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청년들은 유행이 앞머리 더벅머리라
하나같이 모자쓴듯 이마 눈직전까지 가리네요
우리 아들도 이마 가리는 바람머리 하니 한결 잘생겨 보이는데
성격이 갑갑한거 못 견뎌하니 그냥 제끼네요
중고등생은 머리숱도 많아서 하나같이 바가지 하나씩
머리에 엎어 놓은 듯요
이마 가리는거 안 좋다던데
센터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8-06-05 20:00:20
IP : 175.120.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
'18.6.5 8:22 PM (111.102.xxx.97)해외에 살고 있어요, 아이가 인터다니고 있고, 고등학생인데, 전학오는 한국애들이 다 머리가 그래요...
똑같아요...너무 이상하게 보여요,
그 이쁜 이마를 왜 그리 가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2. ..
'18.6.5 8:24 PM (1.227.xxx.210)ㅋㅋㅋ바가지
머리카락에 눈 찔릴텐데 괜찮은지 모르겟어요
저도 앞머리 한번씩 내려보고 싶긴 한데
갑갑하고 머리카락땜에 가려워서
항상 올백으로 다니게되네요3. ..
'18.6.5 10:36 PM (49.170.xxx.24)한 때잖아요. 취업 면접 다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깔끔하게 단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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