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진 실종 여고생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18-06-22 10:51:18
알바얘기 왜 부모에게 얘기 안 했을까요?
이상한 낌새로 친구에게 문자 보낸 걸 보니
좀더 신경 쓰고 주위에 조언 구했더라면
안 갈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IP : 223.39.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2 10:53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기사보니 부모 이혼해서 아빠랑 살았더라구요
    부모랑 소통이 잘된건 아닌듯 해요
    범인이 죽일놈이죠
    아이 찾아야 할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 2. marco
    '18.6.22 11:10 AM (14.37.xxx.183)

    아버지 친구가 범인 같은데

    이놈이 죽어 버렸으니...

    이걸 보면 사형도 좋은 제도가 아닌 듯...

  • 3. @@
    '18.6.22 11:18 AM (180.229.xxx.143)

    아침방송보니 중학교때 전교회장하고 지금도 반에서 회장이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아빠랑 매일 같이 운동하면서 아빠랑 사이도 좋았다고....그 보신탕 식당하는 친구도 주변 평판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런데 범행 한달전부터 자동차 블랙박스 꺼놓고 다니고 사건있던날은 핸드폰도 추적피하려했는지 집에 두고 다녔다고..이남자는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거더라구요,친구딸을...잘쳐죽었지만 그 여고생과 부모는 어째요...ㅠㅠ

  • 4. 그런사람
    '18.6.22 11:19 AM (175.211.xxx.111)

    대선 토론때...
    대통령님이 사형제도 반대하는 얘기하면서 하셨던 말씀 생각이 나네요.
    사형제도 때문에 더 극단으로 치닫는다는 식의 말씀이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 5. ...
    '18.6.22 11:33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아 개XX... 아빠랑 매일 운동할 정도인데 말 안 한 거 보면 고등 때 알바하는 거 반대였나 봐요. 며칠 전에도 아빠랑 셋이 같이 밥고 먹었다던데...그놈이 나쁜 마음 품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나 보네요. 아빠는 자책감이 얼마나 심할지...

  • 6. 평판이 좋긴
    '18.6.22 11:42 AM (218.154.xxx.140)

    개보신탕 하는 사람이니 정신이 똑바를리가..

  • 7. 혹시
    '18.6.22 11:47 AM (222.106.xxx.19)

    자살한 용의자 재정상태에 관한 기사는 없나요?
    요즘 돈 때문에 별별 흉흉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 무서워 죽겠어요.

  • 8. ....
    '18.6.22 11:50 AM (118.36.xxx.114) - 삭제된댓글

    남자들중에 자기 친구라고
    딸을 여자로 안볼거라는
    생각을 하는 아빠들 많죠
    이집 아빠도 셋이 어울렸다니
    그러리라고 생각도 못했고
    무지했네요

  • 9.
    '18.6.22 11:58 AM (49.167.xxx.131)

    친구 시댁이 그지역이예요 그쪽서 여고생 알바는 구하기 쉽지않은 완전 시골이고 그놈은 그정도 차에 식당이면 지역 큰유지정도된다더라구요. 그만큼 강촌인거죠

  • 10. ...
    '18.6.22 12:01 PM (125.177.xxx.148)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잘못 되지 않았을거라는 상상하기에는 용의자가
    죽어버려서 희망을 갖기 힘드니..
    안타까워서 어쩌나요?
    차라리 죽기전에 그 학생의 생사에 관한 유서라도
    써놓고 가던가 하지..나쁜X

  • 11. ㅇㅇ
    '18.6.22 12:01 PM (117.111.xxx.179)

    피해 여학생이 안타깝네요. 한창 어리고 이쁠때고,
    반 회장까지 맡을 정도의 앞날 창창한 학생인데...
    계획 범죄의 느낌이 들어서 꺼림칙했었어요.
    그 이후에는 밝혀진게 없다니 답답해요

  • 12.
    '18.6.22 12:01 PM (49.167.xxx.131)

    알바가 절실했고 구하긴 쉽지않고 동네 유지인 아빠친구를 혹시나했지만 믿어보려했던건 아닌지ㅠ 고1이면 아직 큰판단힘든 아이예요ㅠ

  • 13.
    '18.6.22 12:07 PM (218.155.xxx.89)

    안타까운 마음에 원글님같은 가정을 해보지만 전혀 보탬이 안되며 남아있는 가족 친구들만 죄책감을 더 할 뿐입니다.
    그냥 범인이 나쁜놈입니다.

  • 14. ??
    '18.6.22 12:31 PM (175.223.xxx.234)

    죽은 놈 동네에서 평판 나쁘다던데요?
    질이 안좋은 인간이라고.

  • 15. 오수
    '18.6.22 1:04 PM (112.149.xxx.187) - 삭제된댓글

    그놈은 끝까지 나쁘고 치사한놈입니다. 지는 감당못해서 그렇게 가버린다지만 남은 가족은 어떻게 하라고....아무 사실도 안밝히고

  • 16.
    '18.6.22 1:05 PM (112.149.xxx.187)

    그놈은 끝까지 나쁘고 치사한놈입니다. 지는 감당못해서 그렇게 가버린다지만 여학생가족은 어떻게 하라고....아무 사실도 안밝히고

  • 17. ..
    '18.6.22 1:22 PM (116.127.xxx.250)

    죽은놈이 알바시켜주는거 엄마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했대요

  • 18. 마른여자
    '18.6.23 2:20 AM (49.174.xxx.174)

    아니 용의자가 죽어버리면 어떡하냐고

    이런 찢어죽일놈

    어디있는지 알려주고나 뒤지든말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74 지하철 무료 1 65세 18:12:34 130
1800973 딸이 대학원 간다고하면 ㅓㅗㅎㅎ 18:12:17 159
1800972 알파고 라는 사람이 쿠르드족이래요 2 ㅇㅇ 18:11:32 380
1800971 주유소 기름이 매진이라니 11 ,,,,, 18:02:05 900
1800970 주식 자꾸 팔라는 글 올라오잖아요 6 ... 18:01:58 554
1800969 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5 .. 18:01:51 217
1800968 결혼을 이렇게도 하나요? 11 결혼 17:59:15 653
1800967 20만원 넘는 경량패딩 홈웨어로 입는 건 아까울까요? 4 ㅇㅇ 17:52:35 484
1800966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1 ........ 17:51:24 270
1800965 코스피 2,3천으로 회귀??? 12 심란 17:51:17 1,058
1800964 홍대부근 커리전문점 간절히 찾아요 2 간절히 17:50:38 152
1800963 전기밥솥 재활용되는거죠? 2 밥솥 17:49:47 263
1800962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7 ... 17:48:37 239
1800961 내일 장시작하면 삼전 닉스 다 팔으라네요 6 ㅇㅇ 17:45:55 1,329
1800960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 17:39:16 326
1800959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17:36:28 579
1800958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15 17:31:55 741
1800957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3 봄맞이 17:31:39 416
1800956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 2 ... 17:31:05 783
1800955 내일 주식 어떻게 될까요? 11 .... 17:28:46 1,676
1800954 코바늘 레이스 뜨기도 챗gpt가 도와줘요. 너를 어찌 17:26:51 331
1800953 50대 이상이신 분들 모자 어떤게 쓰시나요? 4 .. 17:25:43 556
1800952 미용사 자격증 있어요 하지만 오십대 7 이나이에 17:23:25 866
1800951 유튜브 라방으로 옷사려다 사기당했어요 3 17:21:20 1,102
1800950 베란다 빨래 건조대를 설치했는데 자꾸 기울어져요 수평 17:21:14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