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도와주세요

nn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8-07-10 13:11:22

저희 엄마가 2주전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엄마가 앞만보고 주행중이었는데 상대편차가 그냥 와서 박아버린 상황입니다.

그날 상대 운전자는 무조건 100% 자기 과실이다

아줌마 보험사에 신고안해도 된다. 무조건 처리해주겠다. 내가 못봤으니 죄송하다.

이런 입장이었고 사람 좋은 저희 엄마는 알았다고 한 상황입니다.

몸이 아파 2주 입원후 지금 퇴원했는데

저희 엄마는 아픈거 내돈주고 그냥 침이나 맞겠다 이러고 있는 입장인데.

상대 보험사 측에서

말도안된다. 100프로 우리쪽 과실이 아니다 이러면서

대인:병원에만 상대보험사에서 찾아왔고

대물쪽은 아예 사건 접수조차 안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서에 신고도 안했는데 이제라도 신고를 해야하나요?

차 견인해간곳이 저희 보험사 관련 공업사라 물론 사진같은건 다 찍어둔 상태입니다.

블랙박스는 없어요..

차도 찾아야하는데 차량 수리한곳에서는 먼저 저희쪽보험에서 자차로 내고

나중 구상권을 청구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는 렌트하는게 낫지 않냐고 했습니다..

아..이런경험이 없어 너무 답답합니다.

메**화재인데 여기 원래 이렇게 막무가내입니까?

저희 삼*성화재쪽에서는 그냥 내버려둬라 한다는데..

정말 저희 엄마 속이 타서 어쩔줄 모르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는 앞보고 달리고 있었는데

차 많이 망가지고(수리 2주) 엄마도 다치고..

돈까지 물어라는게 말이 되나요?

너무 속상합니다. 도와주세요.

IP : 116.41.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18.7.10 1:14 PM (58.124.xxx.39)

    운전자들이 과실비율 정확히 몰라요.
    그러니 나중에 재판도 하고 그러죠..
    그러니 보험사가 나서죠.

  • 2. ...
    '18.7.10 1:17 PM (121.165.xxx.164)

    절대 합의먼저 하지마시고
    한의원 가셔서 교통사고로 치료 받으세요
    합의 전에는 치료비 무료에요
    내돈주고 침맞을란다 안하셔도 돼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3. 그건
    '18.7.10 1:17 PM (112.171.xxx.225)

    해당 차량 보험사에 문의하는게 가장 확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4. 어머님 챠량 보험사로 연락하세요
    '18.7.10 1:1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보험 꼬박 꼬박 돈 내는 이유가 이런것 처리 할려고 돈 내는것입니다

  • 5. ..
    '18.7.10 1:35 PM (121.136.xxx.215)

    일단 님 보험사 측에 문의하세요. 교통사고 현장이 아주 외진 곳이 아니면 CCTV가 있을텐데 더 늦으면 영상이 지워질 수 있으니 증거 영상을 일단 확보하셔야 하겠습니다. CCTV 영상 확보는 경찰서 쪽에 문의하셔야 할텐데..앞으로는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혹여 저런 일 있으시면 상대방이 뭐라든 현장에서 바로 경찰이나 보험사 부르셔야 합니다. 피해자가 중년 여성이라 운전 잘 모른다 생각하고 사고에 경황이 없으니 구두로 말만 잘 해놓고 현장을 벗어나게 해버렸네요.

  • 6. ..
    '18.7.10 1:40 PM (121.136.xxx.215)

    교통사고는 무조건 현장에서 경찰이든 보험사든 부르는게 정답입니다. 뒷 차들 막혀도 어쩔 수 없어요. 단, 아주아주아주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 한복판이면 상호 합의 하에 일단 사진부터 찍어놓고 갓길로 빠지는 예외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가해자나 가해자 보험사가 하는 소리 다 집어 치우고, 상대방이 자꾸 빠져나가려고 하면 더 늦기 전에 경찰에라도 문의하세요.

  • 7. ..
    '18.7.10 1:43 PM (121.136.xxx.215)

    그리고 상대방과 통화하는 내용은 전부 녹음하세요.

  • 8.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하세요.
    '18.7.10 1:49 PM (182.231.xxx.22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상대가 해준다는 말만 곧이곧대로 믿고 차량도 맡기고 병원에도 다니고 한 건가요?
    당장 원글네 보험사에도 연락해서 보험사끼리 상대하라고 하세요.

  • 9. 아이고...
    '18.7.10 3:00 PM (39.121.xxx.48)

    우선 경찰 신고부터 하세요.

  • 10. ㅇㅇ
    '18.7.10 3:02 PM (1.224.xxx.8)

    http://www.bobaedream.co.kr/list?code=acciden
    보배드림이에요
    여기 글 올리면 조언이 많이 나올 겁니다
    전문가는 다 모여있죠

  • 11. ..
    '18.7.10 3:37 PM (222.235.xxx.37)

    대인을 해줬는뎌 대물을 안해줬다는게 일단 말이 안되는데요 상대방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경찰서 신고 하겠다 하세요 퇴원을 했으면 상대보험사에서 돈을 냈을꺼고 아무이유 없는데 대인 해준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차 찾지말고 렌트하세요 주변에 좋은사람도 교통사고가 나면좋은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대물이 얼마나왔는지 모르지만 병원입원해서. 열받아서 더 그럴수 있어요

  • 12. 보배드림
    '18.7.10 5:32 PM (223.62.xxx.126)

    알려주신 님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0 여행을 간다. 만다 11:59:16 26
1809519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1 서울 11:56:48 101
1809518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1 ... 11:52:20 180
1809517 자녀의 저축 포트폴리오좀 조언해주세요 2 월천 11:51:28 118
1809516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11 .. 11:46:21 310
1809515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8 ㆍㆍ 11:44:20 929
1809514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조언 절실 2 절망 11:42:59 443
1809513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4 Oo 11:41:27 701
1809512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5 저기 11:39:29 1,161
1809511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6 이해가.. 11:39:28 242
1809510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2 맛집 11:38:44 288
1809509 황매실요 1 궁금 11:38:00 83
1809508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6 돋보기 11:37:15 694
1809507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270
1809506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21 .. 11:35:53 339
1809505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4 DDDDD 11:33:07 327
1809504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345
1809503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8 요즘 11:26:31 915
1809502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601
1809501 자식이 알아서 잘하면 2 11:18:21 676
1809500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1,160
1809499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6 ㅇㅇ 11:11:13 621
1809498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8 ... 11:10:07 1,035
1809497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7 -- 11:02:48 1,167
1809496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