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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세계 SK2녀... 대단하네요...

트라이 조회수 : 34,229
작성일 : 2018-07-05 22:01:19
https://www.facebook.com/20bird/videos/1367396076728563/

자기 발라보고 트러블 생겼다고 XX년아 XX년아...

저런 년들은 왜 안죽지..
IP : 175.125.xxx.170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라이
    '18.7.5 10:01 PM (175.125.xxx.170)

    https://www.facebook.com/20bird/videos/1367396076728563/

  • 2. 헐..
    '18.7.5 10:03 PM (117.111.xxx.180)

    진짜 ㅁㅊㄴ일세...

  • 3. 욕도 욕이지만
    '18.7.5 10:06 PM (124.54.xxx.150)

    얼굴에 피가 난것 같은데요? 막 집어던지고 하는거보니 폭행한것 같은데 ㅠ

  • 4.
    '18.7.5 10:07 PM (175.212.xxx.108)

    저런 패악질하는 것들을 경찰에 신고해서 잡아가게 하지않죠???

  • 5. 아이고....
    '18.7.5 10:09 PM (59.25.xxx.193)

    뭔 화장품을 발랐기에 팔에 뭐가 난다고 저러나요???
    대단한 여자네요..ㅉㅉㅉ

  • 6. 사방에
    '18.7.5 10:12 PM (117.111.xxx.81)

    분노조절장애 ㅠㅠ

  • 7. 백화점측도 잘못이예요.
    '18.7.5 10:12 PM (221.154.xxx.186)

    저걸 방치ㅜㅜ

  • 8. 저걸 방치하네
    '18.7.5 10:14 PM (58.120.xxx.80)

    얼굴도 빻은년이 지 생긴거나 지부모한테 항의하지
    수포보다 억만배는 더한 재난이구만..

  • 9. ..
    '18.7.5 10: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제목 대충보고 sk 최태원 세컨 말하는줄ㅎ

  • 10. 아흐
    '18.7.5 10:18 PM (218.233.xxx.91)

    세상은 넓고 미친놈년은 널렸네요..

  • 11. ...
    '18.7.5 10:21 PM (211.201.xxx.136)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한테 분노폭발
    미친년이네요

  • 12. . .
    '18.7.5 10:26 PM (118.222.xxx.107)

    아이구, . .

  • 13. ㅇㅇㅇ
    '18.7.5 10:29 PM (222.118.xxx.71)

    어머 정신병자네요

  • 14. 파란옷
    '18.7.5 10:29 PM (175.210.xxx.119)

    파란옷 입은 덩치 큰 사람은 아들인지 일행인 가봐요. 정말 정신병자네요.

  • 15. 어딜까
    '18.7.5 10:3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어디 신세계길래 저런 여자가...

  • 16. 대형마켓이나 백화점 문제 많음
    '18.7.5 10:31 PM (58.231.xxx.66)

    저 건물주는 아무 손해 없거등........건물에 세들어 와 있는 소매점주들이나 점원들만 죽어나가거등......
    그래서 내가 이마트나 백화점을 싫어해요......못되어 처먹은 것들. 지들은 점포세나 받아처먹으믄 다 된거니깐 무조건 손님들에게 왕님 모시듯 하라하지.........짜증

    멀쩡하게 생겼는데...혹시 화류계녀? 그래서 자존감 회복을 위한...행동을 한 것 같아보임.

  • 17. ...
    '18.7.5 10:32 PM (14.1.xxx.250) - 삭제된댓글

    아니 팔에 알러지 반응난걸가지고 저 ㅈㄹ인거예요?

  • 18. 용인
    '18.7.5 10:32 PM (175.210.xxx.119)

    용인 죽전점이래요

  • 19. ...
    '18.7.5 10:35 PM (125.186.xxx.159)

    얼굴 전체가 트러블....ㅎㅎ

  • 20. 아효
    '18.7.5 10:36 PM (110.12.xxx.88)

    요새 정신병자들 진짜 너무 많은것 같아요....ㅠ
    무서워서 사람만나겠나 원

  • 21. ㅇㅇ
    '18.7.5 10:42 PM (81.159.xxx.123)

    화장품 던진것 같은데 기물파괴 폭행죄
    고발들어가야 해요 진짜 미친ㄴ
    백화점 판매사원들
    극한직업이네요

  • 22. 마ㄱ니
    '18.7.5 10:52 PM (115.136.xxx.230)

    정신병자 수준.

  • 23.
    '18.7.5 11:08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맷돼지가 날뛰는것같네요

  • 24.
    '18.7.5 11:09 PM (175.223.xxx.23)

    팔에 미리 발라보고 알러지 반응 보는게
    즉시 가능? 왠만하면 저런 테스트도 잘 안하는데
    이상 ᆢ행패 부리고 돈 받아내려는 진상?
    옆에 가족은 말리지도 않고ᆢ정신병자였다먼
    아들 같은 가족이 말리고 사과하고 데려갔을텐데ᆢ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들 많고 많네

  • 25. 정신병자
    '18.7.5 11:11 PM (61.255.xxx.223)

    백화점부터 저런 고객은 보안 불러서
    내쫓고 블랙리스트 넣어서 안 받아야 돼요
    담부터 출입 못하게.
    불만이 있더라도 꼭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할까요
    쌍욕에 집어던지고 머리 쥐뜯고
    저런 인간들한테 오히려 매니저가 무릎꿇고
    사과하고 조용한 곳 데려가서 죄송하다
    연발하고 상품권 주고 그러니 더 하죠
    더 기고만장

    사람 가려 받아야지 정말
    애꿎은 판매직원만 모멸감 수치심
    게다가 폭행까지 당하구요
    크림 닦아내는 거 보니
    던진 화장품에 맞은 것 같은데
    직원들 너무 불쌍하네요 ㅠ

  • 26. ...
    '18.7.5 11:14 PM (121.135.xxx.53)

    sk2피테라 성분이 안맞으면 트러블생겨요. 저도 바르고 얼굴에 잔뜩 뭐 나서 그냥 sk2잘 맞는 동생 쓰라고 줬는데 저렇게 진상을 피우다니...

  • 27. 랄라라
    '18.7.5 11:1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오늘 경기도 진상의 날인가? 희한하게 요즘 경기도에서 뭔 일 많이 나네요

  • 28.
    '18.7.5 11:33 PM (211.114.xxx.160)

    자식도 있겠죠 어휴

  • 29. 근데
    '18.7.5 11:37 PM (175.223.xxx.122)

    근데 정말 진심으로 어디 아픈 분 아닌가요?
    정상인이 저렇게 화를 낼 수가 있어요?

  • 30. 뇌가
    '18.7.6 12:10 A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아픈사람이네요
    근데 남자직원들은 왜 보고만 있죠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출입못하게 해야

  • 31. ㅇㅇㅇ
    '18.7.6 12:19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직원 얼굴에 피난듯 해요
    아마 이미 한대 맞던지 뭘집어던져서 맞은듯

  • 32.
    '18.7.6 12:20 AM (118.217.xxx.229)

    직원이 딱해서 눈물이 나네요

  • 33. ...
    '18.7.6 12:31 AM (175.223.xxx.102)

    알러지 반응 있는지 보기위해서라도
    테스트 꼭 해봐야하는데
    저 여자는 뭐가 문제라는건지?

    오히려 테스트 덕분에 알러지 있는거 알게됐으니
    고맙다고 해야할 부분인데?

  • 34. ㅇㅇ
    '18.7.6 12:31 AM (1.228.xxx.120)

    저도 에센스 썼는데 뒤집어져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명현 현상이라고.. 동생 줫어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본사에 전화하지 매장에 가서 뭘 어쩌나요

  • 35. 바쁘시겠지만,
    '18.7.6 12:35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주변분들이 영상 잘 봤다고 안부인사 많이들 해주길!

  • 36. mmm
    '18.7.6 12:55 AM (121.147.xxx.68)

    저 브랜드 트러블 많다고 들어서 ...
    처음 매장 가서 말하면
    샘플 먼저 발라보라고 알려주던데요..샘플 안맞아서(약간 붓소 간지러움) 안맞다고 하니
    전액 환불해줬어요...
    욕까지 할필요는......근데 가족이라면 정말 부끄러울듯...

  • 37. —(
    '18.7.6 1:54 AM (119.201.xxx.206)

    직원입에 크림 발라 처넣으면서 먹어라고도 했다고 ..
    뭔 백화점들은 보먄 갑질이 진상이 갑오브더갑이예요 정말 . adhd겠죠 . 어린직원인데 좀 많이 안됐네요.
    제조사에 지랄 할것이지 판매사가 뭔 잘못인지.

  • 38. ㅠㅠ
    '18.7.6 1:56 AM (211.172.xxx.154)

    저런건 경찰서 가야지.

  • 39. 어멋
    '18.7.6 2:03 AM (180.69.xxx.37)

    딱 보구 울 동네 매장인 줄 알았네요.

    근데 랄라라님,
    경기도에 오늘 또 무슨 일 있었어요??

  • 40. .....
    '18.7.6 2:17 AM (1.233.xxx.36)

    억양때문에 한국인 아닌 줄 ...

    발효.효모 화장품은 안 맞는 사람은 정말 안 맞음

  • 41. 댕이7
    '18.7.6 2:30 AM (223.38.xxx.200)

    죽전판 이명희

  • 42.
    '18.7.6 3:04 AM (211.36.xxx.94)

    정신이상해보이네요

  • 43. 랄라라
    '18.7.6 3:21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길 막아 놓고는 엄한 태권도 관장이랑 싸웠다고 맘카페에서 발광한 어느 경기도 싸모 있어요 기사 뜨고 난리 중

  • 44. 너나 잘하셩
    '18.7.6 3:48 AM (122.40.xxx.135) - 삭제된댓글

    랄랄랄 ㅈ랄
    뭔 경기도 타령

  • 45. 지랄랄라
    '18.7.6 3:52 AM (122.40.xxx.135)

    랄라라 아주 신나셨어?

  • 46. H..H
    '18.7.6 4:19 AM (116.14.xxx.179)

    헐... 중국인줄 알았어요.
    소리 내지르는것도 듣기 싫은 억양에 쨍쨍쨍 거려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화장품 안맞으면 사기전에 테스트해보던가, 회사측에 항의하지
    점원은 뭔 죄래요. 개판이네.

  • 47. 얼굴
    '18.7.6 5:49 AM (45.19.xxx.103)

    저 얼굴과 행동 나온 영상을 널리 널리 알려서 못 다니게 해야 되요.
    다행히 누군가 Facebook 에 올렸네요.
    멀리멀리 퍼트려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해야해요.
    이제 시민 스스로 방어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냐 해요.
    자꾸 피하기만 하면, 저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겠어요.

  • 48. 트러블
    '18.7.6 6:53 AM (218.238.xxx.70)

    저 sk에센스가 잘 맞는 사람한테는 좋지만 안 맞는 사람도 꽤 있어요.
    한번도 화장품으로 트러블 난적 없는데 저거 바르고 얼굴이 붉은 수포같은거 올라와서 깜짝 놀라 백화점 가져갔더니 명현현상이라나 뭐라나 ..더 써보래서 다 필요없고 다른걸로 바꿔왔던 기억이 나네요. 샘플까지 싹 반납하고 왔었네요.
    그 뒤로 발효화장품은 무서워서 못써요.
    요즘은 판매하기전에 주의사항 이야기하고 팔더라구요.

  • 49. ...
    '18.7.6 7:27 AM (1.229.xxx.104)

    판매직원이 만든 제품도 아니고 저런 몰상식한 방법으로 화를 낼 필요가 있나 싶네요.
    요즘 날이 더우니 온갖 미친 xx들이 진상을 피우는 군요.

  • 50. ㅇㅇㅇ
    '18.7.6 8:35 AM (120.142.xxx.22)

    모방범죄...ㅋㅋㅋ

  • 51. ㅠㅠ
    '18.7.6 8:47 AM (211.229.xxx.232)

    다른말은 억양때문에 전혀 못알아듣겠고 ㅠㅠ 욕만 또렷하게 들리니 넘 웃프네요...ㅠㅠ
    어떤 정신 상태면 저런 언행을 밖에서 저렇게 대놓고 할수 있는지 정말 놀라워요ㅠㅠ

    그리고 저도 sk2, 여행갔다온 엄마가 사다주셔서 발랐더니 엄청 뒤집어져서 고객센터 전화 했더니 사람따라 그런 반응 나타나는 경우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쓰면 나아진다는데 무서워서 더는 못쓰겠어서 그냥 엄마 쓰시라
    드렸더니 세상에...완전 잘 맞으셔서 지금까지 저 브랜드 묽은 에센스는 꼭 쓰시고 있어요~
    발효 화장품이 개인차가 큰것 같더라구요.

  • 52. ............
    '18.7.6 9:07 AM (106.243.xxx.148)

    분노조절장애
    저 매장직원 심적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진짜 별 ㅁㅊㄴ 다보네

  • 53. 아이쿠나
    '18.7.6 9:25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 저런 사람들한테 걸리면 큰일이네요.
    구속됐다는 뉴스 본거 같네요.
    불만인 상품, 이의 제기할 수는 있지요.
    그렇지만...저건 아니지요...
    평범한 말로도 충분히 내 감정 표출할 수 있습니다.
    악다구니 쓰고, 욕하고, 던지고....아이고...저집 가족들도 걱정이고,
    저사람과 연관된 일 하는 사람들..동네 상점들...다 피해 봤겠네요.

  • 54. 별저런
    '18.7.6 10:06 AM (175.208.xxx.121)

    별저런 미친여자가 다있는지 직원입쪽에 크림도 보이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당한 직원입장에서 저런 영상 내렸음
    좋겠어요 보는제가 수치스럽네요..

  • 55. 정신병환자네
    '18.7.6 10:22 AM (121.173.xxx.20)

    팔에 뭐 좀 났다고 욕에 폭력에 아휴 또라이...

  • 56. 요샌 어째
    '18.7.6 10:40 AM (175.116.xxx.169)

    요새는 어째 미친 놈보다 미친 년들이 훨씬 많아지는 거 같아요
    여자들이 정신나간 여자들이 스탑 안될 정도로 고삐풀린 미친 ㄴ 들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분노와 악에 받쳐서 저러다 아무일 아닌 일에 살인이라도 벌일 듯.

  • 57. 진심 궁금한게
    '18.7.6 10:47 AM (14.39.xxx.146)

    어떤 환경에서 어떤 가족 구성원 들이랑 살면
    저럴수있나요 ?

  • 58.
    '18.7.6 11:00 AM (1.225.xxx.254)

    어디에고 직원들을 위한 시스템은 없네요
    기업들은 돈만밝히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이예요
    외국같아도 그랬을까싶어요
    전자총으로라도 쏘지않았을까
    백화점 보안직원은 그냥 전시용인지
    참 돈벌기힘든 나라
    거친국민들 상대로 돈버는게 무섭기까지

  • 59. .,
    '18.7.6 11:42 AM (220.78.xxx.39)

    판매신원이 뭔죄
    회사상대로 따져야지

  • 60. ..
    '18.7.6 11:50 AM (211.224.xxx.248)

    으이구 저 여자 집안도 저 여자때문에 속 꽤나 썩고 살고 있을것 같네요. 저게 바깥에서 저러면 집안에서는 얼마나 가족들 힘들게하고 그랬을까요? 저렇게 폭력적인데. 결혼을 했나 안했나 모르겠지만 저런건 결혼 안해야 그나마 사회에 이바지하는건데 꼭 저런게 결혼을 했더라고요.

  • 61. 미친
    '18.7.6 12:16 PM (174.110.xxx.208)

    저런 거구로 사람을 폭행하고 화장품을 입이랑 얼굴에 들이 부었다고 하던데,
    진짜 사람이 아니네요.
    저 여편네가 설마 애들 키우는 애 엄마는 아니겠죠?40대는 족히 되어 보이는데

  • 62. xmfjqmf
    '18.7.6 1:20 PM (121.133.xxx.140)

    세트로 선물받고...트러블 심하게 나서
    언니줬는데.. 언니도 트러블...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두고 있다 버렸어요.
    안맞는 사람은 심하게 트러블 나던데...

  • 63. 아이고ㅠㅠ 직원 머리에!! 화장품;;
    '18.7.6 1:22 PM (211.114.xxx.150)

    직원분 머리에 하얀 로션이 잔뜩 ㅠㅠㅠㅠㅠ
    로션을 던졌나보네ㅠㅠㅠ

  • 64. 클릭했다가 식겁
    '18.7.6 1:39 PM (1.238.xxx.39)

    한국사람 맞나요?
    억양 너무 이상하고요.
    집 가까워서 죽전 신세계 종종 가는데 저런 고객도 있다 생각하니
    무서워서 못 다니겠어요.
    트러블 났으면 환불을 받던가
    sk2에 고객센터나 신세계고객센터등에 상담해서 치료비를 받건
    환불을 하건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각해야지
    직원에게 욕하고 화장품 던져서 뭐가 달라지는데??
    폭행과 영업방해로 감옥 갔으면....
    절대 합의해 주지 말고요.
    세상에 욕을 욕을....
    솔직히 그거 바른다고 이뻐지지도 않겠고만..
    원래 그렇게 생긴걸 어쩌라고....?

  • 65. ㅅㅈ
    '18.7.6 4:51 PM (121.171.xxx.212)

    화류계녀라 하기엔 넘 못생겼네요.성질머리 지랄 맞네

  • 66. 요즘
    '18.7.6 5:22 PM (220.73.xxx.20)

    이명희 따라하기가 트랜드인가요
    저런 여자들 가끔 봅니다

  • 67. 과연
    '18.7.6 6:08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조폭앞에서도 저럴지..
    사람봐가면서 한다더니.

  • 68. 정신나간
    '18.7.6 6:33 P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정신병원 보내야될거같아요ㅠ 점원이 무슨죄가있다고..저런 미친아줌마가 백화점이랑 동네 돌아다니다니..만날까봐 무서워요

  • 69. 장미~
    '18.7.6 7:25 PM (61.84.xxx.125)

    대체 어떤 집에서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리 될까요?

  • 70. 링크
    '18.7.6 7:42 PM (121.130.xxx.60)

    안봤지만 댓글로도 비됴네요
    저런ㄴ은 처맞아야해요
    비오는날 먼지가 나도록 처맞아야지

  • 71.
    '18.7.6 7:56 PM (223.38.xxx.203)

    난 바르니 얼굴만 하얘 지던데
    내 피부가 무심한가
    여튼 남 얼굴에 로션붓고 별짓을 다하네요
    폭행죄로 철컹철컹 마땅함

  • 72. ...
    '18.7.6 9:58 PM (223.38.xxx.130)

    벌금 좀 때려맞아야 저버릇 고칠듯~

  • 73. ..
    '18.7.6 10:16 PM (223.39.xxx.154)

    미국같으면 저 난리치는 여자 여기저기 수십억물어줘야한다는데 누가 한번안거나

  • 74. ...
    '18.7.6 10:17 PM (1.242.xxx.191)

    병원에 가두던지.
    경찰서에 가두던지.
    ㅁㅊㄴ이 돌아다니네요

  • 75. ...
    '18.7.6 10:17 PM (58.232.xxx.2)

    에휴... 직원이 정말 안됐네요.
    진심 ㅁ 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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