해야하는일인데
왜하냐며 구박해요.
팀장은 온리 위에서 시킨일만 관심있고요.
모든 관라자가그렇ㄱ긴한데 그정도가 매우심합니다.
심지어 지금 급히해야하는업무가있어 팀원들이 동동거려도
그거 왜 난리냐뭐 그런일을 하냐며 뭐라해요. 어이가없어요.
윗분이 직접 시키는일외에 노관심이라서
일상적으로 돌아가야하는 업무에도 노관심이라그래요.
말해줘도 귀담아듣지않습니다...

여튼 팀장이 그러든말든 팀원들이 알아서 잘하는 팀이라
굴러가고있어요.
근데 팀장이 그윗선에 저를 나쁘게 보고해요.
자기가 결정해야할일을 저보고 하라고하고요.

제가 데이터를 제시하거나 제의견.. 방향을 보여줄수는 있지만
제가 결정내릴 권한은 네버 없어요.
근데도 자꾸 저에게
결정의견내라고 시키고요..
제가 의견내고 보고서 열라만들면
좋은거면 쏙가져다가 위에 자기의견이라 보고하고
사 전체도 해결책을 낼수없는. 그런걸 저에게주고는
제가 책임감없이 일한다고 위에 얘기해요.
진짜 그럴거면 다른데 발령내달란 소리다 목구멍까지나와요.

저는 실무자이고 여태까지
제가 그 전 팀장에게.실현할수있는ㄴ 의견내고 보고하고
팀장이 칭찬받아도 그건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팀원 능력치를 올려서 좋은 결과 내는게.팀장일인거고
그게 팀장이 잘해서 그런거고요.

근데.지금팀장은 정말 교묘하게 자기취할것만하고
자기가 해야할것중 답안나오고 혼날거같은건 제게밀고
제가 욕먹게하니 진짜 짜증나요.

제가 운이좋았는지
이렇게 얍실한 상사는 처음이라
대응조차가안되는데
이런류의 사람에겐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IP : 39.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7.23 9:38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앱없나요?
    거기에 투고하세요

  • 2. ......
    '18.7.23 9:48 AM (175.223.xxx.214)

    ㄴ 최고권력자의 오른팔이라 쉽지않아요. 조직은 도움이안되고요..오직 제가 저사람을 컨트롤해서 이겨이내야하는 상황입니다.ㅜㅜ

  • 3. 흠흠흠
    '18.7.23 9:53 AM (175.205.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팀장이 원글님을 위에 나쁘게 보고하는건 어떻게 아세요?
    팀장이 왜 그러는거예요?

  • 4. ......
    '18.7.23 9:56 AM (175.223.xxx.214)

    왜그런지 제가 알면 이런 고민글 올릴일도없지요ㅜㅜ
    나쁘게 보고하는걸 아는건 여러루트를 통해들었고
    본인도 저랑얘기하다 흘린 말이예요.
    솔직히 어차피 이정도면 팀장역할은 없고
    제가 다 하는일인거 팀장패스하고
    위에 바로 보고들어갈까 ..싶기도한데..요..
    나쁜방법일까요ㅡㅡ

  • 5. ㅇㅇㅇ
    '18.7.23 10:1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글쓴거 로 봐선 원글이 오지랖인듯.. 팀장이 능력부족이면 조직에서도 잘 알아요. 님은 님 맡은 일만 최선으로 하면 됩니다.원글 같은 팀원은 내가 팀장이라도 돌려 버리겠어요.

  • 6. .......
    '18.7.23 10:12 AM (222.106.xxx.20)

    ㄴ 제 일만 그냥 가만히 하면되는걸까요?여태까지 그랬는데 뭔가 계속 이렇게 있어도되는건지 당췌 감이안와서 여쭤보는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만히.제일한거외엔 어찌한건 없으니 오지랖이라 하실것도 없어요.

  • 7.
    '18.7.23 10:44 AM (175.205.xxx.123) - 삭제된댓글

    상대가 날 싫어하면 왜 그런지 하는 촉이 오는게 있잖아요. 그런게 있는지 물어본거구요.
    댓글보니 팀장도 원글님이 본인 무력하다고 생각하는거 느끼니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윗사람의 오른팔인데, 원글이 직접 얘기해봤자 뭐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12
1805007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6 05:49:18 600
1805006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ㅇㅇ 05:25:03 829
1805005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227
1805004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772
1805003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1,447
1805002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371
1805001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3 ........ 03:51:12 1,418
1805000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3 ㅇㅇ 03:48:36 1,161
1804999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7 어쩌다 본 .. 02:16:07 1,099
1804998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0 .... 02:03:06 3,677
1804997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632
1804996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774
1804995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852
1804994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311
180499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430
1804992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1,620
1804991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716
1804990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876
1804989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079
1804988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514
1804987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3 00:03:56 3,569
1804986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626
1804985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974
1804984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