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18-06-06 15:17:04
가까이에 사는 아이는 아니라서 그애 온다고 음식이며 과일이며 집에있는 밀봉되어있는 음식들 포장해서 싸줬는데..
친구는 좋아라 하면서 책이랑 뭐며 들고갔는데..
우리집에오면서 과일을 사들고왔는데..
마침 그 과일은 전날 친구온다고 산 과일이라 포장 뜯기 귀찮아서 내가산 과일 내어주고 담날 친구가 주고 간 과일뜯어보니..
과일들이 못먹을정도로 망가졌는데..
남편은 그 과일 버리라고함..
친구에게 말하면 창피하고 부끄러울꺼 같아 말 안하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 듣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아깝다"라고 말하는데..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지 않나요?
가게가서 친구가 말해본다더니 말하니까.. 가게주인이 사간담날말해야 보상해주지 2틀있다 말했으니 본인은 책임없다면서 나보고 왜 담달 말하지 않았냐며 제탓을 하네요
얘 이상한거 맞죠?
IP : 112.153.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과일인데
    '18.6.6 3:22 P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사온다음날 망가져요?

  • 2. ...
    '18.6.6 3:25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전 ..왠지..편하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 싶은데요. 근데..사실 두분 다 비슷한 듯 해요. 님도 가깝다 생각하니 선물이 불량하다고 말한 거 잖아요.저 같음 물건 불량이어도 친구 민망해했을까봐 아무말 안 했을 듯 해요.
    둘이 비슷^^

  • 3. ....
    '18.6.6 3:26 PM (112.153.xxx.93)

    사온 다음날 망가진게 아니라 첨부터 못먹을 과일이었던거예요..

  • 4. 하늘
    '18.6.6 3:30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저같아도 미안하다고까지는 말이 안나올것같아요

  • 5. ..
    '18.6.6 3:31 PM (112.153.xxx.93)

    저같음 미안하단 말부터 나올꺼 같은데 아깝단 말 먼저하니 기분 나빴죠
    별로 미안해 하는거 같지도 않던데..

  • 6. 세상에나 이상한친구 맞네
    '18.6.6 3:33 PM (220.70.xxx.204)

    어쩜 못먹을과일을 사올수있나요? 그친구 반응보니
    아마도 사 온게 아니라 집에서 망가질꺼 들고온거
    아닐까요? 가게 주인 얘긴 거짓말 이구요
    아무렴 가게 하는 사람이 다 망가진 과일을 팔겠나요?

  • 7. ...
    '18.6.6 3:37 PM (119.64.xxx.182)

    저희동네에 젤 좋은 자리에 있던 식료품점에서 집들이 같은걸로 외지 사람들이 오면 곰팡이피고 썪은거 오래된거 말라비틀어진거 팔던 곳이 있어요.
    박스랑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속 뒤집으면 말도 못했어요.
    몇번이나 갖다주고 싸워서 바꿔다 먹은적 있는데 다음엔 오는 사람들한테 과일 많으니 사오지 말라고 얘기 했었어요.

  • 8. ....
    '18.6.6 3:41 PM (112.153.xxx.93)

    본인말로는 외지에서 산거 아니고 자기가 잘가는 과일가게서 샀다는데 전좀 이상한게 못먹을정도면 그과일만 그런게 아닐텐데.. 그 과일가게 주인도 이상하고

  • 9. ..
    '18.6.6 3:47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과일 뭐였어요? 외관상으로도 구별이 되는 과일?

  • 10. 저도
    '18.6.6 4:04 PM (113.199.xxx.133) - 삭제된댓글

    이거가지고 미안하다고 안그런다는.원글이.좀 이상.....
    어쩌라고

  • 11. 설마
    '18.6.6 5:23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사람이 돈을주고 못 먹을 과일을 일부러 사왔다는 건가요
    것도 포장된것을요
    골라서 망가진걸 사온것도 아닌데 뭐가 미안한가요
    모르고 가져간거잖아요
    딴에는 사서 갔는데,
    아저씨 못먹을걸로 싼걸로 주세요 했을까요

    님이 이상합니다,

  • 12. ....
    '18.6.6 6:47 PM (112.153.xxx.93)

    글쎄요 전 남의집 가면 케이크 하나를 사도 대충사지 않고 디자인 맛 이런거 다 고려해서 골라요
    내가 먹어본것중에서 젤 맛난걸로 고르구요
    백화점가서 특이한 음식있으면 그리고 맛있으면 일부러 멀어도 그 매장가서 사가지고 가는데..
    먹지도 못할꺼주면 그게 음식물 쓰레기고 버리는것도 일이고 귀찮은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나보군요
    진짜 싫은사람 집에갈때는 어쩔수없이 가게 될때만 대충 그렇게 사가긴합니다만 친구인사람에게는 그렇게 사간적은 없네요

  • 13. ....
    '18.6.6 6:49 PM (112.153.xxx.93)

    전 가기싨은데 어쩔수없이 얽힌 관계에만 그렇게 대충 골라산적은 있네요 근데 그게 썩어있든 맛이없든 상대방이 싫으면 나몰라라할꺼 같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25 주왕산이요..정상까지 데크나 계단으로 되어있나요? ... 19:07:12 28
1810024 "빅테크들 대만업체로 갈아탈 것"...삼성전자.. ㅇㅇ 19:06:55 68
1810023 미국 주식 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와 사용 방법 공유 링크 19:06:44 18
1810022 복지 쪽 일 해보니 예쁘고 밝은건 돈으로 엄청 비싼 가치에요. 1 19:03:04 300
1810021 도올 김용옥 2 꼭 하고싶은.. 18:57:07 208
1810020 이렇게까지 짠내투어 해봤다 얘기해볼까요? 1 누욕누욕 18:56:24 158
1810019 주식 방송에서 왜 삼전을 사라고 할까요? 3 .... 18:54:24 557
1810018 꽃이랑 화초 보는 재미가 있어요 4 .. 18:49:41 222
1810017 두 달만에 말 바꾼 송영길. JPG 1 그만보자 18:49:30 228
1810016 저렴이 채소가게 진상과 뒷담화직원 1 18:48:27 353
1810015 이재명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실패했어요 3 ㅇㅇ 18:48:10 254
1810014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3 질헐한다 18:43:35 919
1810013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13 1주택자 18:33:22 759
1810012 산에서 길잃어본 적 있는데 엄청 두려움이 5 공포심 18:32:12 742
1810011 강미정 전대변인 필요하면 평택간다네요 23 ㅇㅇ 18:32:01 823
1810010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6 질문 18:30:29 410
1810009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혹시 18:28:22 82
1810008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 책임은 없는지? 9 ㅇㅇ 18:28:10 875
1810007 마키나락스 배당 받으신 분 계실까요? 6 . 18:17:10 282
1810006 주왕산 사건 제일 속상한 부분은 51 .. 18:15:52 2,602
1810005 펌)성경 알고 싶으신 분만 ㅓㅗㅗㅀ 18:10:05 261
1810004 원래 달걀 or 닭가슴살 먹으면 이래 더부룩 한가요? 3 뭥미 18:09:14 314
1810003 주식 부동산 다들 오른다는데 감정 다스리기 힘드네요 10 18:07:26 1,302
1810002 ETF외에 랩이나 주식운영 맡기시는 분 계신가요? 2 주주 18:05:00 312
1810001 31기 영숙 아우터 흰색패딩 단벌인가봐요 8 17:57:13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