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접대차 룸싸롱 가는건 어느정도 이해해야할까요?

땅맘 조회수 : 5,184
작성일 : 2018-06-25 09:57:50
사회생활하니까 짐작은 했지만 법카 주점 영수증들을 눈으로 보고나니 폭발해서 지금 말도 않고 각방쓰고있어요. 나름 소심한 복수라고 밥안차려주기 빨래안개주고 있고요
2차 운운하며 따졌더니
접대차 주점에서 술마시는거로 끝냈다는데 진실은 본인만 알일이고요..
용돈도 앞으로 타쓰라했더니 자기가 벌어자기가 쓰는데 웬지랄이냐네요..기가막혀서!

선배님들
제가 이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자세로 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이런 상태로 지내야할지도..어떻게 하는게 제가 현명할까요
IP : 183.101.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5 9:59 AM (110.70.xxx.116)

    엊그제 여기에 몇년전 남편 접대차 술집다녔는데 지금와서 부부가 성병 걸려서 멘붕온 글 있었어요.

  • 2. 궁금
    '18.6.25 10:00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술집은 얼마나 나오나요
    백단위 인가요?

  • 3. ..
    '18.6.25 10:02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접대를 그렇게 하나요?

  • 4.
    '18.6.25 10:02 AM (118.34.xxx.205)

    아 진짜 이건 한국살아서 오는 비극같아요.
    바람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접대부나오는 술집을 가는걸 걱정하는 여성의삻과 그걸 당연히.여기는 남자들.
    기생집.가던 조선시대와 뭐가 다른가요

    여자들이 업무차 호빠다닌다면.그들이 참 이해하겠어요

  • 5. ..
    '18.6.25 10:09 AM (183.101.xxx.177)

    제가본건 50만대 70만대 90만원대였어요

  • 6. 00
    '18.6.25 10:09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접대를 룸싸롱에서 받아야 계약이 성사되는
    회사 관계자가 무슨 도덕적 신의가있다고
    그렇게까지하며 계약하려고 하는지 웃프네요

    그리고 룸싸롱은 밥먹듯 가는 인간은 그 인간대로,
    몇번 다니며 맛들린 인간도 사비까지 털어가며 다니느라
    룸싸롱 절대 못끊어요

    우리회사 남직원몇몇이 그렇게 주점,룸싸롱다니는데
    순진한 가장(3살 애하나에 뱃속에 아기도있었어요)이
    거기에 빠져서 애기 낳고도 다니는데
    여종업원에게 빠져서 명품백 사준다고
    주말에 대리운전까지하더라구요

  • 7. mm
    '18.6.25 10:21 AM (216.40.xxx.50)

    본인도 즐긴다고 봐야죠..

  • 8.
    '18.6.25 10:23 AM (117.123.xxx.188)

    남편이 룸사롱 접대도 하는 직업인데요
    젊을때야 그러고 다녓습니다
    제 남편은 술을 못해서 실장에게 부탁만 합니다
    나중에 결재하고요
    남편과 얘기를 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어느정도는 이해한다고 전제하시고 용납못하는 부분을
    다시 일러주세요.
    상식적인 남자라면 아무여자하고 몸 섞지 않습니다

    50만 짜리는 2차는 절대불가 같은데요?

  • 9. ...
    '18.6.25 10:32 AM (116.36.xxx.197)

    돈이 비싸면 성접대가 포함된거예요.
    꼭 그런 자리에 가는걸 좋아하는 갑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 10. ...
    '18.6.25 10:33 AM (116.41.xxx.165)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유흥주점 접대 2차 이런거 아주 일반적으로
    아주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며 사업하는 사람들 많아요.
    남자가 만나면 술이 없이면 대화가 안되고
    술이 있으면 여자는 따라 붙게 되어 있고
    술 먹으면 잘 되지 않고 서지도 않으면서
    그거 생각나서 2차 가는 경우도 많구요
    거래처손님이랑 같이 모텔들어가서
    1시간 후 나와서 대리까지 잡아 주어야 끝난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사는 세상과 남자가 사는 세상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상식적인 남자도 술먹으면 다 똑같아요...

  • 11. 정신건강
    '18.6.25 10:39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윗분 이상한 사람이네요.
    정신건강상 그렇게 믿고 싶은건가요?아님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자나 동성애자 아닌 이상 룸은 여자랑 하는 재미로 갑니다. 거기서 관계를 안하는 건 PC방 가서 라면만 먹고 온 이야기 같은 거예요.
    여자 마음대로 주무릅니다. 텐프로?돈주면 뭐든 하려고 여자들이 앉아있는데에요. 금액이 다를 뿐... 근데 건전히 있다오다니요.
    액수요. 룸이 종류도 여러 가지죠. 2차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곳도 있고요. 텐프로도 기백수준이더군요.
    저는 서울대 나온 남편이 법인카드로 룸접대 다니다 룸녀랑 두집 살림 차려서 헤어졌어요.

  • 12. 정신건강
    '18.6.25 10:59 A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윗분 이상한 사람이네요.
    정신건강상 그렇게 믿고 싶은건가요?아님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자나 동성애자 아닌 이상 룸은 여자랑 하는 재미로 갑니다. 거기서 안하는 건 PC방 가서 라면만 먹고 온 이야기 같은 거예요. 
    여자 가슴이고 뭐고 마음대로 주무릅니다. 텐프로?돈주면 뭐든 하려고 여자들이 앉아있는데에요. 금액이 다를 뿐... 근데 건전히 있다오다니요. 신체접촉 안되고 가만히 있는 여자한테 봉사료를 누가줘요?
    액수요. 룸이 종류도 여러 가지죠. 2차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곳도 있고요. 텐프로도 기백수준이더군요.
    저는 서울대 나온 남편이 법인카드로 룸접대 다니다 룸녀랑 두집 살림 차려서 헤어졌어요.

  • 13. @@
    '18.6.25 4:37 PM (223.62.xxx.29)

    구글로 룸쌀롱 후기 검색해보세요. 남자들 신나게 체험담 적어놨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4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3 .. 04:49:07 586
1786233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113
1786232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1 ........ 04:38:29 360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643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604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276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367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384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83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643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9 딜레마 01:42:09 2,869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3 미치광이 01:34:44 1,221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783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214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778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4,587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372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75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844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848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5 ..... 00:32:51 1,321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26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766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450
1786210 나솔사계....용담????? 6 ㅇㅇ 00:06:47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