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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명화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8-07-08 18:43:01
방금 케이블에서 봤어요ㆍ
이 영화는 열번도 넘게 봤는데
질리지가 않아요ㆍ
방금도 찡한 눈물과 감동까지 느끼면서ㆍ
이십대때 처음 보고
지금 마흔 끝자락인데
나이대마다 다가오는게 또 다르네요ㆍ
전에는 안보이던 것도 보이구요ㆍ
제 인생 최고의 영화예요ㆍ
IP : 211.176.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7.8 6:46 PM (116.37.xxx.94)

    맞아요
    보면 빠져서 끝까지 보게 되죠

  • 2. ..
    '18.7.8 6:52 PM (119.64.xxx.178)

    문잠그고 오페라 틀때 표정 압권이에요

  • 3. 끝부분에
    '18.7.8 6:54 PM (219.251.xxx.101)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No good thng ever dies....
    나레이션이 좋더라구요

  • 4. 맞아요
    '18.7.8 6:55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더불어 제겐 피아니스트가 그런 작품이고.
    연인을 첨볼때가 20대초 대딩 때였는데 그때 어머 야한?영화 화들짝 놀랐다가 40대에 혼자 조용히 보니 눈물이 핑도는게 무지 슬픈영화더라는...
    전에 안보이던게 보이구요2222

  • 5. ㅌㅌ
    '18.7.8 6:58 PM (1.177.xxx.147)

    저도 우연히 틀었다가 끝까지 다봤어요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영화네요
    열번은 본것 같아요

  • 6. ...
    '18.7.8 7:05 PM (221.151.xxx.109)

    저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예요
    명장면이죠

    https://youtu.be/zdpVz_Sqi7s

  • 7. 진짜
    '18.7.8 7:05 PM (223.62.xxx.14)

    이상한영화예요 또봐도 처음본것같이 재밌어요
    이 영화와같이 또봐도 질리지않는건 영화 그린마일이예요
    이영화도 팀로빈스가 나왔네요

  • 8. ...
    '18.7.8 7:09 PM (119.64.xxx.178)

    저희 초등아들이 이 영화나오면
    다른 채널 못 돌리게해요

  • 9. ...
    '18.7.8 7:10 PM (220.75.xxx.29)

    저도 보고 또 봐요...
    볼 때마다 끝날 때까지 내가 티비앞을 떠날 일이 안 생기기를 바라면서^^

  • 10.
    '18.7.8 7:20 PM (125.132.xxx.156)

    제 최고의 장면은 옥상 맥주 장면입니다
    눈물나죠 자유가 뭔지 ㅠㅜ

  • 11. ㅁㅁ
    '18.7.8 7:28 PM (211.36.xxx.176)

    저두요~
    인생영화예요.
    케이블에서 하면 꼭 봐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제가 꼽은 인생영화 탑3는.
    쇼생크탈출
    살인의 추억
    알포인트 예요..ㅎㅎ

  • 12.
    '18.7.8 7:28 PM (182.228.xxx.123)

    좋아들 하시니 써봅니다.

    영화 연출도 완벽에 가깝지만
    원작으로도 스티븐 킹의 역작이지요.
    니체 철학을 형상화한.

    단순화시키면
    감옥은 세상의 축소판, 니체가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통해 선언한 신이 죽은 상황.

    니체가 이상적으로 여긴 초인이 주인공 앤디, 위버맨쉬, 영혼이 자유로운 인간이라 볼 수 있어요.

  • 13. 이 영화 실화인가요?
    '18.7.8 7:29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

  • 14.
    '18.7.8 7:36 PM (182.228.xxx.123)

    초인의 반대개념이 "말종 인간", 영화에서는 감옥에서 앤디를 괴롭히는 무리 등으로 볼 수 있는데, 니체는 실제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말종 인간과 초인 사이에서 오락가락한다고 봐요. 인간으로서의 근원적 고민과 고통을 회피하고 그날그날의 소일거리를 하며 적당한 쾌락으로 때우며 인생을 보내는 인류. 혐오스런 약자근성을 가져 무리를 지어 거들먹거리는 성향을 보임. ㅡ반대로 초인, 진정한 강자이며 고독을 자처하는 인물.

  • 15. oooy
    '18.7.8 7:43 PM (223.38.xxx.57)

    이 영화 15세 이상 관람가 아닌가요?

  • 16. 오오
    '18.7.8 7:47 PM (113.199.xxx.7)

    슬님 글 좋아요~ 니체의 그 책 읽었는데
    영화랑 연결시켜 생각하게 되니 새롭네요
    감사해요~

  • 17. 저도요~
    '18.7.8 8:17 PM (180.230.xxx.96)

    전에 케이블에서 봤는데 역쉬 감동적이었네요
    봐도봐도 좋은 영화예요

  • 18. 저두요~
    '18.7.8 8:48 PM (39.7.xxx.110)

    ㅎㅎ 또 하나 꼽자면 도망자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처음 본듯한 느낌... 연인은 40넘어 첨봤는데 참 가슴 아프더만요

  • 19. 스냅포유
    '18.7.8 8:56 PM (180.230.xxx.46)

    슬님의 글을 읽으니 참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엔딩이 너무 친절해서 아쉬웠어요
    레드가 그냥 버스를 타고 떠나는 것까지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말을 하니 남편이 펄쩍 뛰더라고요
    만나는 것까지 보여줘서 개운하다고요..^^

  • 20. ㄴㄴ
    '18.7.8 9:17 PM (122.35.xxx.109)

    카타르시스 영화의 최고봉이죠
    정말 속이 후련해진다는...
    볼때마다 재밌고 새롭게 느껴지는게 참 이상해요

  • 21. 보고 또 보고
    '18.7.8 10:28 PM (211.36.xxx.38)

    쇼생크 탈출.
    아웃 어브 아프리카.
    바그다드카페
    닥터 지바고
    러브스토리

    30년이 지나도 감동이에요.

  • 22. 쓸개코
    '18.7.8 10:43 PM (118.33.xxx.14)

    그린마일은 톰행크스죠?^^
    그린마일도 좋았어요~

  • 23. ...
    '18.7.9 12:43 AM (221.151.xxx.109)

    저도 주인공들 만나는 장면까지 보여줘서
    더 개운하고 완벽하게 좋았어요 ^^
    푸르른 바다, 시원한 공기 모두 다

  • 24. 개구라 같은 영화에 감동
    '18.7.9 2:55 AM (223.62.xxx.23)

    아파트 2층에 사는 사람이 열심히 벽을 파면 어디가 나올까요? 1층으로 추락하는 구멍 밖에 더 팝니까?
    어떻게 지하 하수구로 나오냐구요?
    1층에 사는 사람이 수직으로 바닥을 파다가 수평으로 파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잖아요.
    논리와 이성은 국 끓여드시고 감동의 도가니라니 ㅋㅋ

  • 25. 맞아요..
    '18.7.9 10:01 AM (222.99.xxx.137)

    적당한 절제와 권선징악이 함께 어우러져 기분좋게 마무리해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영화.
    쇼생크 탈출하고 매트릭스1. 전 이 두영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항상 재미있고 세련된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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